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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0
    입술이 터질려고..

입술이 터질려고..

7일과 8일 연짱으로 새벽별 보기하고,

9일은 대낮부터 진탕 술을 빨아드니, 결국 입술이 부르텃다. 아니, 털려고 작은 것이 솟았다.

겨우, 겨울초입인데 벌써부터 입술이 이러니, 심히 걱정이다.

8일 노대 내려오는 버스에서 인간들이 줄창 담배를 피우더니, 목도 컬컬하다. 감기로 옮아가질 않도록 빌어야 하나.

 

비가 내린다. 겨울비.

점심을 먹자마자 내리기 시작하더니 끝이없네.

이 비 그치면 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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