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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세상에

한동안 뉴스를 보면 짜증만 났었는데,

파주로 이사오고 집에 텔레비젼도 인터넷도 안달았더니

이명박 얼굴도 안보고 좋더라.

 

근데 요샌 회사만 오면 짜증나는 일이 막 생기니...

이건 뭐 화내기에도 자잘한 것들이라 정말이지 짜증말고는 다른 어떤 감정도 안 일어난다.

 

브로콜리너마저 2집 졸업에 가사 한 구절이 계속 입에 맴돈다.

 

 

가사를 살짝 바꿔불러야지... 이 미친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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