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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7/31
    차 긁고간 씹새끼에게(2)
    득명
  2. 2011/07/27
    초딩교사에게 (이오덕 선생님을 모르는)
    득명
  3. 2011/07/25
    나비 / 적하수오 먹기
    득명
  4. 2011/07/24
    예술가를 대하는 자세(5)
    득명
  5. 2011/07/19
    적하수오(2)
    득명
  6. 2011/07/16
    삼포 가는 길
    득명
  7. 2011/07/15
    2011/07/15
    득명
  8. 2011/07/13
    생각은 담박해야 하나니..
    득명
  9. 2011/07/12
    운동 20여일...
    득명
  10. 2011/07/11
    2011/07/11
    득명

차 긁고간 씹새끼에게

 

 

 

 

 

 

[Vinalog 2 - 11 Skyline.mp3 (6.33 MB) 다운받기]

 

 

  내차라면 그래도 이렇게 화가날까?

 

  내가 모를줄 알았냐? 씨박새꺄? 906호 사는 씹새꺄..  니가 주차해놓은 바퀴가 하도 감겨있어 니차 번호를 나는 기억했다.   아니라고? 존나 맞아야 정신차리니? 신고해서  니차 오른쪽 모서리 긁힌자욱하고  찌그러진데 뺑끼부터 함 대조해볼까? 이런 씹새끼...

 

  찌글트린데는 왜 문질르고 갔냐 씨발놈아..  어쩌자고? 오늘 주차하는데 왜 날 피하니?  꼴리는게 있기나 한거니? 왜 내눈을 피하는데? 주말이면 차대는 씨발놈아. 오늘은 바퀴를 감아놓지 않았지만.. 오늘도 육중한 차를 좃같이 대놨다. 살기 힘들지 않냐?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  같은 통로에 사는새끼 뺑소니로 신고하기도 그렇고..  전 차주도 그건 원치않고..  피스못을 네 바퀴에 세워놓으려니..  그것도 아니라 하고 암튼 넌 운 좋은 줄 알아라. 존만아.

 

  너는 씨발놈아..  그런 육중한 차를 끍고 다는거 부터가 잘못됐다.  한마디로 애쓴다 씨발놈아. 너 그렇게 살어 뭐할껀데? 씨발놈아..  니가 미안하단 말한마디 하고 연락처 붙여놓으면..   씹새꺄 물어내라 한다냐?  굴러가지 않을 정도가 아니면 콤파운드나 대충 문대고 말지 씨박새꺄.  행복하냐? 존만아., 나이는 그냥 쳐 먹는게 아니고, 사람되라고 있는거야 씨발놈아. 나도 그런적이 한 번 있으니까 이번만은 봐준다 씹새꺄.

 

  아무튼 운좋은 줄 알고..  인생 똑바로 살어라 906호 씹새꺄. 가뜩이나 하이닉스 매연때매 살기 심든데..  너 같은 새끼때매 이 동네에 살기 싫어지는겨..  알어? 씨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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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교사에게 (이오덕 선생님을 모르는)

 

ㅁ;친짓이다.  개 잡년놈들은 선생질을 당장에 그만 둬야만 한다.

 

왜냐면..  계속한다면 선생질밖에 할게 없으니까.  마트대니는 낻가 꼭 이런말 할때까지 모른칙하며기대려야겠냐? 같은 개썅 엿놈들아..   당장 선ㅅ앵질 관둬라.. 그게 더이상 니들이 죄 짓지 않는 일이니까?  때려치고 나와서 마트다녀라 정직하게 씹새끼들아.

 

 제발 공해일으키며  선생질하지마..  故 이오덕 선생님을 ㅠ 모르는 씨발년놈들아!!

 

  꼴에 남은 고집은 있어 선생질이라해서 뚫냐? 그럼 그냥 그렇개ㅔ 살고.. 이 양심도 없는 쓉새끼엿놈들아.. 

 

다..  니들을 위해 하는 말이다.

