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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교육부는 살인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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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 학교엔 현재로써 학생들 발열체크하는거 외엔 코로나19에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그나마 수백명 하는 학교서 학생, 교직원 발열체크라도 제대로하면 다행입니다.  아시다시피 전염병은 발열이 없는 무증상이 많아서 발열체크는 의미가 없습니다.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요? 사실상 학생들 감염에 의한 불특정 국민의 죽음을 전제로한 '등교'인 것입니다.  마치 스웨덴 모델이 연상됩니다.

 

  학교에서 학생/교직원을 지켜낼 재간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그러담 학생들을 등교시키면 않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에 물어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뭔가 계획이 있다는 고압적 자세만 취하지, 이러한 사실을 솔직히 얘기하지 않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등교에 대해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등교를 강제하고 있습니다.  가정학습은 선택권이 아니라 선택권을 줬다는 생색내기입니다. 질병이건 뭐건 연중 2/3 이상 출석하지 않으면 유급이 되는게 현재 교육부 방침입니다. 이쯤되면 폭력적인 상황인데..  교육부 사이트를 가도 이러한 사실을 알길이 없습니다.  출석인정 기준에 대해 국민들에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코로나19 등교가 무슨 캠페인이라도 된다는 양, 거리를 두라는 둥 책임을 학생/교직원에게 떠넘기기 급급합니다.

 

  학생들에게 등교를 선택할 권리를 부여해야합니다.  EBS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출석을 인정해야합니다.  왜냐면 학교는 발열체크하는거 외엔 학생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발, 학교는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을 국민들께 솔직히 말씀드려야합니다. 학교서 학생들을 보호해주려 노력은 하겠지만 지켜주진 못한다는 솔직한 얘기를 해야합니다. 

 

  소량일경우 인체에 무해하다? 가만히 있어라? 이건 지금껏 수백명, 수천명 목숨을 앗아온 논리였습니다.  등교로 인해 무증상/유증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 속출할게 뻔한 것을 한번 해보자 하는 현재의 교육당국자들도 같은 얘기입니다.   최소한 교육관계자들은 양심이 있다면 사람 목숨을 갖고 시험해보려 하지는 말아야합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려니 복잡해지는 겁니다. 수능이건 출석일수건 뭐건 최우선 되어야할 것은 학생들의 '건강'입니다.  더이상 뭐라 떠들며 타협하려 들지 마십시요. 학생들 안전엔 예외가 없습니다.

 

  등교를 전면 중단하던지, 학생들에게 온전한 등교 선택권을 주십시요.

 

2020. 5. 27.

 

- 건강연구소장 -

 

 

 

  ps. 이런 논평하나 내지 못하는 전교죠, 전공노 선생들.  당신들도 교육부와 함께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살인자입니다.  교육 '단체'로서 응당 목소리 내야할 당신들 역할을 지금은 입맛대로 '여론조사'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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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쳐주는 공부법] 쉬어가기 19.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mp3 (5.42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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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학교 방역, 그럼 누가하나요? 대책없는 등교엔 거부를 요구하셔야지요

 

 

 

 

[오토바이 김씨.mp3 (6.53 MB) 다운받기]


 

 

 

 "이태원가서 코로나19 걸리면 본인 책임,  학교가서 걸리면 학교 책임. 그럼 학교는 학생들을 어떻게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아니 책임이나 지려고 하고나 있을까요? 다 대가리 박아야합니다"

 - 건강연구소장님 -

 

 

 

 

  제가 사랑하는 전교죠선생님들께서 며칠전 입장문을 내셨습니다.  방역업무를 교사들에게 전가하지 말라고요. 교사 본연의 임무인 교육에 전념할 수 없다고요.  그럼..  학생들 안전은 누가 지키나요? 학생들 안전 지키는건 선생님들 본연의 임무가 아닌 건가요?  그럼 학교 방역은 누가해야하나요? 법외노조만 앵무새처럼 말하지말고 초창기 전교조와는 달리 최근 전교죠는 왜 욕먹는지 아직도 모르신거 같습니다.

