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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너무 게을러!

"넌 너무 게을러!"

 

나의 최측근인 아내가 오늘 아침 나에게 던진 한 마디이다.

순간 버럭하고 올라 왔지만

최근 내가 보여준 모습을 돌이켜 볼 때 틀린 말이 아니기에

그냥 받아들였다.

 

최측근이 던진 이 한 마디를 가슴에 품고 새해를 맞이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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