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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7/04
    메세지(2)
    파란달-1
  2. 2007/07/01
    주변을..
    파란달-1
  3. 2007/06/18
    2007/06/18
    파란달-1
  4. 2007/06/13
    신도림에서 광명역가는 시간표
    파란달-1
  5. 2007/06/07
    공무원 노동전선 결의대회
    파란달-1
  6. 2007/03/06
    조직과 나
    파란달-1
  7. 2006/11/29
    무제
    파란달-1
  8. 2006/10/30
    제주도 원정투쟁
    파란달-1
  9. 2006/09/22
    왜??
    파란달-1
  10. 2006/09/07
    나는 피해자고, 가해집단이다
    파란달-1

메세지

<선배한테 온 메세지>

 

캔디처럼 깜찍하고,

소피아로렌처럼 우아, 화려, 청순하고

로자처럼 냉철한 이성

이게 함공주의 자랑이지 않았나???

계절땜에 생기는 짜증과 스트레스는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늘 그래왔듯이 너의 장점을 살리고,

너의 능력을 신뢰하고,

자신과 주변을 사랑하면 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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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한참을 뒤적인다.

뭔가 잃어버린게 없는가 싶어..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이렇게 하루종일 쉬는날은 ..

뭘 잃고 사는것은 아닌가 싶어진다..

 

정신을 놓지 말자...

 

일상에서

내 주변을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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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잠이 안온다..

요즘은 잠을 청해도, 잘 안된다.

잠을 자도, 계속 선잠을 잔다..

그러니, 낮에는 계속 피곤하다..

늘..졸립다..

 

할 일이 있는데 손에 잡히지 않는다.

오늘은 쉬는날이었는데, 글쎄 8시에 눈이 떠졌다..

다시 자야지..자야지..애를 쓰면 쓸수록 또렷해지는 정신상태...

 

일찍 일어나서 목욕탕에 갔다.

간만에 몸을 풀고 나오니, 기분은 굿!!

 

바로 피씨장에 가서 놀다가,

 

집에 와서는 간만에 이불을 빨고, 대청소를 했다.

집안 곳곳을 치우고, 쓸고, 닦고,..

 

정말 오랜만에 '청소'를 해보는..

 

갑자기 엄마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

그냥 오늘은 좀 외로웠다.

옛날 생각도 많이나구..

 

그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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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서 광명역가는 시간표

<신도림역기준 광명행 시간표  -- 평일 >

06:13 / 06:43 / 07:02 / 07:47 / 08:22 / 08:54 / 09:28 / 10:02 / 10:34 / 11:03 / 11:31 / 12:03 / 12:23 / 12:45

13:18 / 13:48 / 14:30 / 15:02 / 15:33 / 16:05 / 16:45 / 17:17 / 17:53 / 18:21 / 19:03 / 19:34 / 20:03 / 20:34

21:04 / 21:32 / 22:03

 

<신도림역기준 광명행 시간표 -- 토요일>

06:14 / 06:44 / 07:02 / 07:47 / 08:22 / 08:54 / 09:36 / 10:01 / 10:34 / 11:36 / 12:04 / 12:45 / 13:17 / 13:47

14:30 / 15:02 / 15:33 / 16:06 / 16:43 / 17:16 / 17:53 / 18:21 / 18:52 / 19:34 / 20:04 / 20:34 / 20:53 / 21:21

22:02

 

<신도림역 기준 광명행 시간표 -- 일.공휴일>

06:14 / 06:42 / 07:02 / 07:47 / 08:22 / 08:54 / 09:37 / 10:02 / 10:34 / 11:02 / 11:31 / 12:02 / 12:47 / 13:19

13:48 / 14:31 / 15:02 / 15:32 / 16:39 / 17:09 / 17:35 / 18:19 / 18:52 / 19:19 / 19:42 / 20:02 / 20:34 / 21:07

21:32 / 22:03

 

<경유역>

1호선 : 신도림 > 구로 > 가산디지털단지 > 독산 > 시흥 >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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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노동전선 결의대회

공무원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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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나

조직과 나

조직과 조직

나와 조직

나와 나

 

무엇을 하기 위한 조직인가?

어떻게 하기 위한 조직인가?

왜 하려는 조직인가?

 

조직의 패권..

조직의 패착..

 

조직논리와 입장..

조직내 사투..

조직원간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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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가슴이 말할 때 이성이 반박의 목청을 높이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 짓이다."

 

- 밀란쿤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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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정투쟁

제주도에서 진행된 FTA 4차 협상.

원정투쟁을 다녀왔다

 

작년인가 홍콩 원정단이 바다에 빠지는 투쟁을 한것을 보면서

장시간 논쟁을 했었다. 밥먹다가 우연히 나온 이야기였지만

퍼포먼스가 투쟁이냐, 반세계화 투쟁의 상이 뭐냐에 대한 좀 깊은

논쟁까지 갔었던 것 같다.

나는 그때 물에 빠지는 것따위는 별 투쟁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생각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냥 폄하하지는 못하겠다.

 

바다를 젤 먼저 건너간 농민이 전경의 폭력에

'퍽' 하며 쓰러지는데..

 

바다에 빠져서 그냥 허우적 거리는 것이 아니라,

협상장으로 진입하려는 투쟁의 형식중 하나였다.

 

진입투쟁의 양식은 다양한 것을..

 

보는 것과 듣는것은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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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의욕이 없어졌을까?

만사가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다.

난 의욕이 없어질때는 항상 뭔가 상황이 있었고,

이에 대해 난 분석을 하고 있었고,

해답이 무언지 알고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말 뭐때문인지 모르겠다.

 

뭐가 이렇게 가슴을 답답하게 하는지..

맘 한켠이 더부룩한게..

어디서 다시 동력을 살려야 하는지..

 

속이 터져버릴것같은데..

이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난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해야 하는지..

 

정말..

미쳐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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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해자고, 가해집단이다

정말 기분 엿같다.

피해자는 2차가해자이다.

근데 그놈의 피해자는 자기가 당한 2차 가해에 대한 분노만 이야기 하더니

이제와서는 다 소용없는 짓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지가 저지른 2차 가해..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피해자라는 권위를 등에 업고 저지른 행태에 대해

아무런 반성도 없다.

 

마지막글에서 최소한 그정도의 반성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역시나였다

 

그리고 그에 부화내동하여 주접을 싸는 인간들도 ..

 

지들이 한일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없는..

 

가해자를 공개하지 말자는 엄청난 짓을 담합하고도..

 

그리고 그자가 여성운동을 하는것이 얼마나 다행인는..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지껄이는..

 

그런자들이 이제 평가의 주체로 또 서있다..

 

정말 진절머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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