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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iveway를 걸으며

  • 분류
    riverway
  • 등록일
    2004/11/23 00:31
  • 수정일
    2004/11/23 00:31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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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riverway를 걸었다. 어느새 낙엽이 수북히 쌓여 온통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자연이 스스로 변화하는 힘, 그 생명력을 호흡할 때

나 또한 욕심과 허위로 잃어버린, 선의의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다짐한다.

높은 영혼을 추구하고, 굳어진 몸의 회복을 위한 노력이 가장 우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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