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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만병통치약에 대한 고찰1

 

 

 

 

 

[찬비 오는 새벽.mp3 (7.44 MB) 다운받기]

 

 

 

 

  <직관에 의한 가설>

  1. 인간은 미생물에서 진화했으며 미생물에 의존해 살아간다. 어떤 미생물을 선택하느냐에 몸과 마음, 삶이 달라진다.  

  2. 의식은 물질을 변화시키며 미생물에도 영혼이 있다.  의식은 미생물에 영향을 끼쳐서 좋은 미생물, 나쁜 미생물로 변화시킨다.  생명 속엔 아직 밝혀지지 않는 물질의 영역이 있으며 그 물질과 의식의 상호작용 메커니즘 또한 밝혀지지 않았다.  이러한 의식과 미생물의 상호작용을 일단 '의식 동질화'라고 표현한다. 좋은 미생물은 우리 몸속에 이도저도 아닌 80% 미생물을 좋은 미생물로 변화시키고, 나쁜 미생물은 반대의 역할을 한다. 

  3. 미생물은 자기복제를 통해 연속성을 유지하며 인간 몸에 동화되기까지, 인간 몸 기준으로 본다면 당연히 불연속성을 갖는다.

  4. 모든 식물은 새싹일때 쑥쑥 자라기위한 양분을 자기분해?를 통해 압축,생성하며 특정 주요성분을 함축하지 않는다.  독초건 약초건 그건 그저 인간들이 부르는 기준일뿐 식물들은 성장해가며 미생물의 작용을 통해 특정성분을 많이 만들어 지닐뿐이다. 재배한 도라지와 산도라지는 향과 맛이 다르 듯이 깊은 산속에 자라는 쌍떡잎 식물은 문명에 의해 왜곡되지 않은, 수만년 생명현상에 의해 길들여져 인간의 몸에 익숙하게 작용하는 성분이 존재한다.

  5. 생명력이 강한 식물일 수록 오랜기간 인류 몸속에 흡수되어 길들여졌으므로 인간 몸에 이롭다.

 

 

  <실험>

 

  1. 현미를 물에 하루나 이틀 불려 싹을 틔우고나서 믹서에 간다.

  2. 깊은 산속에서 뜯어온 3cm 미만으로 자란 새싹을 씻자마자 절구에 빻아 현미가루와 섞는다.  현미60,새싹40 혹은 현미85, 새싹15

     - 깊은 산속 새싹은 쌍떡잎 80, 외떡잎 10. 골고루 뜯는다.

  3. 접시에 물이 촉촉하니 개떡모양으로 뭉쳐 담아 햇볕이 들지 않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로 덮어 일주일간 발효시킨다.

  4. 아침저녁으로 한 숟갈정도 뜯어먹으며 몸의 변화를 관찰한다.

  5. 발효시킨 만병통치약이 향긋한 풀냄새가 아닌 구린내가 나면 먹지않고 그냥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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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맑은숨 2호

 

 

 

 

 

 

 

[범능스님-먼산-07-설산매화.mp3 (4.60 MB) 다운받기]

 

 

 

  친구들 안녕하세요?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신나게 잘 놀고 있냐고요.

 