 

  故 이오덕 선생님의 가르침을 맘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그때부터는 선생'질'이다    선생질 때려치는ㅇ게 니들 신상헤도 이로울거다 씨박년놈의 새끼들아.  니들이 선생이냐?  

는 선생질이란 말도 아깝다.  

 

   캬아~~~앜~~~~~~~~~~~~~~~~~~~~ㅋ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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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적하수오 먹기

 

 

 

[Vinalog 2 - 05 Land of Morning Calm.mp3 (5.87 MB) 다운받기]

 

  오른쪽 눈으로 나비가 돌진했다.  살짝 스친듯 싶었는데 일부러 눈알을 비비지 않았다.  맹물을 담아가지 않고..  뭘 넣고 끓인걸 갖고 있는 바람에 눈알을 햏궈주지 못했다.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았다.  그러나 담날..  아래 흰자에 뻘건 핏발이 생겨버렸다. 물론 세수할때 EM 물로 눈알까지 닦아주지만..  핏발이 서버렸다. 젠장. 담에 산에 갈때는 꼭 맹물을 갖고가야겠다.

 

  적하수오 한 50g 에 대추 한 주먹 넣고 끓인걸 먹었을땐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손가락만한 적하수오 건데기 4개 정도 먹었더니 담날 설사를 두어번 했다.  먼가 잘못된 것 같아 다시 한 번 인터넷을 뒤져보니 백하수오는 독이 없는데, 적하수오는 독이 있단다. 구두방 사장님께 여쭤보니 감초를 조금 넣고 쇠그릇이 아닌 사기그릇에 끓여 먹으라 하신다.

 

  퇴근길에 육거리시장 약초가게서 감초를 조금사서 생적하수오:대추:감초 = 5:5:2 의 배합으로 2시간 끓여 국물 먹음. 약초가게 아저씨는 독이 있으면 쌀뜬물에 담갔다가 먹으라 하셨지만 이번 하수오는 먹는 EM1.0 활성액을 2~30배 희석하여 3일간 담궜다가 물이 뿌옇게 변할때 행궈서 그늘에서 약간 말리고 삶았다.  내 친구 EM이 넘 독한 적하수오 독을 많이 없애버렸을 것만같다.

 

  첨에는 적하수오를 생으로 조금 먹어볼 생각을 했으니..  너무 겁이 없었다.  그러나 인삼을 먹으면 벌게지고 가슴도 두근거리는 둥 인삼이 맞지않는 별많다씨 같은 체질에는 적하수오가 인삼역할을 한다니 조금씩 먹으며 계속 지켜봐야겠다. 흰머리가 없어질까? 

 

  아무리 좋은 뭐라도..  많이하면 다 안좋은게 되버리는 것 같다.  5:5:2 인데..  감초맛이 그럭저럭 느껴진다.  배합은 괜찮은 것 같다.  빨리 쉬는 날이 돌아왔으면 좋겠다.  밭둑길에서 봤던 적하수오 넝쿨 줄기를 보면..  모르긴 몰라도 한 2m 뿌리가 달렸을 거로 보인다.  그놈은 올가을 추분날 즈음 캐볼 생각이다. 물론 줄기가 죽지 않도록 잔뿌리는 남겨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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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대하는 자세

 

 

 

[김민기_With Symphony Orchestra Of Russia - 09 - Kaziulin Sergey ... (7.41 MB) 다운받기]

 

제목을 예술가는 선한가? 악한가? 로 하려 했는데..  바꿔서 예술가를 대하는 자세에 대한 한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겠슴다.

