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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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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인데 뭐하고 지내나요?  더워도 너무 더우니 에어콘만 찾아대니고 있나요?  아저씨는 노안이 심해져서 안경없이는 책을 잘 못보는 지경이 되어버렸어요.  얼른 더위가 물러가기를 숨죽이며 바라고 있어요.  요즘은 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하던 것도 다 그만두고 테레비만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다시 뭔가를 하겠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 이것저것 다 접었었는데.. 뭘 제대로 해야한다는 욕심에서 비롯된 듯 합니다.  다시 하고싶은 것들을 이것저것 쏘대니며 해야겠습니다.

 

  땡볕에서는 땅파기 놀이를 하면 위험할 수 있어요.  땅파서 흙장난을 하려면  흙이 잘 안파지더래도 나무그늘에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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