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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해봤다.

지난 주말 시내 모처에서 내복입고 선거유세를 했다.

컨셉은

"내복입고 체온 3도 올리고 12월 19일 3번찍자!"

별로 연관도 없는 내용이지만 나름 재미있었다.

당의 녹색공약도 함께 발표했었다.

이날 내복유세에 참가한 3명의 평균나이 34.5세(나 포함 ㅎㅎ)

완전 무한도전이었다.

 

아래 사진은 함께 한 후배.

두 번째 사진은 후배와 같은 내복입고 유세차에서 유세하고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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