  쉬는 주말에 이런걸 하루 종일 맨들며 놀았습니다.  왜 아저씨가 이런걸 하고 싶어하는지는 아저씨도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도 이런 마음으로 하면 잘 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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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기 겸용 공기청정기 맑은숨 2호 예요.  전에 아저씨가 맑은숨 1호를 맨들다 실패를 해서 이번엔 실패할 수 없는 생명을 기반으루 맨들었어요.  기능성 식물로는 '싱고늄'을 흙으로 된 화분에 숨었고 광합성  LED를 다마와 저항과 기판을 사서 땜질을 해주고 몰딩을 이용해 설치해줬습니다.  아저씨가 내뿜는  CO2 를 싱고늄들이 먹어치우고 신선한 O2 를 마구마구 내뿜어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계인게 전기에너지를 12V 5A  아답터를 사용해야한다는 거예요.  앞에 있는 화분은 엄청 크게 자라는 맹종죽이라는 대나무예요.  아저씨가 맹종죽 심을 땅이 없어서 화분에 키우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아저씨도 저 대나무를 숨을 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기가 끊어지면 맑은숨 2호는 이렇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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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효과는 100%, 공기정화는 화분주변엔 19㎍/m³, 실외 43㎍/m³ 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습니다.  화학물질의 고유성질은 희석하거나 혼합한다고 사라지거나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러므로 화학물질은 소량일 경우라도 인체에 유해합니다.  따라해보세요. '화학물질은 소량일 경우라도 인체에 유해합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수천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국가는 응분의 책임져야합니다. 지금도 코로나 살균 소독제가 식약처에 식품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아저씨가 국민신문고에 올렸습니다.  식약처에서 소독약을 식품으로 등록해준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어요. 조만간 결과 나오면 이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아저씨가 똥을 눌때는 신문종이나 달력종이, 전화번호부로 밑을 닦았습니다.  정부미 푸대 종이도 종종 이용했구요.  언제부터인가  화장지라는걸 쓰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화장지 없으면 똥을 못 눈는 것처럼 생각하게 되었지요.  아저씨는 가끔 산에가서 '화장지'가 없을땐 참나무 잎새귀로 똥밑을 닦습니다.  또 뭐가 있을까요?  스마트폰이란게 있죠? 전화기 없어도 다 약속해서 만나고 아무 불편없이 살았던적이 있지요.  그 잘난 뉴스들 안 디다봐도 세상 잘돌아갔습니다.  물론 얻을 수 있는 잇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폰 없으면 무슨무슨 인증하라고 하는 것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컴퓨터가 일을 해줘서 일이 줄어들었을까요? 아뇨 오히려 컴퓨터 때문에 죽어라 모니터 앞에서 일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저씨가 이렇게 뚜닥뚜닥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요..  딱 일주일만 컴퓨터, 인터넷이 멈춘다면 모두 다 쉴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화장지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은 다 돈이 있어야되는건데..  이런걸 하려면 계속 돈을 들여야 합니다.  왜 이렇게 된거죠? 세상이 바뀌었다고요? 따라가야지 어쩌겠냐고요? 아저씨는 카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카톡좀 하라고 욕먹을 먹습니다. 그러다 욕하던 사람들 연락이 두절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이 많이 정리되며 사회적으로 고립됩니다.  좋게 보자면 진짜배기 친구들이 추려지고요.. 꼭 필요한 만남만 연락을 하게됩니다.  아저씨는 문자, 트위터만을 합니다.  트위터는 먼가 알릴 무기로써 한가지를 마지못해 고른거예요.

 

  친구들은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해야하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하죠? 친구들과의 관계가 인스타, 스마트폰에 종속되어 버린건 아닌가요?  인스타 먹통되고 스마트폰 안되면 친구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까요?  아니 친구를 어떻게 만나야할까요?  일단은 친구네 집에 찾아가 "ㅇㅇ야 노올자~~" 하고 소리치구요.  아무도 안나오면 띵동 하고는 "ㅇㅇ이 친구 ㅁㅁ인데요. ㅇㅇ이와 놀러왔어요" 하면 되겠지요?  매일 스마트폰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의존하다가는 제대로 친구를 만날 수 없게됩니다.  전자기기에 의존하지 말고 가끔은 친구집에 찾아가 만나기도 하고 며칠전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 왔다고요? ㅋㅋ  이번 방학은 신나고 즐겁게 잘 놀아봅시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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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김민기_셋 - 05 - 서울로 가는 길.mp3 (6.40 MB) 다운받기]

 

 

만병통치약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늙고.. 병들어 죽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만병통치약이란..  사는 동안에는 병원 들락거리지 않고 아프지 않게 잘 살다 가는 방법을 말합니다.

 

만병통치약 하니.. 마치 병든이가 뭘 잘못했다는 듯 모든 책임을 돌리는 듯 한데요.. 병이 드는 이유는 여러가지예요.

