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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작년 말에 기타를 사놓구, 잠깐 연습하다가 그냥 고이 모셔뒀는데

요새 수경선배가 기타 사면서 열을 올리는데, 거기 곁다리로 껴서  다시 기타 연습 시작했다.

이번엔 끈기를 가지고 연습해야지.

 

첫 번째 목표는 오소영이 기타치면서 부른 I do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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