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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나를 둘러싼 세상의 사건들.

8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2/02
    책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시치프스
  2. 2006/11/23
    전교조의 '교원평가제 법제화 반대'를 지지한다.(2)
    시치프스
  3. 2006/11/19
    책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시치프스
  4. 2006/11/08
    ^^;; 알라딘 TTB이벤트에 당첨되다(2)
    시치프스
  5. 2006/11/07
    초대합니다. 바끼통 영화마당 '하비비 다섯번째'
    시치프스
  6. 2006/11/06
    으.....감기몸살...(책; 쿠바를 찍다)
    시치프스
  7. 2006/10/31
    10월의 마지막날이군....
    시치프스
  8. 2006/10/27
    Free Hugs
    시치프스
  9. 2006/10/18
    주문한 책 도착.....(2)
    시치프스
  10. 2006/10/16
    책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찜
    시치프스

책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몇일전에 읽은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의 저자 고혜경씨가 옮긴책이다.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아프로디테-푸시케-에로스의 관계를 통해 여성인 푸시케가 진정한(?) 여성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내가 그동안에 관심있게 보아온 부분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책 내용만 보자면 잼나게 읽었다.

이 책다음으로 'he'를 읽고있는데....이책은 'she'만큼은 재미가 없다.

아마도, 남자라서 그런가 ㅎㅎ;;;;

 

책소개 부분==========================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를 중심으로 여성성을 분석했다. 융 심리학자 로버트 A. 존슨이 쓴 심리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인류의 원초적이고 보편적인 심리 체계를 알아보기 위해 고대 신화를 그 방법론으로 도입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진 많은 신화들의 대부분이 남성성을 대변하는데 비해,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는 여성성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말한다.

책은 프시케의 여정을 따라가며 모성(1장), 여성 내면의 남성성(4장), 사랑에 빠지는 여성(6장) 등 여성성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자기 내면에 잠재된 가능성을 온전히 계발하여 얻을 수 있는 '조이와 엑스터시'(13장)가 진정한 여성성의 본질이라고 주장한다.

======================================================

 

 

신화로 읽는 여성성 She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동연
신화로 읽는 남성성 He
로버트 A. 존슨 지음, 고혜경 옮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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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교원평가제 법제화 반대'를 지지한다.

어제 한미FTA 체결반대를 위한 전국 규모의 민주노총 파업결의대회가 있었다.
그 한 내용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연가투쟁도 주요한 내용이다.

 

전교조의 연가투쟁의 주요 핵심 사안은 '교원평가제 법제화 추진반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교원평가를 반대한다.


그리고, 교원평가 반대를 위한 집단행동으로 전교조 교사들의 연가투쟁을 지지한다.

나의 경험속에서 비추어 보건데, 동화작가 친구놈이 살고있는 죽변에서 울진에 있는 몇몇 전교조 교사들을 알고있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학생들을 사랑하고, 자신이 교사로서 다른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다도 자기개발과 내면에 대해서 많은 성찰을 하고 있다.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는것이 올바른가에 대한 교사들끼로 교재연구 세미나도 하고,
방학에도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을 받는것을 보면서, 평범한 셀러리맨인 내가봐도 '아! 교사들이 보이는것 만큼 편안한것은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곤했다.

 

지금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것이 아무나 할 수 없기에, 예로부터 교사(스승)를 높이받들었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고들 했다.
그것은 스승은 책속에 있는 지식을 가르키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배우면서 더 큰것은 스승으로 부터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것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빈부격차가 점점 커지고, 비정규직이 50%넘고, 경제활동인구는 줄어드는데 직장에 대한 불안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사는 이제 안정적인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 급속히 커지는것이 현재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사회분위기속에 학생들 교육내용도 대학을 가기위해 지식만 습득하는 장으로 전락하고, 학원과 학교가 효율성을 따지는 상황이 되고있다.
어찌 학교가 회사도 아닌데 효율성을 따지는 영역으로 전락을 했는지 안타깝다.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이 대학을 가고, 사회인이되면 어떤사회가 될까!!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배운 학생들이 교사가 되고, 학생을 가르키면 어떤것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치겠는가!!

 

끔찍하다!!!!  (그런꼴 안보려면 빨리 죽어여하나 ㅎㅎ;;;)

 

전교조를 바라보는 우리사회 시각이 극단적인 경향이 있다.
어떤 전교조 선생하고 이야기해보면, 전교조소속 교사들중에 그 울타리안에서 단물만 받아먹는 교사들도 있다고 한다. 그런 교사들을 보면 자신도 전교조의 의미가 많이 퇴색됬구나 하고생각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교사들 보다는 많은 전교조 교사들은
그렇지 않기에, 그리고 우리사회가 아직은 변화해야할 부분이 많기에 그는 전교조 교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아직 교원평가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핵심은 그거 아니겠는가?
정기적으로 교사을 평가해서 순서를 매기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능한 교사는 승진과  무능한 교사는 퇴출을 시키겠다는...

