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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부정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개표부정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1. 방송3사 출구조사는 맛사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3사는 박근혜 후보가 1.2% 앞서는 것으로 최종 발표하였습니다. 그거나 비공식 라인으로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최종발표 내용과 다르다는 지적입니다.


2. < 50.1% >와 < 48.9% >의 의미

박근혜의 지지율은 50.1%로 50%대 가운데 첫숫자를 부여하고, 문재인의 지지율은 48.9%를 부여함으로써 48%대의 마지막을 부여한 것 자체가 작위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를 노려 숫자 < 48 >과 < 50 >이 대비되어 보이게 하여 마치 < 2 % > 가량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은 착시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행위 자체가 작위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3. YTN의 출구조사 정확도가 가장 높았다

YTN 출구조사는 방송3사와 그 방식을 달리하며, 표본조사와 조사방식에 있어 방송3사와는 다른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놓고 볼 때 YTN의 적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문재인 51% : 박근혜 48%
     
  • 문재인 : 49.7~53.5 %
  • 박근혜 : 46.1~49.9 %

 


4. 역사상 최악 최대의 개표부정이 예상됩니다

부재자 투표, 재외국민 투표 뿐만아니라 개표과정에서도 최악의 개표부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관인 '도장, 사인'이 날인된 A4용지를 딱풀로 스티커 위에 덧붙일 것"
"투표함을 실은 적재차량에 참관인들이 직접 동승할 것"

  • 참관인이 이송차량 적재함에 직접 동승
  • 하차장에서 개표장까지 참관인이 동행
  • 전국 투표소별로 '투표함 사수대' 편성
  •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투표함 운송차량 감시
  • 전자개표는 보조수단! 반드시 '수개표'로 확인!

서프라이즈

 


 


슬픈 현실, 그러나 어쩌랴 부정선거 감시해야 한다
눈 부릅뜨고, 귀 바짝 세우고, 주먹 불끈 쥐고.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2-12-18)


보기 싫은 것 안 보고 듣기 싫은 소리 안 듣고 몹쓸 인간 없는 곳에서 살 수만 있다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 만한 곳이다.

공정한 사회. 공평한 사회, 일한 만큼 대우를 받으며 마음 편안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일 것이다.

가진 자들만의 세상이 아니고 비록 가졌다 할지라도 못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마음으로나마 함께 나누는 세상이라면 세상의 갈등은 줄어들고 가진 자들을 미워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함께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양극화의 극심한 대립은 가슴속에서 미움만 끓게 한다. 99%의 가난 국민과 1%의 재벌이 화해를 하고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은 낙원이다. 기적이다.

이제 사람대접 받는 세상에서 살아 보자는 것이 국민들의 염원이다. 비록 가진 것은 없어도 인간의 권리를 떳떳이 주장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 국민들의 비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거를 한다. 투표를 한다.


투표하자. 승리를 해야만 사람노릇 하며 산다.

전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투표소에 가서 투표만 하면 된다. 자유당 독재, 박정희 독재시대의 선거처럼 감시자는 없다. 그러나 은밀하게 부정을 꿈꾸는 자들이 있다. 국민이 감시해야 한다.

날씨가 매우 추운 것이 불편하겠지만 내가 하는 투표 하나가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는 생각을 한다면 잠시의 고통을 잊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그냥 누가 거저 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게 우리가 할 일이다.

누구를 대통령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 지난 5년 동안 가슴속에서 끓고 있던 분노를 투표를 제대로 함으로써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불법 부정 선거도 일거에 잠재운다. 잘못된 과거를 뉘우치고 참회 하기는 고사하고 권력을 놓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는 부당한 권력에 대해서 국민들은 투표라는 매로서 응징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느 권력자도 국민을 두려워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할 수 있다. 아니 반드시 해야 한다. 더 이상 무시당하고 살 수는 없다. 무시당하면서도 침묵한다면 영원한 노예 신세다.

2012년 12월 19일. 선거혁명이 일어난다. 혁명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 국민 모두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축복이 있으라.

 

이기명 / 칼럼니스트
 

 

연관 원문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81329

 

 


 


현 추세대로라면 새누리가 믿을것은 부정선거 외에 없다.?