 

  보건교사가 하는 일이니 니가 알아서 해라하고요? 보건교사 없는 학교도 많은데요?  행정실 노동자가 나눠준 알콜분무기 사용은 커녕 거들떠도 안보는게 교사 본연의 임무를 위해서 인가요? 그러고는 등교하면 당번 지정해 학생에게 출입문,교탁 알콜분무기 뿌리게 한다는 계획이나 짜고 있는게 당신들이 생각하시는 교육인가요?  교육부 높으신 분들은 먼가 계획이 있을거란 생각에 눈치만보며 마냥 숨죽이고만 계신건가요?

 

  다 좋습니다. 학교를 가장 잘알고, 학생들이 학교서 어떻게 생활한다는 것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왜, 도데체 등교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하지 않으십니까? 학생들 안전은 내 소관이 아니라는 공무원적인 발상입니까? 얘기하는것도 누굴 시키고만 싶은겁니까?  제가 볼땐 학생들 말고 선생님들 본인들조차 마스크쓰고 수업하시는게 불가능해 보입니다.  공기청정기는 틀지말고 1/3창문열고 에어컨, 선풍기 돌리라는 지침이 내려왔죠?  발열학생 격리실에서 감염되는걸 감수해야하고, 한학년 150명 학생이 떨어져 한 방향으로 밥먹는데만 1시간이 소요됩니다.  물론 한반에 비말전파를 띄우려 2m를 확보하려 교실을 2배로 사용해도 선풍기,에어컨 바람에 비말은 3~4m는 족히 확산되겠지요.  

 

  제가 묻겠습니다.  지금 가장 핵심은..  학생들을 넓게 떨어트려 어떻게 교육을 시킬 수 있느냐 입니다.  왜 학교라는 곳에 학생들을 모아놓을 궁리를 하고 계신건가요? 2개 학년만 등교해도 떨어트려 급식소서 밥먹는데 3시간은 걸립니다.  학생들과 함께 학교 밖으로 나가십시요. 왜냐면 선생님들도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학교는 구조적, 조직적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우리 아이들? 아이란 말 하지마십시요. 역겹습니다. 그런말 하는 인간들 치고 학생들을 팔아먹지..  제대로 학생들 편에 서서 얘기하는 인간을 못봤습니다) 제발 원격수업은 EBS에 맡겨놓고 훈육에 힘쓰십시요. 조를 짜서 최소한 등교시키던지 조를 짜서 선생님과 함께 도시락싸서 걸어서 들로 산으로 나가 교과서를 펴십시요. 코로나시절 운동부족도 해결될 겁니다. 인근 절도 좋고요.  학교를 학생들과 함께 나가십시요.   방법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등교로 코로나19확산이 불보듯 뻔한 지금, 먼가를 주장하려면 특히나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선..  반드시 대안까지 얘기하셨어야요.  그렇지 않으니까 전교죠선생님들에 믿음이 가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법외노조가 되건 말건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구요.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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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등교를 결정한 교육 관계자 개새끼들은 다 대가리 박어라!

 

 

 

 

 

[Manifiesto.mp3 (6.32 MB) 다운받기]

 

 

