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나만 4차원 세계에 있는 것 같다.
나는 여전히 20세기 속에서 떠돌고 있는 것은 아닐까.
SF 영화 속으로 밀려들어온 것 처럼 세상이 낯설어보일 때가 있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