(서프라이즈 / 부정선거 / 2012-12-09)


 

결국 부정선거 (투.개표 부정) 로 한나라 새비리당이 승리하고... 곧 바로 여론과 들통날것을 대비 난국 수습대책으로 비상계엄령 아니면 국민 달래기 내지 허위 조작 날조를 사전계획 ....

국내적으로 큰 사건 2-3 개 발발 로 희석내지 무마시키는 수작으로...... 실례로- 박정희 전두환이 써먹었던 상투술책이 이번에 나타날것으로 예상이 됨.. 따라서 바보멍청이로 전락과동시 국민들과 야당은 어리석은 인간들로 마무리 끝 .....

 

부재자 투표는 새비리당의 전권소유임 ...당락을 떠나 무조건 이기는 투표함

서울강남과 갱상도지역 투표율 예상을 뒤엎음......야당의 수작업 개표는 못하게만들고....결국 4,11 총선때처럼 수백만 야당지지표 날강도 질 당함.... 그래도 조용히 넘어가는 대한민국 바보천치같은 야당 인간들.... 아래 실례를 보시면 기절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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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적 투표율 60%…‘타워팰리스’ 안에선 무슨 일이

 

등록 : 20110825 10:56

투표소가 타워팰리스 안에 위치…기자도 못 들어가게 막아

선관위 직원들도 출입 제한당해 소동 “세상에 이런데가…”

 

»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투표율 60%.

 타워팰리스 안에 설치된 서울 강남구 도곡2동 제4투표소의 투표율이다. 서울 전역 최종 투표율 25.7%의 두배가 넘는 기록적인 투표율이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이번 주민투표에서 강남의 몰표 현상에 대해 “강남사람들이 괜히 잘 사는 거 아닙니다”라며 “그게 바로 계급의식”이라고 지적했다. 기자가 타워팰리스 A동 주민회관 투표소를 찾은 이유는 바로 그런 계급의식의 실체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기자는 이곳에서 뜻밖의 봉변을 당했다. 24일 오후,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경비원이 붙잡았다.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는 것이었다. 다른 주민 투표소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조를 받아 어디서든 취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타워팰리스는 예외였다.

 

 재차 항의하자 그는 기자를 ‘타워팰리스 생활지원센터’라는 곳으로 데려갔다. 타워팰리스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일종의 사설 경비소같은 곳이었다. 센터 실장과 대화를 나눴지만 그 역시 ‘외부인 출입은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설명해야 했다. ‘나는 타워팰리스를 취재하러 온 게 아니다. 도곡2동 제4 투표소를 취재온 것이고 이곳은 엄연히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곳이다. 사설 경비업체는 언론의 투표소 취재를 제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그러나 그는 계속 안된다고만 했다. 결국,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해야 했다. 그런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도 곤란한 입장”이라는 이상한 얘기만 해대었다. 그래서 물었다. “엄연히 선거관리위원회가 관할하는 투표소인데 왜 당신들이 타워팰리스 경비업체에 쩔쩔매는가.”

 

 이렇게 수십분 동안 실랑이를 벌인 끝에 타워팰리스 경비업체와 합의를 보고 취재를 할 수 있었다. 조건은 ‘사진을 찍지 말 것. 주민들과의 인터뷰는 2명으로 제한’.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닌 타워팰리스 경비업체가 언론사의 주민투표 취재를 제한한다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느꼈지만 그 순간은 취재가 급했기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52472&table=seoprise_13

 

한편 민주통합당은 9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미진하다고 보고 특검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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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오세훈, 나경원“ 부재자 투표' 25개 선거구 싹슬이 의혹"

디도스,돈봉투보다 더 급한것은 부재자투표 의혹이다.

[라이브풀영상]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8일 '디도스 테러 및 MB측근 온갖 비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10ㆍ26 재보선에서 박원순 후보가 20대로부터 거의 70% 지지를 얻었는데 유독 군대에 간 20대에게는 표를 못 얻었다"며 "서울 25개 선거구에서 모두 나경원 후보가 이긴 부재자 투표 결과가 재보선의 최대 의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세훈과 한명숙 서울시장선거때도 오세훈이 싹쓸이 했습니다.

