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한라봉

 

 

라봉님 안녕.

이렇게 껍질에 그림그려놓고, 먹지도 않았군요.

라봉님을 본 지 어언 한달이 되어가는구만요.

라봉님 일부분은 아직 제 책상 끄트머리에 자리잡고 있어요.

라봉님은 눈을 감지 않으시나요?

라봉님은 입을 벌리지 않으시나요?

라봉님은 설마! 헤어스타일도 계속 저러시군요!

라봉님은 그래도 비율이 잘 맞아요.

 

가끔 눈 감고 주무셔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