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책장이 필요없는 생명백과사전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Full article: http://www.nytimes.com/2008/02/26/science/26ency.html?_r=1&oref=slogin

 

 

http://www.naturalsciences.org/education/Ecuador/2006/pages/dancing%20blue-footed%20booby.html    http://www.naturalsciences.org/education/Ecuador/2006/pages/blue-footed%20booby%20chick.html    http://animals.about.com/od/habitatprofiles/ig/Animals-of-the-Galapagos/Blue-Footed-Boobie.htm   

             blue-footed booby

 

 과학계에 밝혀진 모든 종들이 각각 한페이지의 기술로 구성된 한권의 책을 상상해보자.  한페이지 위에는 블루푸티드부비(파란발새)가 그려져 있다. 다른 페이지에는, 더글러스 전나무, 굴버섯이 있다. 만약 모든 종에 관한 책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꽤 되는 책장이 필요할 것이다. 180만종에 달하는 종을 다루기 위해서는, 그책은 300피트정도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책장의 여분도 엄청나게 많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들이 10배는 더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이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과학자들은 모든 종의 책을 쓰고 있다. 정확하게 말해서, 과학자들은 생명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웹사이트(www.eol.org)를 만들고 있다.


 목요일 그 책의 저자 국제과학자팀은 3만페이지를 먼저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10년이내에, 나머지 177만종을 작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페이지들의 대부분이 처음에는 빠진부분이 많겠지만, 저자들은 전세계의 과학자커뮤니티가 이 페이지위에 이에 관한 모든 내용을 채울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종이로 만든 페이지와는 달리, 생명백과사전의 페이지는 과학자들이 올릴수 있을 만큼 얼마든지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그 위에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모든 내용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 내용들이 우리가 계속해 나가는 동안 더해질 수 있죠", 생명백과사전의 최고책임자이고 지금은 이 일의 명예의장직을 맡고 있는 에드워드 윌슨(Edward O. Wilson) 하버드 생물학자가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 관련되지 않는 다른 전문가들이 이것이 엄청나게 장래성 있는 일이라고 환호하고 있다. "나는 이것이 확실히 대단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루트게르즈(Rutgers) 대학의 생물학자인  죠디 헤이(Jody Hey)가 말했다.

 

 아직 많은 연구원들이 이 작업이 최종 목적에 다다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하고 있다. 이 백과사전이 이 행성의 모든 종을 기술하는 첫번째 시도는 아니고, 이전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 "나는 이 아이디어가 20년동안 유지된 것을 봐왔다" 고 토론토 대학 생물학자, 다니엘 브룩스는 말한다.

 

 윌슨박사는 실패로 돌아간 시도의 일부와 관련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의 데이터베이스에 관련된 많은 발전이 이 목표를 더욱 현실성있게 만들었다. 예를 들면 오늘날 생물학자들은 수십만종(種)의 DNA순서를 기록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거기에 포유류나,곰팡이,기생충들같은 종의 묶음에 관한  더 상세한 데이터베이스들이 존재한다. 2003년에 윌슨박사는 한 장소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논문을 썼다.

 

 그와 그의 동료는 존 디와 캐더린 맥아더재단(John D. and Catherine T. MacArthur Foundation)을 설득하여 대학컨소시움과 박물관에 기부를  받아냈다. 알프레드 슬로언 재단과 파트너사들도 마찬가지로 기부에 동참했다. 첫 해 백과사전은 약5천만달러의 예산을 확보했다. 윌슨 박사와 그의 동료들이 생명백과사전제작을 개시했다고 발표했을 때, 그들의 사이트는 몇몇 비웃음받는 사이트들보다는 약간 적은 비웃음을 받는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 뒤에는, 우즈홀에 위치한 마린 생물학 연구소의 디자이너 매스가 재빨리 온라인상에서 과학정보를 얻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고 있었다.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없는 텅빈 화면부터 한글자씩 작업을 시작했다면,  백과사전을 준비하는것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했을것이다", 라고 제임스 에드워드, 프로젝트 전무이사가 말했다.

 

 디자이너는  여러 외부정보로 부터 지도,DNA순서,새소리,사진,단계별수목 등등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그려주고 한곳에 하나의 형식으로 작성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10개의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사도서관의 수백만장의 과학문헌을 가져왔고,컴퓨터는 종을 기술하는 페이지의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작성했다.

 

 "이런 발전은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윌슨 박사는 "나는 이런작업을 하기 위해 많은 논의와  장시간의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목요일 소개되는 백과사전버젼은 목표결과물과는 아주 차이가 많이납니다. 에드워드 박사는 힘든 작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 우리는 사람들로 부터 반응을 얻기 위해 출판을 서둘렀습니다" 라고 말했다.