 

  좋은 음악이나 영화를 보고는 누구나 다 내 맘대로 바라거나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면 '아니 저렇게 노랠 잘한사람이?' 아니면..  아니 저런 영화를 맨든 사람이?  등등 예술가가 표현한 창작물과 예술가의 인격을 혼돈하게 됩니다.  왜냐면..  우리는 우리가 보려고 하는 모습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가가 표현한 작품과 그 예술가의 인격은 비례하는가? 아닙니다. 물론 창작물에는 예술가의 영혼과 생각이 담기게 되지만요..  그러한 창작물이 그 사람의 됨됨이나 인격에 비례하지는 않으며..  또 비례할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왜냐면.. 인격이나 '아.. 이런 글을 쓴 사람은 ㅇㅇ한 모습일거야'라고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런 순간부터 수용자? 감상자는 그 예술가의 창작물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않게 되어버리게되고.. 온전히 볼 수 없게됩니다. 결국 현재를 살지못하며 있을지 없을지 모를 머언 미래에 자신을 저당잡힌 꼴이랄까요?  항상 과거에 얽메여 현재를 온전히 느끼며 살아가지 못하는 병든 모습이랄까요?  

 

  예술가의 작품은 있는 그대로 걍..  봐주어야 제대로 알아차릴 수가 있슴다.  이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어떨까?  이사람 전에는 어땠지? 둘다 제대로 볼 수 없는 어둠의 거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보아주었을때..  청취자와 창작물은 온전한 교감을 이룰 수 있슴다.

 

  그러면..  예술가의 창작물과 그걸 창작하고 있는 예술가의 됨됨이와는 정말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까요? 아뇨..  창작하는 이의 삶과 생각의 결과물들이 창작물로 발현되는데..  지향하는 바에 따라 예술가의 생각이 창작물에 담기게 됩니다.  '지향하는 바'란 예술가에 담겨 있는 모습일수도 있고 담겨있지 않은 꿈꾸고 싶은 모습일 수도 있는데..  경험으로는 대부분 꿈꾸는 모습이었죠.  

 

  예술가의 됨됨이가 별로 중요치 않은 다른 이유는.. 창작물에 대한 수용자의 판단은 예술가의 인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격의 전혀 다른 차원의 몫이고 예술가는 창작물에 일정부분 지향하는 바를 담아 합리적이지 않은 수용자에게 직빵으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명인들께선 예술가들은 기량보다는 마음을 닦는 일에 힘쓰라고 얘기하신 것 같고요. 특히 故김소희 명창께서는 음악보단 생활, 우리들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대해 무쟈게 강조하셨다고 들었슴다. 

 

  예술가는 선을 지향해야하는 타고난 숙명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감히 예술가라 할 수 없슴다. 우리는 선하려고 노력할때에만 비로소 선에 도달할 수 있슴다. 그럼.. 도대체 어떤게 선한거냐고 자꾸 물으신다면.. 그것도 모르냐며 초딩덜한테 귓방맹이 한 방 맞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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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수오

 

 

 

 

 

[이광수2 - 09 비나리 후렴.mp3 (8.16 MB) 다운받기]

 

 

  야간에 사람이 싹 빠져나간 어두컴컴한 매장을 지나가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매대의 물건들 모두 쉬고 있는것만 같고 야간조 청소아주머니들을 뵈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것만 같습니다. 이튿날 눈이 따꼼거리고..  몸이 마구 쑤셔오기 시작하는데.. 전엔 3교대 야간을 어떻게 했는지 아뜩해졌슴다. 

  오전 취침후 쉬는 담날 습관처럼 근처 야산엘 대녀왔슴다. 뭐 어디라 정하진 않았지만..  걍 전에 도보여행 했던 길옆 야산으로 향했슴다.  이번엔 17번국도 반대편 야산엘 올랐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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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인터넷으로 찾아본 약초는 적하수오라는 위의 약초 뿌리인데요.  아마 맞을 것 같지만.. ㅠㅠ 산을 오르는 중에 의외로 많이 보였슴다. 내려오다 밭둑길서도 봤고요.  전에 더덕줄기인줄 알고 살살 캐보았던게 뿌리가 꼭 도깨비방망이 같이 생긴 그놈이 바로 적하수오였었슴다. 칫솔로 흙을 살살 닦아주었고.. 잎새귀는 버렸지만 인터넷으로 보던 덩쿨 잎새귀 사진이 비슷하게 맞는거 같고.. 잎새귀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고 하니 먹어도 될 것만 같았슴다. 원래는 봄가을에 캐야한다는데..  걍 캤슴다. 나뭇가지로 뿌리를 캐다 잘린게 있었는데..  담엔 뿌리캐는 도구를 맨들어 가져갈 생각임다. (생김은 ㅓ 도구) 

