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행운
- 득명
- 2013
-
- 약초
- 득명
- 2013
-
- 효소이야기 1.
- 득명
- 2013
-
- 진짜 예술가
- 득명
- 2013
-
- 참선요가 1시간후 혈당 변화
- 득명
- 2013
40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01꽃별 - Dear.mp3 (6.91 MB) 다운받기]
2006년 6월9일 한국까르푸 본사, 시흥점 앞
우리들을 수수료업체로, 수수료업체의 수수료업체로
해고다, 수수료다 그렇게 떠다밀어
눈하나 꿈쩍않고 우리들 가정을, 삶을 뭉게버리며
수천억인가 수조원을 챙겨 세금 한 푼 안내고
우리나라 국가기관의 복직명령은 전에
코배기 한 번 안 내밀다 출국금지를 당했다는
한국까르푸 프랑스인인가 하는 사장에게
우리와 한 약속을 왜 안지키냐고..
우리들 삼사 공동대표자들과 대화 한 번 해보자고 찾아갔건만
우리를 기다린 것은 영업 중임에도 굳게 내려진 셔터와
번쩍이는 방패와 괴물같은 두건으로 무장한 채
정문 출입문을 빙둘러 두 세곂 막아선 수 백명의 대한민국 경찰들이었다.
매장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힘주고 다니며 프랑스 자본의 개가 되어
우리 동료들의 피고름을 쥐어짜며 털끝만한 양심의 가책도 감히 느끼지 못하는
본사 안전부장과 함께 동원된 수 십명 각 점의 안전팀장들이었다
얼마전 TV에서, 뉴스에서나 보아왔던..
우리 어머니의 땅, 평택 대추리 사람들을 짓밟고 초등학교를 부숴버리던,
제발 대화 한 번 하자고 찾아간 어느 회사 해고자를 피투성이가 되도록 까뭉게 버리던
그 대한민국 경찰을 까르푸 본사 앞에서 아니 내 몸뚱이 앞에서 다시 보았다
지금껏 살며 그리 큰 죄지은 일 없이 살아온 나에게..
그래도 우리나라 경찰인데..
괴딱지 같은 두건 철창살 안에 동생같은 눈망울들을 바라보며..
프랑스 사장이 있다던 비까번쩍하는 할인매장 건물을 막아선
그 수 백명의 대한민국 경찰들 앞에
난 넋이 반쯤 나간 채 그저 멍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평화적인 집회를 마치고 사장과 대화를 하기 위해 왔습니다
경찰병력은 물러가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병력은 빨리빨리 물러가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청에 가보면 지팡이가 하나 걸려 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 대한민국 경찰은 물러가 주시기 바랍니다
빨리빨리 물러가 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병력 물러가라 경찰병력 물러가라 경찰병력 물러가라..."
얼마를 건내 주었을지 모를 대한민국 경찰들도 애써 불러모아
각점의 안전을 지킨다던 안전팀장들도 불러모아
힘없이 해고되어 떠도는 우리 동료의 마지막 보금자리를 펼치려는 순간
ㅇㅇ점에 근무하신다는 우리 아주머니를 땅바닦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팽게쳐 버리도록
구린눈 애써 힘줘가며 안전팀장들을 뒤에서 독려하던 안전부장을 바라보며..
구급차에 실려가는 동료 아주머니를 바라보며
내 안의 뜨거운 불덩이를 삼켰다
벌건 대낮 시퍼렇게 떠돌던 이름을 알 수 없는 무수한 빛들을 보았다
발을 동동구르며 기다린 구급차에 서슬퍼런 박수로 그렇게 실려보내야 했다
"안전팀은 돌아가 매장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팀은 어서빨리 돌아가 매장의 안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팀은 물러가라 안전팀은 물러가라 안전팀은 물러가라..."
그렇게 실려간 ㅇㅇ점 지정병원에서는
허리를 못 움직이며 다리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동료 아주머니에게
별거 아니라며 원래 그런거라며 헛기침에 등을 돌리고 말았단다
이미 그럴 것이라고 그런 거라며 응급실 커텐도 숨을 죽였단다
회사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우리 노동자에겐 탄압과 냉소가 너무도 당연한
동료 아주머니를 땅바닦에 패대기쳐 허리병신을 만들어 놓고도 그 어떤 징계는 커녕
뒤늦게 같이 입원하는 ㅇㅇ점 안전팀장에게 진급과 격려와 찬사가 빗발치는 곳,
한국까르푸는.. 안전부장은.. 안전팀은..
