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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들의 물건을 쓰지 않겠다.


 

 

사무실 앞 킴스마트에서 50%할인하는 바밤바를

그 옆 수퍼마켓에서 500원 다 주고 사먹을 땐 '이 가게 너무하네' 싶은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난 당신네 물건을 쓰지 않겠다.

 

인간을 소비자와 소비품으로 분류하는 당신들에게 새똥만큼도 협조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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