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술고프고 배고플때 가는 곳(2)
- 2012
-
- 입장.
- 2012
본문
엊그제 밤...
청승떤다고 소주 한병을 불과 한시간도 안걸려서
마셔 버리고는...
팬들이 궁금해 하는 소설적 상황을
멋드러지게 그려냈는데...
써내려간 그 소설...
일시에 날아가다..
흐악~!
해도해도 너무 한다.
어떻게 한꺼번에 사라져 버렸는징....
아.......
정말 다시는 글 쓰고 싶지 않다...
읽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잘 쓴것 같았는데...
열받어!!!!
완전 '좌절' 그 자체다!
OTL.......
(술먹어서 실수 한거 절대 아님!!)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어떻게 날아갔는지?전문가들 많으니 혹시 살릴 수 있을런지도...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풀//이미 지나간 '과거'쯤으로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편할것 같아요..그 글을 살릴 수 있을 지언정 그 순간의 제 감정을 그대로 살리기에는 역부족 이기 때문에...걍..포기 하소서...ㅎ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