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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알차게 보냈다기보다는 흐릿하다는 인상이 짙다.
다음의 쓸데없는 연애뉴스란이나 보게 되고, 이미 끝난 준플레이오프 결과를 보기나 하고, 서로 쌈박질하는 게시판에나 계속 들어가고 했던 오늘.
초점없는 내 삶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하루의 모습이다.
현재 시간 11시 20분, 남은 40분이라도 집중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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