 

부재자 투표 결과'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며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디도스 테러 및 MB측근온갖비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의 25개 부재자 투표에서 나경원 후보가 다 이겼다"며 "예로부터 역대 선거는 승리한 쪽이 대부분 부재자 투표도 이겼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심지어 박원순 후보가 거의 더블 스코어로 압승한 관악구에서도 박원순 후보가 (부재자 투표에서는) 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며 부재자 투표 결과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도 서울시장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에서 졌는데 당시는 '천안함 사건'의 영향이라고 생각했다"며 "이번에는 박 후보가 20대로부터 70%의 지지를 얻었는데 유독 군대에 간 20대에게 표를 못 얻는 것이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기본적으로 부재자 투표 대상이라 훈련 장소에서 투표를 해왔다"며 "이번 10·26 선거 전에 서울 공릉동으로 주소를 옮기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특검을 하게 되면 사이버 테러나 디도스 공격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라 10·26 선거부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파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통합당은 디도스 테러 부실수사 외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측근 비리, 이상득 의원 보좌관 비리 등 이명박 정권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9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미진하다고 보고 특검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 안한것이 아니라 못했죠 ...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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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방법 가장 흔하고 많이 써먹었든 “투표함 바꿔치기 ” ???? 글쎄요 ? 아주 간단하지요?? 투표함 관리는 군 부대? 선관위? 식은죽 먹기입니다. 투표록은 숫자만 공백으로 남겨놓고 사전에 작성해놓으면 만사 OK

 

아래 동영상을 보시도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109110304322&p=i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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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방송에서 국민을 갖고노는 것중 중요한것이 물가 ,국민소득, 전월세값하우스푸어 (갖은자들 장난), 후보자 지지율, 무역수지통계, 검찰의 강도 높은 13시간조사, 야당인사 부정비리, 3사TV와 특히 종편4개방송사의 정치대담프로그램, 박근혜의 지지율, 한나라 새누리당의 정책사업, 현정권의 일자리 문제, 취업자수, 실업자수 , 생활고로 매일자살자 사실은 100여명 (언론방송에 40명), 등등 TV 자막에 나오는 모든내용 -------

 

신뢰도 얼마인줄 아십니까 ? 20%도 안됩니다. 거의 허위 내지 조작 날조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서민생활에 관계된 물가와 후보자별 지지율은 신뢰도 5%도 안됩니

 

다. 이 개가튼 넘들이 책상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지넘들 편하고 유리한대로 ..... 정확하지도 않는 내용을 언론인 또는 해당기관에서 넘겨주면, 이 내용마져 마음대로 가감하고 뻥튀기고, 조작 날조로 .....사정없이 언론방송에서 일제히 방영해버립니다..

 

그러니 국민과 서민들은 바보천치 달달봉사 로 전락할 수 밖에 없지요 ? 이정도야 ...2011 복지예산 1조 2천억을 날치기로 통과시켜서 경상도의원들 지역호주머니 사업비로 흥청망청 날파해버린 정권인대...이정도야..뭐..?? 조족지혈이지요 ?

 

선관위 디도스, 터널디도스 .... 모든 투표의 집계와 발표는 선관위 입니다. 예로 문제인이 이기는 지역이었지만...집계 발표를 지는것으로 발표를 하면 그대로 패하는 지역이 됩니다.....반드시 지역별로 야당에서 집계를 하고 방송에 집계와 비교 수치확인을 해야함....이작업 안하시면 선거하나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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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전자책>' 제18대 전자개표기 가짜대통령(?) 탄생 발간

 

번호 168845 글쓴이 보구자 (sh4535) 조회 26 누리 18 (18,0, 2:0:0) 등록일 2012-11-27 14:53 대문 0

 

[부정선거]<전자책>' 제18대 전자개표기 가짜대통령(?) 탄생 발간

[부정선거]< 전자책 >' 제18대 전자개표기 가짜 대통령(?) 탄생을 심히 우려한다!!! '를 발간에 이어 < 교보문교 >

"가짜 대통령 탄생? 자존신 상한다!" 각각 무료로 발간 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10년동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를 위반하면서 불법 전자개표기를 개표에 사용한 선거관리를 하여 제16대 대통령선거 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정선거를 자행해오는 것를 보고 뜻있는 국민 그리고 시민단체와 함께 그 시정을 위한 모든 부단한 노력과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중앙선관위원회(위원장 당시 유지담, 손지열, 고현철, 양승태, 현 김능환 대법관)와 그 관계책임자들은 허위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며 부정선거를 자행하면서 실로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제2의 3.15 부정선거를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자개표기 개표에 사용하면, 가짜 대통령이 탄생할 지경에 빠져 있습니다. 이를 못하게 중단케 하는 것은 국민들께서 이 같은 노골적인 부정선거의 사실과 진실을 제대로 아시고 하루 속히 여, 야 대통령 후보와 정치권, 중앙선관위(위원장 김능환 대법관)에 그 중지와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여야 하는 순간에 도래해 있습니다.