교육계 종사자 대부분 교육은 학생, 학부모, 교사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사범대부터 배워왔다.  교육의 3주책.  이들만 있으면 교육은 진행된다고 생각하는게 코로나19에 개학을 결정한 인간들의 뇌구조이다.  불행히도 학생, 교사만 모아놓아서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  코로나19로 빈부격차, 흑인백인이 선명해지듯 확인히 드러나는 사건중 하나이다.  교육은 접근가능한 교육할 공간이 있어야하고 그 공간이 적정하게 돌보는 노동자가 있어야한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만으로 교육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도데체 교육부에서 개학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는 인간들은 누구인가? 반드시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  교육청 높으신 분들 중 독방이나 큰 책상에 근엄하신 교육국장, 부교육감, 교육감 어르신들의 의견을 냈을까?  아니다. 눈치나 보고 자리차지에 연연하는 교육계 문화의 특성상 이들이 그런 과감한? 의견을 개진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럼 이러한 결정은 누가 내린건가? 수천명이 죽었는데 죽은 사람이 없다고, 죽이지 않았다고, 헬기사격을 하지 않았다는 전두환을 보는 듯 하다.  최소한 개학 결정을 내렸으면 결정한 사람들의 찬성, 반대 정도는 밝혀야 할 것이다.

 

  개학전 소독을 한답시고 학교관계자를 족쳐서 일광소독이 이루어지고 있는 운동장이나 건물 외부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뿌려대는가하면..  신기술?처럼 드론을 빌려다 멀쩡한 운동장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쏟아 붓는다. (햇볕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죽고 햇볕이 없이도 넉넉히 일주일이면 스스로 죽는다)  차라리 조금이라도 방역효과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교육 당국은 방역쑈만 연신 펼쳐대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부터 수개월 폐쇄중인 교실, 사물함에 이름모를 소독약을 쏟아부으며 개학준비를 하고있다는 보도엔..  테레비 속 관계자 모두 귓방맹이를 한 대씩 후려갈기고 싶어진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은 햇볕이 쪼이지 않는 '학교내 인간들 이동 동선에 대한 실내 방역'이다.

 

  여기저기서 개학후 에어컨 얘기가 나오니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가동한단다.  공기청정기 끄고.  물리적으로 거리두기가 안되니 한반을 두반으로 쪼개 미러교육을 한단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얘기다. 개학은 할건데 딴지들 걸지말란 얘기다. 단 며칠이라도 마스크를 계속 써본 경험이 있다면 개학이란 결정을 감히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결정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교육부 고위 관계자 뇌구조 속에 교육을 하려만 교육할 공간이 있어야하고 공간을 유지할 노동이 있어야한다는 기본 개념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더욱이 자기가 일하는 사무실서 마스크를 하루종일 써본 경험이 분명히 없을 것이다. 왜냐면 독방이나 존나 큰 책상을 두고 앉아 있을테니.   마스크 쓰고 수업받고 수업하고 일하는 그것 자체가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일인지 그들은 경험하지 못한다.  아니 교육에 대한 근본 이해부터 잘못됐다. 공간과 그 공간을 제공하며 유지하는 이들의 역할, 노동을 배제시켜버린다. 이런 인간들은 교육 공간과 유지는 돈만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코로나19 사태 속에 개학이란 몽환적인 결정을 하게될 수 밖에 없었다. 

 

  이들에겐 수업시간에만 학생들이 떨어져 수업받으면 그만이다.  학생들이 립스틱을 돌려가며 바르건 삼삼오오 몰려다니며 수다를 떨건 하는건 문제가 될 수 없다.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면 그뿐. 무증상자가 있건말건 발열체크해서 매뉴얼대로 집으로 돌려보내면 아무 문제될게 없다. 이들은 자신들의 책임 밖에선 학생들이 무슨짓을 하건 어떻게 되건 관심없다.  학생들의 행동까지 뭐라하는건 자신의 밥줄과 무관한 그저 부차적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들이 지식전달의 생색은 내야하므로 EBS 온라인을 제껴놓고 뭐 대단한 지식을 전달한답시고 개별로 온라인 지식전달에 내몰렸다.  원격교육. 이들은 그래야만 월급받는 역할을 다했다고 안심한다. 원격교육때문에 그만두고 싶다는 이들이 나온다.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다. 원격교육이 의미있으려면 교사 각자의 온라인교육이 학생들과 일대일 교수 정도의 특수성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다. 각 학교 교사들이 겸손하고 솔직해졌으면 한다.  그러면 분명히 원격수업을 EBS로 대체하고 누가 뭐라건 본연의 교사업무를 묵묵히 수행했을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을 어떻게 분리해서 (거리를 두어) 교육을 시킬 수 있을까를 최우선으로 고민 했어야 한다.  수업일수가 중요한게 아니다.  수업일수, 지식교육은 온라인교육은 EBS 에 일임해놓고..  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행동에 대한 피드백, 현재 학생들이 살고있는 삶과 행위에 대한 가르침과 평가를 진행해야한다.  예를 들자면 한반을 5개조로 나눠 월~금요일까지 각각 등교시키고 학생들과 조별활동에 대한 소통과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것.  이것이 학습 공간이 코로나로 축소된 지금으로써 학생간의 공동체성을 살리며 최소한 할 수 있는 수업방식일 것이다.  이참에 원격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자는 교육당국 개새끼들은 다 뒈져야한다. 원격 의료 활성화하자는 정부당국 개새끼들도.  학생들 감염시 최소한 깜빵이라도 보내야한다.