 

 첫번째 버전의 3만종은 어류, 양서류와 식물데이터베이스로 부터 가져온 내용이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백과사전이 어느정도의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24개의 상세하게 기술된 모델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페이지들은 노랑 열병 모기, 동부 백색 소나무와 죽음 모자버섯같은 잘 조사된 종들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과학자들과 비과학자들에게 유용한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독자가 어느정도까지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지를 선택할 수 있는 슬라이드버튼을 만들었다.  이러한 것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유용하게 조작할 수 있게 개발되고 있는 방법들이다.

 

 "당신은 개인적 관심분야의 안내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게됩니다," 에드워드 박사는 말했다. "당신은 '나는 여기 태국의 보존지역에 갈건데 거기에 무엇이 있고 무엇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라고 말할수 있겠죠.

 

 과학자들은 생명백과사전을 연구작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과학자들중 한팀은 노화를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다른 종들이 나이를 먹는지를 비교하기 위한 계획을 이미 세워두었다.

 

 생물다양성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에 대해 대부분 흥분하고 있다. "생명백과사전은 환상적이고 오랜동안 미뤄왔던 프로젝트이다", 종탐사 국제연구소의 임원 퀜틴 디, 휠러 박사가 말했다. 그러나 "내 관심은 내용에 관한것이고 이곳에서 내용들이 나타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종을 기술하는 과학자들과 기존의 기술들을 수정하는 분류학자들의 위치는 수십년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생명백과사전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생각들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 고 에드워드박사는 인식하고 있었다. " 우리는 이 커뮤니티가 지속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윌슨박사는 생명백과사전이 이 그룹의 성장을 촉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그는 개미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고, 5월에 그와 다른 개미전문가가  이 생명백과사전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계획을 위해 하버드에서 모임을 갖는다.

 

 그의 목표는 백과사전에 14,000종의 개미를 추가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추가할 것이다. 아마도 15,000에서 25,000종이 될것이다. "이일은 앞으로 수십년간 즐거운 모험이 될것입니다," 윌슨 박사는 말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푸른 점 - 지구 [동영상]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Full article: http://www.youtube.com/watch?v=47EBLD-ISyc&feature=related


__._,_.___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코멘트] 히스토리 채널 - 탄저균 공격은 펜타곤에 의해서 일어났다. [동영상]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Rael's comment: if this anthrax "terrorist" attack was an inside job, any doubts about september 11 ?

