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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팩님의 [이 영화들만은 보지 맙시다] 에 관련된 글
저는 요즘에 다음 세 영화를 즉 극장에서 보지 말고, 비디오나 DVD를 사지도 말고,
관심에서 지워버리고,
더 나아가 기회있을 때마다 냉정하게 비판하기로,
무엇보다 시간 날 때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보지 말 것을
권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은 좀 쉬울 것 같지 않지만요)
사실 이 세 영화는, 모두 제가 굉장히 즐겨 봤던 영화입니다.
즉 이 주제는 제가 무슨 잘난 척을 하 기 위해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난 척할 건덕지가 있는 주제도 아니지만요...^^;;
그것보다는 '영화 매니아'라는 신선 놀음에 취해서,
최소한의 자제력 내지 의식을 갖지 못한 제 자신의, 나름의
서툰 저항이라고나 할까요?^^;;
1.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나치가 아시아나 아프리카 사람들 죽이고 유물 훔쳐가는 건 나쁘고, 도굴 박사 인디아나가 훔쳐가서 미국 박물관에 멋대로 집어넣는 건 정의?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어이 남부 사이비 신사 양반들, ''껌둥이'들 못 부려먹게 된 게 그렇게
서러우슈?
3. 007
너, 아직도 무덤에 안 들어갔냐? 냉전의 스팸 알바 시키 같으니.
여러분 모두의 목록 갱신을 기대할 께요! ^^
제안자 : 수부기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간을 쓰래기쯤으로 취급하는 저급상업영화이다.
하나 추가하자면 기관총들고 살육하는 미국놈이 주인공인(실베스타 스텔론) '람보'를 추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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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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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유치한 트랙팩인데다가, 반달리즘이며, 위험한 발상이다부가 정보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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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리즘?(문화·예술이나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행위)누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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