 

저희 시민단체는 즉각 전사개표기의 사용중지요구하며, 가장 효율적인 투표소개표를 제안하고 있으며 10만인선거인단을 구성을 하여 국민이 직접 선거관리에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실현해야할 시점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즈음하여 저희가 아래 제목의 전자책을 무료로 발간했습니다.

 

아래 인터넷상의 공개 무료 책방에 많이 방문하여 탐독하시고 가까운 분들께도 소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책방 인터넷 주소 -

제18대 전자개표기 가짜 대통령(?) 탄생을 심히 우려한다!!!

http://ebook2.co.kr/eBookBuilder/ebook/index.php?userid=philwk&code=0001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고발 충격 동영상 20개 모음!!!

http://ebook2.co.kr/eBookBuilder/ebook/index.php?userid=philwk&code=0002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 ) 통합검색창에서 ' 가짜 대통령 '이라는 검색을 하면 볼 수 있습니다.

2012.11.13.

김필원 올림

010-3471-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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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투표에서 이기고도 지는 선거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국민들이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사진촬영하고, 동영상녹화하고,
모든 증거들 확보하겠다는 결의도 하여 부정선거할 자들에게 경고하고 압력을 가하여
애초에 부정선거를 계획하려는 엄두도 못내도록 하기 위해
지금 당장부터 촛불부정선거감시단을 만들어 발대식을 하고 활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민부정선거감시단이 조성되어 활동하는데 이들은 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수뇌부들이 채워져서 부정선거가 엄연히 존재해도 선거 때마다 함구하고, 눈감아주고,
부정선거 없었다고 공인하는 단체(기관)으로 써먹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민감시단의 탄생과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누군가 단체를 결성하고 나서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당장 시간이 없으니 당장 개인들이 모여 활동하다가 정식 단체로 등록도하고
시민단체로 탄생 시키는 과정을 밟으면 되겠지요.
당장 이곳에서 댓글로 토론하고 방안을 만들어 봅시다.
부정선거를 막고 99% 국민을 위한 대통령을 도둑 맞지 않고 지켜내서
나라와 민족을 구하는 선거를 만들고 자랑스런 이름을 역사에 남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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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아래 글을 알리고 퍼트려서
이슈화하여 부정선거감시 준비하고, 투표함 개선시켜야
대선에서 완벽하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터넷 사이트와 트위터에 퍼나르고 링크 걸어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이 퍼나르는데 부담이 없도록하기 위해
아래 글의 내용은 모두 소설이고 허구로 설정합니다.
아래 글을 문제 삼으면 글쓴이가 '50대 선인'이라고 밝히십시요.
저가 법적인 조치와 대응을 하겠습니다.


--------------- 본 문 -----------------

왜 대통령 선거든, 국회의원 선거든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선거감시에 나서지 않으면 부정선거를 사전에 막거나 진실을 폭로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1%기득권 유지를 위한 시스템 중에서도
중요한 시스템 중에 하나인데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알리는 정치인도 언론도 없기 때문이었다)

왜 현재는 3.15부정선거로 정권이 붕괴된 4.19학생혁명 때와 달리
민주, 진보진영의 국민들이 2인1조나 삼삼오오, 아니면 단체로 모여서
핸드폰들고 동영상 촬영하거나, 사진찍어서 감시하는 활동을 하지 않으면
부정선거는 막아낼 수도, 밝혀낼 수도 없는 것일까?

