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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위대한 신비 제 2편을 보고나서

10월 7일날 생명 그 위대한 신비 2편을 보았다. 처음에 사회자(모리 마모루)가 박테리아의 탄생을 쉽게 얘기했다.
40억년 전에 처음으로 지구에 박테리아가 생겨났다.그리고 20억년 전에는 진핵세포가 만들어지고 다시 10억년 뒤에는 다세포 생물이 생겨났다.

우리의 조상은 피카이아라는 민달팽이 생김새의 생물이다.피카이아는 등에 척수라는 것이 있다. 그게 오늘날의 등뼈로 진화했다. 또 오파비니아는 눈이 다섯개나 있다. 그 다섯개의 눈은 주로 망을 볼때 쓰였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에도 피카이아와 비슷한 동물을 볼수있다.

미국 플로리다에 창고기라는 어류는 눈도 입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양분을 섭취할까? 그건 바닷물을 빨아들여 아가미에서 유기물을 걸러 양분을 섭취한다.피카이아도 이렇게 양분을 섭취 헸을 거다.

아노말로카리스는 캄브리아기때 가장 크고 무서운 포식자였다. 옛날 과학자들은 아노말로카리스의 척수를 새우를 닮은 동물이라 생각했고 입은 해파리닮은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해리 휘팅턴박사가 해파리닮은 것은 입이고 새우닮은 동물은 척수라는 걸 알아냈다.

미국 로키산맥에서는 10만개도 넘는 화석이 발견했다고 한다. 모든 생물다양성은 캄브리아기 때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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