삼성반도체 공장서, 핸드폰 공장서 엄청난 화학물질에 노출된 꽃다운 젊은 이들은 죽거나 눈이 멀기도 했고요.  매일 술먹다 죽기도 하고..  마음에 병이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고..  병을 앉고 태어나기도 하고..  교통사고로 다치기도 하고..  매일 먹는 이런저런 화학물질이 몸에 쌓여 병이들기도 하고요.  잘못된 식습관.. 몸자세..  지독한 분노/좌절/욕심/고집스런 마음도.  오늘 우연히 보게된 안타까운 뉴스는.. 간병푸어? 간병비가 한달에 260만원 나오니 150만원 받고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간병하다가 오랜 병원치료비와 간병하던 남편이 암에 걸리자 부부가 동반자살. 동반자살하려다 한쪽만 살아나가도 하고고..  

  현대의 만병통치약은 의료보험을 잘 맨들어..  모든 병에 대해 무상으로 치료받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별다른 병은 없지만 모든 병에 대해 전국민의 무상의료가 된다면 의료보험료로 지금보다 한달에 한 5만원도 더낼 의향이 있습니다. 전국민의 의무 운동시간보장도 필요하고요.  전기노가다 친구얘기가..  함께 일하는 파견온 독일놈들은 하는 일도 없이 거의 천만원가까운 월급을 받고있는데..  거의 절반가까이 세금을 낸다합니다. 많이받고 많이 내도 좋겠지만..  조금 받더라도 조금 더내도 돈없어 인간의 품위유지를 못하는 상황만큼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머리가 아파 입원하셨던 농산에서 일하셨던 s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병가도 끝나서.. 아마 휴직을 내시려고 사무실을 들른 것 같습니다.  말도 어눌하게 못하시고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약간의 뇌출혈, 원인모를 불안증상..  처음에 아예 말을 못하셨다는 것을 보면 좌뇌쪽에 문제가 있으셨던 것 같고 점차 좋아지신 듯 싶습니다. 전에 이분은 노조원인 저에게 이런저런 회사불만을 얘기하시고는 점장앞에서는 언제그랬냐는듯 심할정도로 안색을 바꾸며 이런저런 정보들을 슬쩍 얘기하며.. 동료들과 싸움이 잦았던 분이셨습니다.  며칠전 다른 동료를 통해 저에게 휴직이 가능한지 어떡하는게 좋은지 물어보셨습니다. 전적이 있는..  거짓말 안하는 노조원인 저에게 항상 이렇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병가끝나면 휴직하시고 몸 잘챙기시라고 하셔요. 아마 더 다니진 못하실 것 같은데.. 무슨 일할 궁리예요.  몸이 먼저고.. 어떻게 하면 좋아지실지부터 챙기시라 하세요.   일반휴직하면 단체보험이 적용되나는 다시 알아볼게요."

  지금은 해고되어 다른 회사에 다니는 전,위원장때  노조원, 배우자, 자녀들은 실비 단체보험에 가입시키라는 단체협약을 맺어 회사가 4번 바뀌었지만.. 단체협약이 승계되어 아직도 모든 직원이 실비 단체보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한 10여년 전에는..  계산원 한분이 어지러워 일을 할 수 없어 그냥 퇴직서 쓰고 일주일후 병원가니 뇌종양이었는데요..  퇴직을 하셨지만 연차가 열흘 정도 남았었고..  단체협약에 의해 실비보험이 직원들은 가입되었었거든요.  퇴직서 반려후 병가로 돌려서 선처해달라는 얘기를 아무도 하지 않았고..  부서도 다르고 홀로 노조원이었던 제가 연차소진 며칠전 부작용?을 무릅쓰고 참다참다 얘기했고..  회사는 질질끌며 사직강요 없었다.. 번복 안된다.. 하고는 전사 모금운동을 한적이 있었죠.  전,위원장은 소식지로 이 사건을 전국사업장에 알렸고..  당시 점장은 여자좋아하냐?며 저에게 은밀히 묻기도 하고..  한밤중에 저와 본조 위원장님을 죽이겠다고 음성메세지를 남기셔서 고발되고는 형사처벌 받고 퇴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아픈 계산원은 머리수술후 생명은 구했지만 후유증이 심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네 후배였어요.   

