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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포토시의 한 광산. 거기서 일하는 소년광부 페드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 거라며 천진하게 웃는다. 지구의 역사가 이렇게 흘러오지 않았다면, 소년 페드로가 광산에 들어가야만 할 일이 있었을까?
(KBS 수요기획. 소년광부 페드로 / 제작. 한국씨네텔)
라 론도 거리
안녕? 반가워.
적도를 태양의 길(Inti Nan)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나라.
(사진.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적도 위 안데스의 기억 에콰도르 키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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