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최순실에 우병우까지 줄줄이 실형, 박근혜의 운명은?

[아침신문 솎아보기] 국정농단 연루자들 박근혜와 공모관계 인정… 최순실 20년형보다 높게 나올 수도

강성원 기자 sejouri@mediatoday.co.kr  2018년 02월 23일 금요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