이명박 정권들어서 경남 밀양의 보궐선거에서 김태호 의원측의 봉고차를
동원한 노인들 실어나르기, 강남의 종이투표함 부정선거 의혹 등등 수많은
각양 각색의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정선거가 자행되었다는 의혹들과 증거,
증인들이 있었어도 어떤 야당이나 야당의원 중에 단 한 명도 부정선거에 대해
끝까지 항의하거나 고소 고발하여 전말을 밝히고 진실을 폭로하는 일이 거의
전무했었다. 정치인들에게 부정선거 예방과 의혹파해치기를 기대하는 것은
난망한 이유가 뭘까 왜 부정선거 예방과 진실 파해치기는 국민들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불가능할까? 그 이유를 밝힌다.

왜 야당과 국회의원들이 이럴까?
왜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미 결정난 선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패자의 추함으로 보인다는
생각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그것 보다도 일반인이 대부분 알지 못하는
근본적인 구조적 이유가 있다.

부정선거의 증거와 진실을 가지고 있어도 고소,고발 등 문제제기를 하면
정치인의 정치생명이 끝나기 때문이다.

부정선거를 물고 늘어지면 다음 선거를 기약할 수도 없는
정치생명이 영원히 끝장나는 구조적인 선거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시스템은 용기있는 정치인이
부정선거 진실을 파해쳐서 어렵게 결과를 뒤집어도 정치생명이 4년으로 끝나고
정치권에서 매장되고 영원히 퇴출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이다.

우리나라 대선이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선관위에 등록을 하고 투표장에서 선거를 감시하는 투개표참관인과
선거감시인들이 대부분 정치꾼(=선거꾼=일부 당원)들이라는 이유에 있다.

이들은 수년~수십년 동안 선거 때마다 지역의 지구당이나 후보들에게 선택되어
대선 후보나 국회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현장을 누비면서 지역 유권자들
표를 모아다 주는 선거꾼들이다.

그래서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에 입후보 한 국회의원들은 표를 몰고다니는
다른 당의 정치꾼들(=당원들=선거꾼들)을 수천만원~수억씩 지불하고
스카웃 하기도 한다. 이들 정치꾼들(=선거꾼들=당원)이 한 선거구당
수 십 개씩 되는 투표장의 선거감시인, 투개표참관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게 된다. (아르바이트도 있지만 그들은 끼워넣기식 보조역이다)

이들의 행태와 입장을 보면
왜 대선이나 총선에서 대선 후보나 의원에 입후보한 국회의원 후보는 물론이요
야당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파해치거나 부정선거의 확실한 증거와 진실이 있다
해도 끝까지 문제 삼아 고소, 고발하여 결과를 원상회복시키지 못하는지
명확해 진다.


왜 정치꾼(=선거꾼=일부 당원)들은 부정선거에 동참하게 되나?

정치꾼들 (=선거꾼들=당원)은 평생을 지역구에 살면서 선거를 대비하여
인력관리 조직관리를 하거나 인맥관리를 해온 사람들이다. -- 국회의원
입후보자들이나 대선에서 야당이 이들에게 표몰이를 부탁한다 그런데
이들의 속마음은 선거를 한 사람당 얼마라는 돈으로 계산한다 즉 자신들이
선거 캠프에서 일하는 동안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을 하고 선거에 임하기
때문에 선거운동 기간에도 정당이나 국회의원의 선거비용의 일부를 자신의
축재 수단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거의 예외 없이 선거감시원, 투개표참관인으
로 등록을 하고 투표현장에 배치되어 부정선거 감시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
다.

즉 이들의 대부분이 투개표감시나 참관인으로 부정을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방이 돈으로 매수를 하면 언제든지 돈을 받고
상대를 위해 투개표나 투표장에서의 부정선거가 있어도 돈 때문에 눈감아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이들 선거꾼들은 선거를 2~3번만 치루면
집산다는 소문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어 있지만 이런 비밀이 폭로되는 경우도
하늘에 별따기로 드물다.

왜 그럴까?
이들 정치꾼들(선거꾼=당원)은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용서받지 못할 부정선거를 저질렀기 때문에
스스로 양심선언을 해도 부정선거 진실이 폭로되면 전 재산을 몰수 당하고 사회에서 매장되고
짱돌로 맞아 죽을 수도 있다.