 

  교육은 절대로 교사, 학부모, 학생의 조합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교육을 위해 서로 모일 수 있는 적합한 공간, 그 공간을 유지하고 부교제를 제공하는 스텝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다.  양심이 있다면 교육 당국은 코로나19 개학은 치료제나 백신 등 대책이 마련될때까지 학생들에게 등교하라고 하면 않될 것이다.  교육할 공간,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없이 무책임한 등교를 결정한 교육 관계자들은 다 대가리 박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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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선량 1mSv/y 는 8시간 일하는 노동자가 연간 0.500 μSv/h 를 쏘이는 방사선량

 

 

 

[Kiss Me Goodbye.mp3 (6.13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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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mSv/y     (분모, 분자에 같은 수를 곱하거나 나누어도 그 분수는 동일한 값을 갖는다)

 

 

 

 

  1mSv/y 라는 수치는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별표1에 나오는 일반인에 대한 유효선량한도이며, 생활방사선법에 가공제품에 의한 일반인의 피폭 규제값이며, 최근 각종 언론사의 방사능 보도시 국제 안전 기준값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년에 250일을, 하루에 8시간을 일하는 노동자가 상주하는 작업장에서 받게 되는 유효선량 1mSv/y 를 기준으로 한 이론값은 환산하면 약 0.500 μSv/h 방사선량이 된다.  0.500 μSv/h 이상이 되어야 유효선량을 초과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이상이 된다한들 위험성을 갖는건 아니다? 그럼 어떤 기준값이 위험하다는 얘기인가?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능 기초정보  http://cisran.kins.re.kr/edu/eqpm/baseEduInfo.do


Q. “방사선”과 “방사능”의 차이는?

· 방사선은 “에너지의 흐름”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흔히들 알고있듯이 의료 분야에서 X-선 촬영이나 CT촬영 등 질병진단 및 암 치료에 사용되기도 하고, 산업현장, 생물학적 연구, 종자개량, 지뢰탐지, 범죄수사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분야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 방사능은 말 그대로 방사성물질의 능력, 즉, 방사성 물질이 방사선을 내는 “강도”를 뜻한다.
· 방사선을 내는 물질인 방사성 물질은 자연에도 있고 인공적으로도 만들 수 있으므로, 방사선은 ‘자연 방사선’과 ‘인공방사선’으로 구분한다.

- 방사선은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엑스선, 중성자선으로 나뉘는데 아래와 같이 종류에 따라 투과력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진다.

 

Q 일반인 선량한도는 연간 1밀리시버트(mSv)는 어떤 의미인가?
· 일반인 선량한도 연간 1 mSv는 일생동안 매년 1 mSv를 피폭할 경우 그로 인한 연간 위험이연간 1/10,000(사회가 용인 가능수준으로 보는 위험정도)보다 낮게 유지될 것으로 보는 피폭선량이다.

