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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년초....
[우리이웃, 밥줄이야기]를 붙잡고 방구석을 헤매다.
나에게도 그러한 편견과 눈흘김이 있었을 것.
나도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밥줄을 위해, 밥숟가락을 위해 위험하고, 그릇되게 보는 일들, 온갖 괄시와 천대를 받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돌이켜본다.
직업엔 귀하고 천함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우린 일상생활에서 귀천을 따진다. 그것도 아니 많이..
그동안 내안에 잠재된 선입견과 편견, 괄시와 천대가 있었다면 훌훌 털어버려야지.
대리운전기사,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 웨이터 등 이런 업종의 이야기도 실렸음 좋았을 것....약간의 아쉬움이 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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