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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921028 (116.41.XXX.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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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arde (125.131.XXX.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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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sp (210.103.XXX.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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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sp (210.103.XXX.21) |
맨 밑에 두개가 내가 단 댓글이다.
그 위에는 대부분 나의 댓글에 대한 공격.
아무래도 저 사람들의 댓글로 봐선 아무래도 김상봉 교수의 글이
사람들에게 엄청난 심리적 위안이 되었나 보다.
그런데 어쩌나.... 저렇게 한 번 위안 받고 나면 하룻밤 잠은 편히 잘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현실은 전혀 바뀌지 않는데... 노무현이 남기고 간 파괴적인 유산은 그대로인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인을 추앙의 대상으로 만들어 자신들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는 심리적 위안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다. 죽은 노무현과 산 이명박, 두 괴물의 쌍두마차가
모든 것을 집어삼키며 한국 사회의 정치를 질식시키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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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소아병이 왜 나오는지 참 이해불가입니다.레닌이 언제 부르주아세력에 투항하지 않는 세력을 두고 좌익소아병이라 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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