지금 우리사회에서 가장 효율적인 집단을 꼽으라면, 아마도 회사조직일것이다.
예전에는 군대였을텐데, 지금은 회사라는것을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것이다.
나도 회사를 다니면서 누구를 평가가를 해보고, 누군가의 평가를 받아보지만 그것이 공정하게 평가된다는 생각을 가져본적이 별루없다.
회사는 매년 평가방식 또는 시스템을 개선.수정하지만 평가의 공정성부터 결과까지 신뢰가 100%가지는 않는다.
100%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회사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주요한 요인이기에 평가라는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학생을 가르키는 교사들을 평가한다는것은 맞지않다.
그 교사들의 마음가짐, 학생들을 대하는 자세부터 올바르게 바꿔놓는것이 아니라, 망가지게할 것이다.
그 교원평가를 하기보다는 사범대, 교육대등 교사들이 양성되는곳에서, 교육시스템과 평가시스템을 적용하는것이 훨씬 좋다고 본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모양이 안되었으면 한다.

 

정부가하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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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고혜경 지음/한겨레출판

 

몇일전 지하철을 타고가는데...맞은편에 앉은 어떤 여자분이 읽고있던 책이다.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기억했다가 읽어봤다.

 

책 표지에 '옛이야기를 통해서 본 여성성의 재발결'이라는 부제가 있다.

책속에 나오는 옛이야기는 '심청, 콩쥐팥쥐,해님달님, 나무꾼과 선녀, 공주와 바보이반, 연이와 버들소년, 머리 아홉달린 거인'가 나온다.

우리 대부분이 알고있는 옛이야기속에서 여성성-남성성에 대해서 풀이(?)를 하고있다.

 

남성중심의 가부장사회에서 요구받아졌던 여성-남성성에 대한 이야기.

여성 내면에 존재하는 서로다른 양면적인 모습들. 어머니(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들...

 

읽으면서 재미있었던것은 옛날이야기에 이런의미들이 있구나 하는 신선함이있었고,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여성-남성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 그럴수있겠구나하는 느낌과 여성에 대해 쪼끔은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이 책도 책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을 해줘야겠다.

 

 

(저자의 말)

나는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긍심을 길러 가려는 연장으로 이 책을 쓴다. 그리고 특별히 집단 무의식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 옛이야기를 택했다. 이 땅의 누구나 들으면서 자라는 심청, 콩쥐팥쥐, 해님달님, 나무꾼과 선녀, 계모, 태곳적 할머니 이야기를 택했다. 그리고 외국의 이반 이야기를 빌어 왔다.
이 책은 상처와 치유에 관한 나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치유력을 믿기에, '내 손은 약손'을 노래하며 세상을 향해 이 이야기 책을 내민다. - 고혜경(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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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TTB이벤트에 당첨되다

어제 메일을 확인하는데...

온라인서점 '알라딘'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단다.

3만원 정도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었다.

생각지도 안았는데...이런 즐거움이....

 

내가 많은책을 나의 블로그에 올린게 아닌데 당첨이 의외다.

아직 알라딘의 TTB가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럴수도 있고,

각자 책을 구입하는 방법과 사이트들이 다를수도 있고..

(나도 예전에는 K문고에서 사다가, 요즘은 주로 알라딘에서 구입하니까 )

아니면, TTB의 방법을 몰라서일수도 있고...

새롭게 시도하는 TTB가 성공하는 모델로 자리를 잡기를 희망한다.

 

 

이벤트 당첨 메일 내용인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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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바끼통 영화마당 '하비비 다섯번째'

바끼통에서 5번째 영화상영회를 합니다.
평화박물관에서 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좋은 영화도 보고,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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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는 2006년 11월 10일일(금) 7시반 상영이고 

장소는 서울에 있는 평화박물관입니다.
 

<아나의 아이들>

  영화는 이스라엘의 검문소 앞을 길게 늘어선 팔레스타인 차량의 행렬부터 시작된다. 팔레스타인 남성들의 카피아를 두룬 한 여성이 흙먼지 자욱한 이 곳에서 운전자들에게 경적을 올리라고 소리치며 이스라엘 당국을 향해 강하게 항의한다.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인 아나. 이스라엘 출신인 그녀는 팔레스타인 청년과 결혼해 평생을 좌파운동에 전념한다. 아나는 이스라엘의 대표적 점령지인 예닌에서 대안학교를 만들어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가르쳤다. 하루 아침에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가슴 속에 응어리져 있는 한을 아나는 연극을 통해 발산하게 했는데‘치유’보다는‘저항’이 그녀의 교육 목표였다.

  감독은 아나와 함께 연극을 가르친 아들 줄리아노. 아나가 암으로 죽고 예닌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이 더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연극학교도 문을 닫는다. 작품은 연극학교와 함께 자랐던 아이들을 담은 전반부와 2000년 감독이‘아나의 아이들’을 찾아 예닌을 다시 찾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포화속에서도 활력이 있었던 연극학교는 폐허로 변했고 아이들은 대부분 전사했으며, 살아남아 저항군을 이끌고 있는 알라 역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감독을 기다리고 있는 아나의 아이들 소식. 영화는 10여 년의 세월 속에 기록되어 있는 아이들의 절망과 분노의 모습을 찬찬히 이어 붙였다.         