 

    s님은 오랜 투병생활 중에 회사에 오셔서 모든건 그대로인데.. 회사서는 일을 할 수 없고, 집에서는 어머니로서 역할도 못하셔서 그런지 다른 사람을 보면서는 어눌하게 말씀하시다..  점장을 보자 말을 잇지 못하고 무척이나 서럽게 우셨습니다. 

 

 

 

    만병통치약보다 더 좋은 약은..   병들기 전에 하는 '운동' 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3일, 1시간 이상 땀을 흘리는 운동입니다.   아래는 마흔무렵 시작하게된 시에서 운영하는 고마운 수영장 모습입니다.  여기에 정경 스님의 참선요가를 병행한다면 병원신세 질 일은 절대 없습니다.  감기약 먹을일조차 없습니다.

  내몸이 이상신호를 보낸다면 무시하지 마시고 병원을 들러 원인을 찾고는 치료와 함께 맞는 '운동'에 매진해야합니다.   우리 몸은 '운동'을 통해 다시 정상적인 생명상태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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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는.. 영창건재서 7만원주고 나무사다 아는 동생에 트리머 빌려다가 책꽂이를 하나 만들고..  (트리머라는 위험한 도구를 방안에서 진공청소기 놓고 사용하여 짜맞춤을 하여 나사를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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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나무로 새싹 재배 다이를 하나 맨들고.. (나무는 날파리 꼬이지 말라고 삼나무로하고 공부할 책상은 각구목 더 사다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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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싹을 잘 키우고... (검정색은 오리알태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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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뜯어먹습니다.

 

  가위로 잘라 건조기에 말려..  믹서로 분말을 내서..  아침저녁 한숟가락.    수경재배물과 분무는 EM 원액을 약간 섞어서.

 

 

  보리새싹씨앗은  1kg 만원,  재래시장서 엿찔금용 보리는 1kg 1700원. (밀은 210원) 싹트는데 차이가 없음.    오리알태 콩나물도 같은 방식으로 재배후 섭취.

 

 

  ㅇ 전제

     - 모든 씨앗은 약간의 독이 있으며..  싹이 트면 씨앗이 활성화되며 새싹은 나무로 크기위해 영양을 함축하여 생성한다.

     - 식물의 생장점에는 알 수 없는 사람에 좋은 물질이 들어있다. 

     - 생명력이 질긴 식물이 사람에 이로운 경우가 많다.

     - 모든 새싹은 그 식물의 특수성분이 생성되기 이전이므로 먹을 수 있다.

 

 

  ㅇ 기대효과

     - 칠하지 않는 원목과 재배기가 집안의 습도조절을 하며 미세먼지등 공기정화함.

     - 예쁘게 자라는 싹을 보며 심리적 안정을 얻음 (원예치료 효과)

     - EM원액을 재배기와 분무기에 섞어 사용하여 물을 일주일간 갈아주지 않아도 변질되지 않으며 수확후 보관성이 향상.

     -  EM을 먹어 보리싹 항산화 성분 향상.

     -  EM을 주어 새싹에 유해균 번식 사전 차단. (유해균은 1차적으로 냄새로 판별하며.. 퀴퀴한 냄새는 유해균이 냄새를 소통하며 번식했다는 증거이며 향긋한 냄새는 유해균이 서로 냄새로 소통하지 못하고 감히 번식하지 못했다는 거임)

     - 먹을때 향긋한 풀냄새로 성격도 온순하게 변함.

     - 기를때 들인 형이상학적인 정성과 사랑을 물질에 전이시켜 감사히 섭취.

     - 몸안 구석구석 해결하지 못해 쌓인 인조물질을 내보내고 몸의 기능을 정상화시킴.

    

  

  ㅇ 예정사항

     - 인류와 함께 길들여진 가축식물이 아닌..   산속에 수만년 쌓인 무기물을 먹고자란 청정 야산의 새싹을 채취해 말려..  가루내어 아침저녁 한숟가락 퍼먹어봄. (뻐꾹나리순, 개모시풀순, 사상자싹, 냉이, 취싹, 칡순, 싸리나무순, 엉겅퀴싹, 엄나무순, 찔레순.. 등등의 야생 새싹)

     - 기생충방지 식초 법제후 저속믹서로 갈아 단지에 넣어 이불속 3일 발효시켜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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