 

~~~~~~~~~~~~~~~~~~~~~~~~~~~~~~~~~~~~~~~~~~~~~~~~~~~~~~~~~~~~~~~~

Source:  http://www.youtube.com/watch?v=YdamOzrfZI0

 

History Channel Admits Anthrax Attacks are an Inside Job by the pentagon. 

 

[라엘코멘트] :  탄저균 공격이 내부 소행이라면 911사태도 의심스럽지 않은가?

 

히스토리 채널 - 탄저균 공격은 펜타곤에 의해서 일어났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빅뱅이 태초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Physicist Neil Turok: Big Bang Wasn't the Beginning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By Brandon Keim

빅뱅이 태초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Neil Turok 교수는 빅뱅은 거대한 현상이지만, 태초의 시작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우주는 영원한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로 존재하며, 과거에 많은 빅뱅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많은 빅뱅이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수십년동안, 과학자들은 우주는 빅뱅(대폭발)에서 시작되었고, 이러한 폭발로 인해 시간이 형성되었다는 개념을 받아들여왔다. 그러나 수학 물리학자인 Neil Turok는 이러한 개념에 도전하였고 몇몇 과학자들이 그의 이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Turok에 의하면, 빅뱅은 우주의 확장과 수축의 무한히 반복되는 주기에서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다.
Turok는 시간과 우주는 시작과 끝도 없다는 것을 이론화 했다.

Turok 교수가 빅뱅의 일반적인 설명보다도 자신의 이론이 이상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낯설다. 빅뱅이론은 우리의 물리학법칙 정의하는 하나의 점이며, 여기서 모든 평형상태가 무한으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주를 묘사하곤 하는 모든 일반적인 특성과 내용들은 실패하곤 한다.

이러한 불일관성에 대해 Turok 교수는 '초끈이론'의 토대에서 설명될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초끈 이론은 우주가 '끈'라는 1차원에서 형성되어 적어도 10차원까지 존재한다는 이론으로 아직까지 검증되지 않은, 논란의 이론이다. Turok교수는 "우주의 7차원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간격이며, 이러한 간격은 두개의 평행한 병렬구조의 거울과 같다. 만약 두개의 거울이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이것이 빅뱅일 것이다." 고 말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심화된 두뇌 연구에 의해 힘을 얻고 있는 ‘두뇌 신경세포의 유지 혹은 폐기’ 모델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

More Brain Research Suggests 'Use It Or Lose It'

심화된 두뇌 연구에 의해  힘을 얻고 있는 ‘두뇌 신경세포의 유지 혹은 폐기’ 모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QBI 신경과학자들은 신경세포 폐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봉침으로부터

분리한 분자를 사용하고 있다. (출처 : 퀸스랜드대학)

 

 

사이언스 데일리(2008년 2월 12일) - Queensland Brain Institute(QBI, 퀸스랜드 두뇌 연구소)에서는 발달단계에 있는 두뇌의 연구과정에서 신경퇴행성질환에 걸릴 경우 왜 신경세포가 죽어가는 지에 관한 또 다른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였다.


 퀸스랜드 대학의 신경과학자들은 두뇌의 기능에 대해 “유지 혹은 폐기(use it or lose it)" 모델에 더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이번 발견을 기고하였다.


 QBI의 엘리자베스 콜슨 박사에 따르면 유아의 두뇌는 기능에 필요한 신경세포를 2배정도 빠르게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세포들은 화학적, 전기적인 자극에 의해 유지되며 나머지 세포들은 폐기된다고 한다.


 뉴로사이언스지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콜슨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은 세포파괴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밝혀냈다.


 콜슨박사에 따르면“세포가 또 다른 세포에 의해 적당한 자극을 받지 못할 경우 세포자멸이 일어나는 것 같다.” 이러한 파괴과정은 또한 성인두뇌에 있어 필수적인 신경세포의 손실을 가져오는 알츠하이머 및 운동뉴런 질환과 같은 질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콜슨 박사에 따르면 “세포에 있어 화학적, 전기적 신호의 부족은 세포자멸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밝혀낸 세포자멸과정을 막기 위해 적당한 전기자극을 가할 경우 신경세포가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과학자들의 다음 연구는 파괴되는 세포를 단지 전기적인 자극을 주는 것만으로 살려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3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신경세포의 생존을 조절하는 중요한 원인을 알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신경퇴행을 막는데 필요한 긴 회복과정의 주요한 단계이다.


 QBI의 과장인 페리 바렛 교수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또한 어떻게 두뇌가 성인두뇌의 몇몇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을 유지하는지에 관해 몇 가지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대단히 흥분되는 발견이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알츠하이머 및 운동뉴런 질환)과 같은 질병과정으로 유발하는 성인두뇌의 새로운 신경을 어떻게 자극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지식과 병행함으로써, 우울증에서부터 치매와 같은 다양한 질병치료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과학자들이 믿는것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scientists-find-believing-can-be-seeing-15529.html



Scientists Find Believing Can Be Seeing
Submitted by BJS on Thu, 2008-02-21 06:43. Topic:

과학자들이 믿는 것이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다.

영국 런던대학의 과학자들이 우리들이 보고자 기대하는 것과, 우리가 실제로 본것을 두뇌가 말해주는 것과의 관계를 발견하였다.
연구은 우리가 주위에 보는 것 환경이 중요함을 밝혀준다. 이러한 환경은 때때로 우리의 눈이 실제로 본 것들보다 우선순위에 있고,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우리로 하여금 이미지하도록 한다.

이 연구논문은 희미한 배경환경이 분명하고 정의된 환경보다, 우리로 하여금 보다 효과적으로 공허함을 채워주도록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이러한 사실은 빛이 없는 어둠의 상황에서 왜 우리가 쉽게 상상의 형태을 보기 쉬운지를 설명한다.

연구에서 18명의 실험참가자들이 검은 컴퓨터의 스크린 중앙에 집중하도록 하였다. 매시간동안 실험참가자들로 하여금, 컴퓨터 스크린의 화면에서 작고 희미한 목표물을 보았을 때, 버튼을 눌러 신호를 나타내도록 하였다.

"사람들은 밝은 화면의 스크린에서보다, 회색의 수직선 라인에서 목표물을 보다 자주 보았다. 심지어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목표물을 보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이 주위의 환경이 애매모호하고 희미할때, 희미한 어떤 사물을 보다 쉽게 보려한다 " 고 이 연구의 책임자인 Zhaoping 교수는 말한다.

"당신이 마술사가 공기중으로 공을 던지고 다음 두번째 공을 던지는 볼때, 이후 세번째 공은 마술적으로 공기중으로 사라진 것처럼 사라진 것처럼 볼수 있다. 사실은 세번때 공은 없었으며 단지 우리의 두뇌가 주변 환경에 의해서 속은것이고, 두뇌는 우리에게 첫번째, 두번째 공이 공기중으로 던져진 것처럼 세번째 공이 공기중으로 실제로 던져진 것것으로 말해준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2월 15일에, 저널 Journal of PLoS Computational Biology에 게재되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비활동성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Tuesday, 29 January 2008, 00:20 GMT 

 

Sedentary life 'speeds up ageing' 

 

비활동성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

 

최근의 밝혀진 연구는 비활동성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연구결과는 여가시간동안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활동하지 않는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__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Telepathic' genes recognize similarities in each other
Submitted by BJS on Thu, 2008-01-24 10:24. Topic: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거리에서도 어떤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가 필요없이도, 서로 유사한 유전자끼리 인삭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 연구성과는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하여, 어떻게 유사한 유전자가 서로 인식하고 그룹을 형성하는지를 보여준다.
연구결과는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다른 유전자를 찾는 능력은 '유전자 동형재조합' 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유전자가 서로 어떻게 인식하고 나열하는지를 설명한다.
(유전자 동형재조합 과정에서 이중나선구조 유전자는 서로 모이고, 가닥이 풀리면서 유전자 정보가 교환된다)

'유전자 재조합'과정은 손상된 유전자를 복구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 과정이 시작되기 위하여, 유전자쌍들이 서로 적합한 유전자를 발견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형광표시하여, 유전자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서로 두배이상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모이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우리의 연구성과는 이러한 가정을 뒷받침한다." 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 병이나 노화를 야기할수있는 유전자의 실수원인을 밝힐수 있는 단서가 될수 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중력이론의 잘못된 점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

Full articl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15972.stm

Tuesday, 29 January 2008, 19:02 GMT 

Gravity: the 'Holy Grail' of physics 

 

By Dr Brian Cox 

Presenter, BBC Horizon: What on Earth is wrong with gravity? 

 

중력법칙의 잘못된 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뉴턴은 1689년에 중력이론을 기술하였고, 그의 방정식은 오늘날에 태양계 바깥으로 우주선을 보내는데 이용된다. 

그러나 뉴턴의 이론에는 문제가 있다. 뉴턴의 이론은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의 궤도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보다 깊은 이론을 아인슈타인이 발견하는데, 뉴턴이후 200년이 걸렸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인론은 중력과 같은 힘은 지구와 태양같은 무거운 물체에 의한, 공간과 시간의 굴곡과 같다고 말한다.

 

구부러지 시공 -

 

이것은 이상한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차 안에서 점프할때 또는 인공위성을 쏟아 궤도를 돌게할 때 우리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사용한다. 구부러진 시공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수성의 궤도를 매우 아름답게 설명하다.

 

맞지 않는 이론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블랙홀의 중심에서 깨어진다>

 

우주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깨어지게 되는데, 그곳은 블랙홀의 중심이다.

블랙홀은 거대한 태양이 붕괴되어 무한히 밀집단 하나의 점으로 모여드는 현상이다. 이 상태에서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실패한다.

 

또한 시간의 시작점인 '빅뱅'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시공개념은 더이상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깊은 문제에 봉착해있다.

만약 우리가 우주가 어떻게, 왜 시작되었는지를 이해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태초에 시간과 공간이 어떠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이를 설명하는 이론이 있다면, 아마도 '중력의 양자이론'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대체하고 행성, 별, 은하계 운동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블랙홀의 원자세계 그리고 우주의 태초를 설멸할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탐구는 21세기 물리학의 '성배'이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새로 태어난 두뇌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조절한다.