그런데 누가 이런 모든 것을 잃는 양심선언을 할 수 있겠나?
그래서 투표장의 부정선거와 투개표 시의 부정선거 진실은 절대 밝혀지지 않고
증인 확보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뜻잇는 깨어있는 국민들의 부정선거 감시 참여가
부정선거를 막는 유일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부정선거이 있었다면
국민들이 이후에 고소, 고발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부정선거가 벌어지기
전에 사전에 부정선거를 막고 예방하는 활동이 더 중요한 것이다.


왜 정당이나 국회의원 후보들은 부정선거를 고소,고발 못하나?

야당이나 국회의원 후보들이 부정선거 증인 확보나 증거 확보를 해도
선거관리위원회나 검찰에 고소,고발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위 1)과 같이 각 당의 선거에 뛰어든 정치꾼(=선거꾼=일부 당원)들은 평생을
지역에 살면서 유권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유권자들 표관리를 하기 때문에
여.야에서 돈선거로 축재를 하고 투개표감시원, 참관인으로 등록하여
돈을 받고 상대방 측에 매수를 당해서 적에게 표를 넘겨줘도 여, 야 어느 누구도
이런 정치꾼(=선거꾼)들의 부정선거의 증거로 고소, 고발하거나
비위사실을 폭로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이렇게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의원에
당선된다 해도 다음 선거가 있는 4년 동안 지역에 사는 다른 정치꾼(=선거꾼=일
부 당원)들까지 합세한 유언비어와 마타도어 식의 여론몰이와 매장 작업에
당해서 지역구 여론이 악화되고 표가 날아가 다음 선거에서는 필패한다.

우리나라 선거는 부정선거를 폭로하거나 고소,고발하면
동업자관계, 동업자의식으로 똘똘뭉친 같은 당의 정치꾼(=선거꾼)들과
다른 당의 정치꾼(=선거꾼)들의 입에 의해 완전히 정치생명이 끝나는
구조(시스템)인 것이다.

극히 일부 용기있는 후보들이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결과를 뒤집기도 했지만 그들이 더 이상 정치판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사라진 이유가 위와같은 정치시스템과 정치꾼(=선거꾼)들의 카르텔에 의해
철저히 매장 되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후보들 뿐만 아니라
어느 당도 마찬가지고 어떤 대선 후보도 입장은 마찬가지다.
이번에 부정선거가 있게 된다면
문재인 후보가 대선에서 패배하여 결과가 뒤바뀐다 해도
야당은 절대 부정선거를 고소,고발하거나 선거결과를 뒤집기 위한
증거나 증인을 내세운 싸움을 할 수가 없다.

다음 대선도 하기 전에 이들 정치꾼(=선거꾼)들에 의해
4년 동안 무능한 야당, 수권능력이 없는 야당이라고 선전 당하고
선거에 임박해서는 계파(친노)가 설치는 야당, 계파(친노)를 위한 대선,
계파만의 권력나눠먹기 대선 등등 온갖 비난과 분열 책동으로 선거도
해보기 전에 패배의식을 심고 분탕질을 하는 다른 계파에 합세하여
선거 패배를 유도한다.

이들 야당에서 일하는 정치꾼(=선거꾼)들은 이념과 야성도 있지만
이념이나 정치적 소신보다도 돈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이런 당이 죽고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배하는 지역구 의원들이
죽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데 대선 후보가 부정선거로 패배했다고
당에 부정선거로 고소, 고발을 해서 결과를 뒤집자고 나설 수도 없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현 선거시스템은
한 마디로 부정선거의 천국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거 시스템은 돈 많은 사람들에게는 부정선거의 천국이다
즉 대한민국의 선거 구조는 돈 많은 1% 기득권을 위한 선거라는 것이다.

문재인 후보가 언급한대로 마누라외에는 다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 부정선거가 일어나기 전에 우리 시민들이 경고하고 감시, 감독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하고, 국민들이 직접 증인이 되고 증거를 수집하여 이런 국민들이
시민단체나 부정선거고발단을 구성하여 당이 아닌 후보가 아닌 시민단체,
선거감시단체, 삼삼오오로 모인 시민들이 직접 고소, 고발에 나서야만
부정선거가 밝혀지고 선거에서 이기고 도둑맞은 정권을 찾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국민들이 부정선거의 증거를 수집하고, 증인으로 나설 때만
야당도 부정선거를 파해쳐 결과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에 같이 동참하게
된다는 것이 현재의 선거구조(시스템)이다.

