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동지라고
말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지만.
'노동자평의회와 공산주의 길'.
한평생 노동자의 길과 새사회 건설, 변혁의 길에 온 몸을, 지금은
병마와 싸우고 계신다.
이번 토요일 출판기념회를 경북 성주에서 한다고.
오래전에 뵙고 아직 소식조차 못했지만 이번만큼은 가야겠다고 결심.
86세.....
이일재 선생님, 아니 동지
건강하시고 쾌차바랍니다. 그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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