· 선량한도는 방사선 피폭원을 합리적으로 안전하게 규제하기 위한 관리수단이지 ‘안전’과 ‘위험’을구분하는 경계선이 아니다.

☞ 참고사항 : 주거공간 내 라돈과 같은 기존피폭이나, 방사선비상사태의 여파로 받는 비상피폭에는 선량한도가 적용되지 않고 상황에 적합한 “참조준위”를 설정하여 대응한다. 이러한 참조준위는 대개 연간 1 mSv보다 높이 설정된다.

 

 

 

  후쿠시마 사태에서 보듯 인체 노출한도가 긴급방재 노동자와 일반인에게 고무줄 같이 늘어났다 줄어드는게 현재까지 설정된 방사능 인체 위해성 설정기준인가?   질병관리본부에 물어보면 속시원히 알려주려나?  

 

  의학적으로 안전한 방사능 피폭기준치는 '0'이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06

 

 

 

 

  만약 1mSv/y 를 방사선량 안전기준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8시간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방사선량 노출기준은 0.500 μSv/h 이하로,  24시간 상주공간의 노출기준은 0.114 μSv/h 이하로 정해야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소량일경우 인체에 무해하다라는 논리로 발생하여 현재 진행중인 가습기살균제 사망사태와 같은 논거로 이러한 기준값들이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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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쉬어가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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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 뜯으러 처음으로 가본 산 - 석축, 아주 옛날? 누군가 살았던 흔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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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없어 쑥, 질경이, 망초순만 뜯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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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 - 조선시대 사약 재료가 지천으로 피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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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코로나19 등교 (학교, 교육의 존재이유)

 

 

 

 

 

[검은 장갑.mp3 (2.01 MB) 다운받기]

 

 

[[교육부_05-04(월)_16시보도자료]_유초중고특수학교_등교수업_방안_발표.hwp (11.17 MB) 다운받기]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1

 

 

 

  친구들 잘 지내죠?  컴피터 앞에서 나름 수업을 열심히들 듣고 있어 아저씨는 친구들을 대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교육부서 인제 등교할거라고 발표했지요?  학교는 여러 모습인데..  아저씨 예상은 한두달 후면 다시 온라인으로 배뀔거 같다는 생각이예요. 왜냐면 등교를 결정할때 학교가, 학생들이 바이러스와 어떻게 싸울 수 있는지가 고려되지 않았거든요.  우리는 투쟁한 만큼 얻을 수 있고, 투쟁한 만큼 바이러스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요. 뭐든 그냥 공으로 얻어지는 건 없습니다. 자연의 무상성 밖에.  음.  아저씨는 교육부 지침이 친구들을 배제한 다분히 정치적 결정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교육부서 발표한 보도자료 4페이지를 보면 각급학교 방역 준비 상황이 나옵니다. 일시적 관찰실은..  몽골텐트를 임대하여 교문옆에 처놓을 거고.  전문업체 소독은 인근 소독업체에 의뢰할텐데..  동네에 따라 전문적이지 않을 수 있고 감독을 하지 않으니 방역이 제대로 구석구석 되지 않기가 쉽고요. 바이러스는 10여일이면 그냥 죽는다는데..  몇달째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교실에 잘하고 있다는 듯 보여주기 식으로 소독약을 뿌려댈 이유는 없을 거예요. 특히 테레비서 가끔 햇볕이 내려쬐는 바닥에 약 뿌려대는건 완전 코미디.ㅋㅋ (햇볕의 자외선은 바이러스를 없앤다 합니다)  물론 가래침 탁탁뱉는 유동인구 많은 장소는 말고요.    학교는 지금 생활중이신 선생님들 동선위주로 소독이 이루어져야할 겁니다. 보건교사의 현장 감독하에.