현재 기존에 활동해온 선거시민감사단체들은 99% 대부분 이미
저들의 마수에 넘어간 어용단체다.

그래서 전국에서 민주진보진영의 애국시민이 2인1조, 삼삼오오,
기존 촛불단체를 변경해 급조한 단체, 정의로운 시민단체들이
선거 감시에 급히 나서야 하는 이유다.


왜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

이명박과 부역자들은 이미 천문학적인 돈을 손에 쥐게 되었다.
이명박의 형님 이상득과 처남 김재정 등 친인척이 소유한 4대강 주변의 땅만
약60만 평이라는 것이 4대강(대운하) 추진 초기에 부동산소유권
등기부등본까지 인터넷에 실명으로 올라와 대대적으로 이슈화 된 적도 있었다.
이런 땅의 보상금만 약4조 원이라고 한다

이런 돈을 바탕으로 이명박은 현재 1만 여명의 딴나라 알바들을 고용하여
모든 포털과 사이트, 트위터 등 SNS에서 글을 써서 여론을 호도하는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알바들 한 사람에 한 달 1백만원만 지불한다고
어림잡아도 고용 비용만( 1만명x1백만원=100억이다) 매달 100억원이 지출된다.
1년 이면 1200억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번 대통령 선거전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절대
부정선거를 할 분이 아니지만(나꼼수 김어준 버전)
뿌린다고 가정하면 얼마나 뿌릴 수 있는 돈이 있을까?
그것이 궁금해진다.

추)
이런 와중에도 안양에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대단한 용기를 내서 트위터에 한마디 하셨군요.

이번 대선에 부재자투표 신청자가 4배가 늘었답니다
그 중에서 10만 명이 노인요양소나 치매요양소 등의 신청자가 10만 명이랍니다.
지난 총선에서 박원순 후보가 모두 이긴 선거구에서 부재자 투표는 나경원 후보
가 모두 이기는 기적(?)이 일어나서 다들 부정선거 의혹을 갖게 됐지요.

박빙의 승부를 보이는 이번 대선에서 108만 명의 부재자 신청자 중에
수십만 명만 몰표가 나와도 대선의 승패를 결정합니다.
감시를 철두철미하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트위터 펌 ****

이석현@lsh4u
부재자투표 신청,108만명! 그중 요양소 등이 10만넘네요.
서울시장선거때 25개구 모두 부재자는 박원순후보가 졌죠.
심지어 더블스코어로 이겼던 관악구에서도 부재자는 패배.요양소 거소투표,
시민이 감시할 방법없나요?

또 다른 부정선거는 불가능 할까?

아래 첫번째 사진의 왼쪽 사람이 들고 있는 새로운 투표함 뚜껑을 보면
뚜껑의 한 면이 본체에 붙어 있지 않고 완전히 떼어내서 분리된다.
바로 아래 사진은 보인을 하는데 분리된 뚜껑에만 봉인을 한다.
그러면 부정투표용지가 담겨 있는 투표함에 여야 참관인이 사인한 봉인이 있는 뚜껑만 옮겨 씌우면
봉인을 새로운 것으로 바꿔치기 하거나 훼손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완벽한 투표함 바꿔치기가 된다.

이게 간단하게 가능한 또 하나의 이유가 아래 사진에 있다
투표함 통과 뚜껑이 시건 장치로 묶인다고 하는데
고리를 끼우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을 손으로 끼우는 시건 장치가 없다
그렇다면 리모콘으로 잠근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몸통과 뚜껑을 분리해서 뚜껑을 바꿔치기 하는 것이
리모콘으로 가능해 진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선거가 가능한 이유로 과거에는 시건장치로 일회용으로 한번 열면
두번 다시는 닫고 원상회복 시킬수 없는 일회용으로 잠금장치를 했었던 것이고
이 일회용 잠금장치에 일련번호를 부여해 부정을 원천적으로 방지 했던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를 분비했을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그러나 이런 부정선거가 가능한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현재 선거관리위원회가 보관 중인 철재 투표함으로 바꾸는 조치를 해야 한다.

국민들이 당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부정선거가 불가능한 철재함으로
바꾸라는 요구를 인터넷과 모든 트위터에 알리고 이슈화 해야 한다.

