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님의 [오늘의 다짐] 에 관련된 글.
술을 안 먹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갔다.
전어무침, 해물모듬, 홍합탕 이런 것들을 먹으며
맥주 한 잔 밖에 먹지 않는
기적을 행하다!!!!!!!
오.....
아직 중독은 아닐지도 몰라.
집에 오는 길에 한 병 사고 싶은 충동이 들었지만,
얌전히 들어와서 배 깎아 먹는다.
정말 스스로에게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