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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화려했던, 시월 마지막 날!

붉은사랑님의 [10월의 마지막 밤] 에 관련된 글.

붉은의 글을 읽고 보니,

오늘(시간상 어제)이 시월 마지막 날 이라는걸 상기하게

되었는데, 나도 오늘 나름대로 좋았어!

전혀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줄줄이 일어나서 말야..

그리고 다시한번 인생에서의 '다양성의 존중'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한, 드물게 괜찮은 하루였다고 할 수 있지롱~



얘기 하려니까 좀 졸립기도 하고,

까발리는데는 약간 신경도 쓰이고..

암튼, 오늘 이런저런 대화와 포스는 잊지 못할것임..

 

아무래도 '곧'(며칠내로) 구구절절이 나올듯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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