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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기랄!!!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동안 연락 안하고 있던 사람 또는 별로 관심 없을 법한 사람들에게 교육감 선거 홍보 문자를 쐈다. 아, 근데... 된장... 지난번에는 번호를 1004로 바꿔서 보내서 문제 없었는데... 이번엔 깜빡하고 그걸 안했다. 제기랄!!!

 

거의 3,4년만에 문자보내는 사람도 있는데....

얼마나 황당할까?

 

아니나 다를까 한사람에게 바로 문자 왔다.

뭐 욕은 안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갑자기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ㅠ.ㅠ

 

나 오늘 정말 안습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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