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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연 개, 돼지??

민심의 버림을 받은자들은 개, 돼지취급을 받기 마련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괴뢰집권세력이 《싸드》배치로 성난 성주군 인민들을 달랜다고 하면서 성주참외를 여러차례 걸쳐 사먹는 괴이한 놀음을 벌렸다고 한다.

특히 여기에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가 앞장서고 뒤따라 기무사령부, 공군본부 등 괴뢰국방부산하의 여러 군관계기관것들이 저저마다 성주참외를 사서 먹는 해괴망측한 광대극을 펼쳐보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싸드》배치지로 확정된 성주군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치닿고있다. 《싸드》를 배치하는 경우 그렇게 유명하다는 성주참외는 단박에 《전자기파참외》, 《방사성참외》, 《살인참외》가 되여버려 그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던 절대다수 성주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을 판이다.

그보다 더 무서운것은 《싸드》에 련결된 레이다의 강력한 전자기파방출로 하여 성주땅이 말그대로 황페화되고 성주사람들은 각종 악성종양과 질병들에 시달리다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것이다. 그래서 성주군 인민들은 성주땅에 기신기신 찾아든 괴뢰국무총리며 괴뢰국방부 장관이며 하는 나부랭이들에게 썩은 닭알세례, 물병세례를 안기고 《새누리당》장례식을 벌려놓았으며 박근혜년의 얄망궂은 상통이 실린 대형사진을 박박 찢어 오물통에 처박았던것이다.

이런 성난 성주민심을 달랜다며 벌려놓은것이 바로 성주참외를 집단적으로 사서 먹는다는것인데 속통을 들여다보면 간특하기가 그지없다.

어제는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취급하며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는 《싸드》를 성주땅에 들여놓겠다고 악을 쓰고 오늘은 성주주민들의 반발을 눅잦혀보려고 마음에도 없는 《참외사먹기》와 같은 구차스러운 놀음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는 괴뢰보수패당.

기껏 꺼내들었다는 처방이 속병에 고약처방이긴 하지만 더러워도 여간 더러운 짓거리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거기에 속아넘어갈 성주사람들이 아니다.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들이 실렸다.

《성주군민이 <싸드>배치에 앞장선 국방부에 참외를 팔아버린건 그놈들의 돈주머니를 털어내여 <싸드>반대목소리를 더욱 높이자는것이다.》

《그놈들도 소비자(개, 돼지)라는 인식밑에 대승적차원에서 팔아버렸다.》

그에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인것은 물론이다.

괴뢰패당들처럼 민심의 버림을 받으면 개, 돼지취급을 받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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