~~~~~~~~~~~~~~~~~~~~~~~~~~~~~~~~~~~~~~~~~~~~~~~~~~~~~~~~~~~~~~~~
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 <http://www.rael.org>
http://www.rael.org>
~~~~~~~~~~~~~~~~~~~~~~~~~~~~~~~~~~~~~~~~~~~~~~~~~~~~~~~~~~~~~~~~

Source: http://www.physorg.com/news120926010.html

Newborn brain cells modulate learning and memory

새로 태어난 두뇌세포는 학습과 기억을 조절한다.

육체적 정신적 운동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 신경줄기세포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형성하여 뻗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어왔다.

Salk Insitutute for Biological Studies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신경줄기세포가 증식상태에 있을때 관여하는 TLX라는 유전자 스위치를 제거함으로써, 이에 대한 답을 발견하였다.쥐 실험에서 신경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TLX 유전자를 제거한 쥐는, 학습능력이 느려지고 목표물을 발견하고 나아가는데 문제를 겪게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1월 30일 저명한 학술지인 Nature에 게재되었다.

"우리의 연구결과는 신경재생이 기억의 획득과 저장과정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함을 보여준다." 고 Howard Hughes 의학 연구소의 Ronald M. Evans 박사는 말한다.

"이러한 발견은 기억력의 손상을 가져오는 알츠하이머 병(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두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줄기세포 치료의 잠재적 가치를 보여준다."고 Evans 박사는 말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