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사람이 산다.

내 나라를 빼앗기고, 해주 골짝, 젊은 김구가 결의에 차 

아이들을 학교로 모으고 있던 그 때에도, 옆 동네 처자때문에 가슴 앓던 총각은 있었겠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