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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by greenday

 

도대체 답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에 와 있는가, 나의 욕망은 무엇인가.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쏟아진 질문들의 목록을 들춰보니,

나는 나의 욕망이 무엇인지 알지 못 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

 

안다고 믿었던 나의 착각.

가을밤은 여전히 덥고, 근심은 졸린 눈마저 억지로 깨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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