 

  교실 책상 거리 1~2m 유지는..  한 반에 25명 정도가 되면 교실 크기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발열자 체크는 한다 할지라도 모든 코로나19 증상자를 가릴 수 없음이 이미 밝혀졌고요.  무증상자, 경증 코로나19 감염자가 있다 합니다.  그렇다면 불행히도 6월이후 정확한 시점은 약 6월20일경 다시 전염병환자가 급증할 거라 예상됩니다.  에어컨 바람에 확진자가 나오면 그 반 학생은 모두 감염될 거구요.  돈없어 마스크 못 사는 학생의 마스크를 학교서 대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거 같고요. 그럴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왜냐면 뭐든 문제아로 낙인찍어 교사들에 속시원히 배제시켜버리는게 현재의 잘못된 교육시스템의 관행으로 보이니까요.

 

  제 예상이 모두 틀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중요한건..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이러스'라는 물질이 내 몸에, 학생들 몸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방법이 있느냐 없느냐.  '바이러스'란 물질이 내 몸에, 학생들 몸에 들어왔을때 대처할 방법이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보면 교육부는 과학적 판단을 한게 아니라 정치적 판단을 한게 명백해 졌습니다.  나중에 욕먹지 않도록 원격교육을 미래교육 디딤돌이라 하거나 등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첨부하였습니다. 물론 설문조사는 교사, 학부모에게만 물어봤지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에겐 묻지도 않았습니다.  학교 스텝들에게도 묻지 않았고요.

 

   지금 아저씨가 친구들이라면..  등교를 거부할 거예요. 내가 학교서 혹시라도 전염병에 걸려서 집에오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 중 누군가는 정말로 돌아가실 수도 있을테니까요. 등교 거부. 등교거부한 친구 서넛이 모여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서로 느낌도 얘기하고..  산에도 쏘다니고. 하면 좋을 것 같거든요. 3~4명씩 모여서 그룹 활동, 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일 조별 등교. 학교가 바이러스로부터 친구들을 지켜주지 못하는데..  등교는 왠 등교?  왜 일일 조별 등교 같은 일을 시도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래요.  코로나때메 분명해지는게 많은데..  친구들이 느끼고 있다시피 학교에 단순히 지식을 쌓으러 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교정을 돌며 친구들 속에서 몰려다니고 수다떨고 장난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배워가며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학교였다는게 선명해지고 있지요? 암튼 친구랑 밥먹고 놀고 수다떨던게 그립지요?  맞아요. 그게 우리가 가방메고 오손도손 떠들며 핵교에 오고 다시 오손도손 삼삼오오 떠들며 집으로 돌아가곤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유라고 생각되요.   지식은 널리고 널린게 지식이예요.  요즘은 '검색'을 통해 누구나 준전문가가 될 수도 있고요.  인터넷 강의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바로 학교의, 교육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등교가 걱정되긴 하지만..  친구들 만나러 등교하면 '바이러스'로 부터 나를 잘 지키시고, 나를 잘 관찰해 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학교는 친구들을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지 못할거예요. 암담합니다. 친구들은 지금 잘 모르겠지만..  친구들은 아저씨같은 어른들의 '희망' 이예요.

 

  그럼..  친구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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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인근 야산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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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잘 지내고 있나요?   아저씨는 요즘 혼자서 나물만 뜯으러 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노동절이라 집회를 가려 연차를 냈는데..  집회가 없어 그냥 나물뜯으러 갔다왔어요.  아저씨는..  음..   노조원입니다. 노조원 1호였던 아저씨는 전에 매년 혼자서 노동절 집회를 참석했는데요. 직장을 옮기고 새직장서 다시 홀로 민노총 노조원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대니는게 숙명처럼 느껴졌는데..   새삼 코로나19 시대를 살고있음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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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반디나물>

 

  산삼과 비슷한 5엽입니다.  고라니가 이놈을 뜯어먹은 자국이 가끔씩 있어요.  첨엔 뭔지 몰랐는데..  참반디나물이라 부른다 합니다.  무른 편이며 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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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삼>

