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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 하늘 아래 (2024.10.07)[0]
조금은 여유로운 아침.날이 맑다.
1. 10월4일(금)아빠를 부르는 둘째.산학교(대안학교-구산어린이학교)에서5박6일 자전거 들살이를 떠나기 위해 금요일 라이딩을 가려했으나 카터칼에 손바닥을 다침.라이딩을 할 수 없을 것 같음.
2.구로구의회 앞 앞 현수막 들기7일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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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나들이_04[0]
hongsili님의 [바스크 나들이_03] 에 관련된 글.
#4_바야흐로 관광지! 산 세바스티안
아침 일찍 나바레 산골을 떠나 이름도 긴 Donostia/San Sebastian 들러 점심 먹고 대도시 구경함.
이것이 문명세계다!!!!
여기는 스페인 사람들도 휴양하러 많이 오는 곳이라고 함...
관광지답게 식당들도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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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나들이_03[0]
hongsili님의 [바스크 나들이_02] 에 관련된 글.
#3_바스크 국경 지역 소풍
벤 집에 머물며 동네 산골에 산책다니고 조용하게 책 읽고... 세상 평화를 만끽하던 중
하루는 스페인과 프랑스 국경 동네 나들이 다녀옴.
원래 이곳 자체가 바스크 한 지역이었는데 나중에 프랑스와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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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75회 – 그래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불쑥 성욕이 일어났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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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는 안 되는 상황에서 불쑥 성욕이 일어났습니다.
당황스러우면서도 민망했습니다.
내 자신을 타일러도 보고 애써 딴 곳으로 마음을 돌려보기도 했지만 내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마음이 가라앉자 ‘내 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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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0]
"산다는 것은" 드라마를 정주행했다. 유툽에 있다. 참 좋은 세상. 처음몇 개의 클립을 시작할 때마다 지겹게 반복하던 커머셜 광고도 점차 사라지다가는 결국에는 영 나오지 않아 보기에 더욱 좋았다. 1993년 서울방송 (SBS) 에서 방영했고 김수현 극본, 곽영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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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와 자전거 (2024.10.04)[0]
날이 차다.
1. 10월2일(수)활동지원마치고 구로구의회 앞 앞 현수막 들기6일차.새로운 상황 변화가 있을 때까지 구로구청 가족보육과 앞 현수막 들고 침묵은6일차로 멈춤.
2. 10월3일(목)황간 월류봉 둘레길 출발.뚝딱이와 입술이를 영등포역에서 만나기로 해서88타고 이동 중 시간이 안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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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나들이_02[0]
hongsili님의 [바스크 나들이_01] 에 관련된 글.
#2_바스크 자연인 Arrarets, Basaburua, Navarra
매우 비현실적인 풍광과 혼돈의 카오스라 할만한 집안 분위기에 개당황 ㅋㅋㅋ
산골이라 춥고 첫날 비까지 와서 (나중에 알고보니 손님이 와서 특별히) 벽난로 피우는데 온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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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크 나들이_01[0]
여행 전문 블로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뜨문뜨문 글을 쓰는구만.
이거 말고도 써야 할 글이 너무 많아서 당최 열심히 쓸 수가 없음... 길고 짧은 여행들을 회고하며 아 즐거웠던 그 때... 하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고, 책은 지금 산더미처럼 기록이 쌓여 있음.
그래도 멀리 다녀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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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2024.10.02)[0]
오른 쪽 어깨 부분이 좋지 않다.
1. 9월30일(월)구로구의회 앞 앞 현수막 들고5일차.새로운 상황 변화가 있을 때까지 구로구청 가족보육과 앞 현수막 들고 침묵은6일차로 멈춤.
2.센터에 가서 주말 활동지원사 구했냐 물으니 구했다고. 10월19일까지 주말 활동.센터직원이 다들 점심 먹으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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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2]
[Desperado.mp3 (4.99 MB) 다운받기]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깊은 가을이 되었습니다. 나무들은 아직도 여름인줄 알고 열심히 잎새귀를 키우고 있는데 말이죠. 매년 머위를 비러가던 조그만 골짜구니에는 왕성하던 갈대를 밀어버리고 처음보는 삼잎 수숫대 같은 대마같은 풀들이 솟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