국민들이 2인1조나 삼삼오오, 아니면 단체로 모여서
핸드폰들고 동영상 촬영하거나, 사진찍어서 감시하는 활동을 하겠다는 운동을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부정선거를 하려는 자들에게는 죽음과 같고 심장을 향한 비수가 되어 부정선거를 포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당장 민주,진보진영의 애국시민들은 이런 운동에 나서야 한다
약 25일도 남지 않은 대선에 시간이 없다.


 

**** 펌 ****

무더기 허위 부재자 신고 적발… 대리투표 의혹<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1204024662&ctg1=05&ctg2=&subctg1=05&subctg2=&cid=0101010500000

 

노인요양시설 등 두 곳서… 입소자 90명 대리투표 의혹

18대 대선을 앞두고 대전의 집단수용시설 두 곳에서 수용자를 대상으로 무더기 허위 부재자 신고를 한 사례가 적발돼 대리투표 의혹이 일고 있다.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수용자들의 동의도 받지 않고 부재자 신고를 한 혐의로 대전 지역 정신보건시설 직원 A씨와 노인요양시설 사무국장 B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시설 입소자 46명의 동의나 위임 없이 거짓으로 부재자신고서를 작성하거나 동료 직원에게 작성토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역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의사표시 능력이 없는 노인 입소자 44명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지 않았음에도 동료 직원에게 거짓으로 부재자신고서를 작성하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다.

선관위는 이들이 부재자 투표용지를 발송하는 시기에 맞춰 수용자들의 의사표현 능력이 부족한 점을 악용해 대리투표나 투표간섭 행위를 하려던 것으로 보고 정밀조사에 나섰다.

 

 

 

 

좌물쇠가 없는 투표함이라...

무슨 도시락 반찬뚜껑 따듯이 쉽게 열리게

만들어 놨군...

 

 

그리고 말이 봉인 하는 곳이지... 지금 현재 위치보다 위에 붙이면그냥 뚜껑 따게 되어 있네....그리고 봉인이 안되게 가운데는 금속성 똑딱이가 있어그냥 딱지가 떨어지기 쉽게 만들어 놨군...문재인 후보가 실제 10~15% 압승하고 있더라도 이것을 알려야하는 매체들이썩었을 뿐만이 아니라 맹독을 뿜어내고 있고, 감시감독하여야 할 기관들 마져믿을수 없는 상황에서 부정을 위한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는데국민들의 감시마져 허술하다면 부정을 밥먹듯 저지르는것이 습관이 된 저들이아무짓도 하지않고 손놓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않고 있다면 문재인후보가 10~15% 압승이 아니라 50%를 앞서간다고 해도 이번에도죽쒀서 개주는 꼴이 될 수 있다. 갈수록 코너에 몰리고 있는 저들이 무슨짓을 할지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앞으로 벌어질수 있는 부정을 사전에 막아야 할것이다.

 

 

연관 원문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75090

 

 


 


수구세력이 부정 선거할 확률- 투표함 바꿔치기

(서프라이즈 / 부정선거 / 2012-04-10)


여론조사에서 박빙으로 나오게 여론 조작 하고,
야권은 투표소로 가기만 하면 승리한다 들뜨게 만들어 놓고

근데 가카와 그 일당들이 투표함을 미리 만들어 놓고 바꿔치기 한다면?
가카가 부정 선거 안한다는 보장도 못하고
가카라면 충분히 할 수도 있고

가카와 수구가 벌일 부정선거 방법에서 가장 근접한 행위가
자유당 시절 투표함 바꿔치기
우리 가카라면 그러고도 남을 것

그외 투표소 찾기 힘들게 감추어 놓기
투표 용지 무효표 만들기 등등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자유당 시절 투표함 바꿔치기 한 것을 카피할 확률이 높다.

민주당은 뭔 정보 들은 거 없냐?
이대로 투표장에 유권자들이 투표 하게 가만 둘 가카가 아닌데


2번 투표 용지에 점이 하나 찍혔다던지
도장이 안 찍히게 촛농이나 기름이 묻어 있다던지

뭐 다양한 방법 나올수도 잇자나
민주당은 이거 확인 안 해 봤냐
분명 뭔가 부정 선거 나올 분위기 인데

 

연관 원문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0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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