  지난번 쉬는 시간에 나온 풀이지요?  뿌링이를 살살살 캐보면 아주 조그만 인삼같은 뿌링이가 나옵니다.  성분도 삼과 비슷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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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얼마전 아저씨 동네 산에서 만난 풀인데..  이름은 모르겠고 향이 좋습니다.  줄기를 살짝 씹어보니 달짝지근하니 향기롭고요.  가끔씩 벌레가 먹은 자욱이 남아있습니다.  먹어보려고 윗둥을 꺽어왔습니다. 줄기가 자주빛이 나니 어떤 약성이 있을 듯 합니다. (풀 한 포기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맹독이 있어요.  아무 나무나 맨쳤다간 몸 여기저기 부푸러올라 낭패를 보게 됩니다.   아저씨같이 아무 풀이나 얻어오는 이런 건 절대 따라하시면 큰일납니다) 

 

 

 

  그리고는 아저씨가 다니는 곳은..  주로 인근 야산 이런 곳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엔 도롱뇽이 개구리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도롱뇽을 한번 잡기도 했지만..  알 낳아놓으거 보고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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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위에서 길옆에서 산삼을 한 뿌링이 캤었죠.  여기는 사람들이 다니는 곳인데..  조복삼이라 부르고 산삼은 한번 상처입으면 몇년을 땅속서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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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나물, 연삼 밭입니다.  가을되면 저마다 꽃뭉치를 달아 벌들이 윙윙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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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에 이런 아파트가 있네요.   아파트 주변이 이런 산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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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쑥을 뜯으러 간 곳인데..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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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서나 보던 등나무가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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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나무꽃 벌통을 놓아 두신거 같습니다.

 

  자연에선 수십년 낙엽이 떨어지고 썩어져 다시 양분이 되고 하는 과정을 거쳐서인지..   똑같은 망초 대공을 뜯어도 밭에서 난 망초와 산자락에서 자란 망초의 향이 다릅니다. 쑥도 마찬가지고요.  취나물은 구경도 못하고 망초와 쑥만 뜯어 내려왔습니다.   쑥은 단군신화에도 나오는 식물로 사람에게 아주아주 유익한 식물입닏다.

 

 

  이제 곧 개학을 한다며..  준비는 99% 끝냈다고 당국에선 떠들고 있어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친구들이 등교했을때 학교서 친구들을 전염병,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줄 그 어떤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뭔 준비를 했다는 건지..  이게 준비되었다고 뻥쳐서 될일도 아니고.. 천마스크 두어장 준비해뒀다고 될일도 아닌데요.  바이러스로부터 친구들을 지켜주는 것은 침방울로 전파되는 바이러스라는 물질을 거리를 띄워 막거나 치료제를 준비하는 일일겁니다.  바이러스라는 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들어왔을때 할 수 있는 방법이 학교엔 아직 없습니다.  친구들도 학교에 오고 싶지만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지금 개학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아저씨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아저씨는 오늘 '무상'으로 쑥과 다른 풀을 산에서 얻어왔어요.   풀 한 포기 꺽을때 반드시 풀이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서너 잎새귀는 냉기고 뜯었습니다. 쑥이건 뭐건요.  테레비서 제주도에 엄청 사람이 몰렸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뱀조심하고 풀들이 살아있을 정도로 뜯는다면 인근야산 탐색도 괜찮은 것 같네요. 왜 다들 자본주의서 파놓은 곳으로 몰려들가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  집근처 아무 산이나 한 번 가보세요. 거긴 2m 거리두기도 없고 이름모를 풀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물론 위험하니 아저씨같이 혼자 다니면 절대루 안됩니다.  요즘같아선 장화를 신고가고..  밟을 디딤발을 지팽이로 뚜들겨 뱀을 쫒고 디뎌야하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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