  찾아 보니 고구마같이 쪄먹으라고도 나오고..  한약재로는 독해서 안쓴다고도 나옴다.  독이 좀 있는 것 같으니 대추를 한줌 넣고 끓인후 먹어볼 예정임다.  약효가 어떨지 기대됩니다.   만약..  앞으로 산삼교실 글이 안올라오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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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굴레라는 것도 2뿌리 캐왔슴다.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건데..  통채로 끓여서 차로 마셔보려고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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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전에 많이 캐왔던 버디나물, 굵은 연삼 뿌리도 하나.  적하수오란 놈과 같이 쌂아 먹어볼까를 고민중임다. 이번에도 잘못해서 산을 꼴딱 넘는 바람에..  산자락을 헤메다 조그만 마을로 내려와 읍내까지 죽어라고 걸어나왔슴다.  산을 넘어 나온 마을 회관 옆엔 "금연 마을" 이란 명판이 붙어있었슴다.  담배를 증말루 끊어야겠슴다. 

 

  원래 모든 일엔 약간의 긴장과 위험이 따르는 거지만..  먹고나서 별탈이 없기를 바랍니다.    크르~~~릉.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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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 가는 길

2011/07/15

 

 

 

 

 

[Paul Mauriat - Isadora.mp3 (2.69 MB) 다운받기]

 

 

  등산화 126,000원  존나.. 비싸다.

 

  나침반 25,000원  비싸다,  권투화 43,000원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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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담박해야 하나니..

 

[Nicolo Paganini - Works for Violin and Guitar - 15. Catabile ... (5.27 MB) 다운받기]

 

 

생각은 담박해야 하나니, 담박하지 않음이 있다면 얼른 생각을 맑게 할 일이다.  낯빛은 엄숙해야 하나니, 엄숙하지 않음이 있다면 얼른 낯빛을 단정히 할 일이다.  입은 과묵해야 하나니, 과묵하지 않음이 있다면 얼른 말을 그칠 일이다.  행실은 진중해야 하나니, 진중하지 않음이 있다면 얼른 행실을 의젓하게 할 일이다.   - 『여유당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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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20여일...

 

 

 

[03 - Cadenza - Andante con Moto.mp3 (5.72 MB) 다운받기]

 

 

권투 20일여만에..  첨에 땀만 존나 흘리다가..  다시 한 시간정도 뛸 수 있는 체력이 되었다.

 

몸이 정말로 많이 망가져 있었다.

 

왜 이렇게 좋은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땀 흘리는 운동을 하지 않고 그 어떤 일을 하더래도 다 거짓말, 가라다.

 

가장 심들때면..  습관처럼 찾았던 체육관.  관장님. 

 

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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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비오는 날은 산삼캐러가지 말아야겠다.   존나 위험하다.

 

안개끼고 해도 안보이니까 다 똑같고 어딘지도 모르겠고.. 나침반이 필요하다.

 

비오는 날은 해가 더 금방 떨어지니 평소보다 1시간은 서둘러 하산해야한다.  후라시가 필요하다.

 

길 잃었을땐 역시 계곡따라 내려오는게 젤이다.  배락을 맞지않게 핸드폰은 꺼두고..담배랑 라이타는 젖지않게 비니루에 싸고.. 여벌옷, 수건이 필요하다.

 

다행히 뱀을 안 밟았고... 개구리는 놀래 도망가고.  뱀 해독제가 필요하다.

 

 

우산나물, 취나물, 질경이, 개복숭아 3톨..  우산나물은 맛은 괜찮으나 잎새귀가 존나 찔기다.  줄기도 따고  많이 쌂아야 한다.

 

산삼만 존나 찾으니 다 산삼같이 보이고 욕심만 늘고 재미가 없어진다.  

 

산과 나무와 풀들과 하나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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