감독 : 줄리아노 멀 커미스, 다니엘 다니엘
  - 2003년/84분/다큐멘터리/이스라엘, 네덜란드
 

* 하비비는 정시 상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타임이나 그딴 것 없습니다.
* 어서 옵쇼. 올해 마지막 하비비입니다.
* 점령군 철수 자이툰 철수

 

 

http://peacemuseum.or.kr/intro/?s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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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감기몸살...(책; 쿠바를 찍다)

일주일전부터 기침이 나오더니...

주말에 지대로 감기몸살이 걸렸다.

선배 결혼식 다녀와서....토.일 죙일 누워있었더니...등짝(^^)이 아파서...

찌뿌등한 몸을 이겨보고자 목욕탕도 다녀오고,,,

비와서 떨어진 은행잎을 한봉지 주워서 바퀴벌래 퇴치용으로

손이 잘 안가는데 몇군데 넣어두는등 좀 움직였는데도 여전하다..

 

오늘 월요일은 너무긴 하루였다.

상반신은 살갗에 닿기만해도 아픈 몸살이고,,, 기침에 콧물은 흘러내리고..

콘디션은 꽝이고...으..............

 

자취한지 1년이 넘어가니 기초 체력이 바닦이 난것인지...

퇴근하면서 동료랑 삼계탕을 먹고, 오면서 몸살감기약을 먹으니...좀 괘안타.

이젠 자는일만 남았다. ㅎㅎ;;;;

 

주말에 텔레비젼을 보면 눈이 시리고해서...

쉬엄쉬엄 본책이다...

작가가 쿠바에서 찍은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다.

쿠바하면 체게바라와 지금도 살아있는 피델카스트로 그리고, 사회주의 국가등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쿠바의 일상생활속의 사진이 주를 이루고있다.

쿠바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쿠바의 골목들이 주로 나오고있다.

 

나도 쿠바를 가보고싶다. 쩝

 

 

쿠바를 찍다
이광호 지음/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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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이군....

10월의 마지막날이네....

시간참 빠르네....쩝.....

 

어제 간만에 선배들 만나서 많은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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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ugs

 


▲ 유튜브에 올려져있는 ‘free hug’ 동영상 캡쳐 화면.
 
블로그 호찬넷에서 보고 담아놨습니다.
관련 기사도 링크걸어놓으셨더군요..
 

'안아주세요 운동' 초스피드로 지구촌 확산 (한겨레)

이것과 연관되어 떠오르는 기사.
최첨단을 걷는 일부 젊은이들, 다시 오프라인을 선택하다 (와이어드)

 

동영상에 나온 가사입니다.

 

I don't mind where you come from
As long as you come to me
I don't like illusions I can't see
Them clearly


I don't care no I wouldn't dare
To fix the twist in you
You've shown me eventually
What you'll do

I don't mind...
I don't care...
As long are you're here

Go ahead tell me you'll leave again
You'll just come back running
Holding your scarred heart in hand
It's all the same
And I'll take you for who you are
If you take me for everything
Do it all over again
It's all the same

Hours slide and days go by
Till you decide to come
And in between it always seems too long
All of a sudden

And I have the skill, yeah I have the will
To breathe you in while I can
However long you stay
Is all that I am

I don't mind...
I don't care...
As long are you're here

Go ahead tell me you'll leave again
You'll just come back running
Holding your scarred heart in hand
It's all the same
And I'll take you for who you are
If you take me for everything
Do it all over again
It's always the same

Wrong or right
Black or white
If I close my eyes
I's all the same

In my life
The compromise
I close my eyes
It's all the same

Go ahead say it you're leaving
You'll just come back running
Holding your scarred heart in hand
It's all the same
And I'll take you for who you are
If you take me for everything
Do it all over again
It's all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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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책 도착.....

오늘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이왔다.

 

퇴근하면서 지하철에 지난해 타계하신 정운영교수의 마지막 칼럼집

'심장이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를 읽기 시작...

2004년 부터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아놓은것....

칼럼이기때문에 하나하나읽어 내려가는맛이 있다.

 

나머지 두책은 아래 포스트에 읽으려고 했던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와  '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이 왔다.

함 읽어보자...

 

 

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정운영 지음/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
스티븐 데닝 지음, 안진환 옮김/을유문화사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
장귀연 지음/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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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찜

어떤책을 읽을까하다가... 아래 책을 선택했다. 스토리텔링이라, 예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는데...그것은 웹서비스적으로 이용자들과 스토리텔링을 하라는 뭐..그런 야그였는데..잘 기억은 안나고.. 아래 책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 목차를 보니...개인.기업.서비스.비즈니스등 넓은 영역에대해서 말하려는것 같은데.. 일단 읽어보자.

 

 

스토리텔링으로 성공하라
스티븐 데닝 지음, 안진환 옮김/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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