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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에 피는 꽃 그리고 꿈

 

 

앙리 루소라는 프랑스 사람이 그린 그림

제목은 '꿈' 일껍니다

화폭의 중간에 피리를 부는 사람은 땅군이라죠

 

100년전에 활발하게 활동했을껍니다.

피카소를 비롯한 현대미술의 상징적인 이들에게 끼친 영향 모.. 이런건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밀림에 피어난 꽃.. 그리고 여인..

숨은그림 찾기 처럼 숨어서 지켜보는 동물들

그리고 이 모든 건 그녀가 꾸는 꿈이되는 군요

 

이렇게 모니터로 보고 있으면 원래 그림이 궁금합니다.

한차례 깎여서 보여지는 게 아니라 좀더 왜곡되지 않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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