대한민국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휴게실 한켠 붙여놓은 노동조합 소식지를 찢어버리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나라
노동조합에 가입하면 아무런 이유없이 빨갱이, 불한당이 되어버리는 나라
노동자는 사람도 국민도 아닌 나라
노동자는 인간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오~웃 필승 코리아
오우우웃 필승 코리아
젤 좋아하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음향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은 대번에 130dB 이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B, 데시벨이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130dB란 청각이 손상되는 음향 수치입니다.
그래서 기초 음향학에서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소리를 120dB로 규정합니다.
즉 고막이 파열될 수도 있는 고통을 느끼게 하는 한계점 (threshold of pain)의 큰 소리를 1음향와트(acoustic watt),
음향을 다루는 학문에서는 120dB SPL 을 최대가청한계라고 합니다.
130dB 가 갖는 의미는 명백히.. 듣는 이의 고막에 고통을 넘어선 청각의 손상을 끼치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한마디로 음향대포를 쏘겠다는 발상은 듣는 이에게 귀 병신만들어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귀는 얼마나 민감한가 하면요.. 흔히 풍물놀이에는 쇠,북,장구 등을 치게되는데.. 방음장치가 없는
꽉막힌 곳에서 한.. 1주일만 하루 2~3시간 치다보면 가는 귀가 먹게됩니다. 특히 핵교 선생님덜께서.. 소리가
크니 교실서 창문 꼭 닫고 열심히 뚜둘기시는 일이 있는데요.. 큰일 나실 일입니다. 그러시면 군면제 받으십니다.
가는 귀가 먹어 사람들 말소리, 전화소리가 안들리거든요. 그래서 큰소리 나는 악기는 반드시 탁 트인 (소리가
빠져나갈 공간이 많은) 곳에서 연주하거나.. 흡음 (소리를 흡수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연습실에서 연주해야합니다.
어쩔수 없이 교실에서 짧게 하신다면.. 커튼이라도 꼭 치셔서 귀를 보호하셔야 하겠습니다. 전엔 돈이 없어
계란판을 붙이고들 연습했는데요.. 계란판은 차음효과를 내는 것이므로 그럴거면.. 골판지 박스위에 공사장에서
쓰는 재활용? 헝겁 두르마리를 벽면에 대주라고 권해드리겠습니다. (잔향제거 흡음제 대용)
노래가 좋아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시는 분들도.. 가능한 하루 1시간 정도만 들으시고.. 넘 큰소리로(옆사람이
다 들을 정도) 들으시면 안되겠습니다.
소리를 파동을 가진 떨림이라고 보는데요.. 주파수는 음색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해금의 주파수는 어떨까요? 기본음 주파수는 208Hz~1.2kHz 가 된다합니다. 바이올린은 200Hz~
1.3kHz , 첼로는 65Hz~520Hz, 더블베이스는 40Hz~260Hz 라고 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ps. 참고문헌 : 무대음향 1,2,3 - 서울음대 이돈응 교수
해금을 안한지.. 한달여가 넘었슴다..
오늘 우연히 서점가서 수많은 책들중.. 해금 교본들을 열심히 뒤적였는데요. 역시 악보하나 구하기 심들다는 거였슴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란 악보를 구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없었슴다.
그리고 유일한 해금교본인 참소리서 나오는 교본이 새로나왔는데.. 역시나 ㅇ포지션이란 이상한말을 쓰고 있고.. 악보는 예전 교본 그대로였슴다.
해금을 배우고 싶어도.. 악보가 제대로 없습니다. 혼자서 배울수 있는 교본이 제대로 없습니다. 전공자들은
정말로 반성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최소한 해금을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면 그들은 노래를 맨들줄 알아야하며..
이렇게 발표된 수많은 곡들이 국악 연주의 다양성을.. 새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전히 신뱃노래가 연주되며..ㅁ(이노래 정말 좋은 노래인데.. 연주된지 한 십년은 넘은듯 합니다) 새로운 노력들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전공자라면.. 최소한 해금.. 아니 국악을 전공했다하면.. 노래를 무조건 한두 곡은 의무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대형마트서 사온 홍주 먹고 서두 가 길어졌슴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나 모르겠는데.. 해금을 연주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은 허리를 펴고.. 고개를 펴는 일입니다.
다행히 이번 새로나온 해금교본에 잘못된 자세로 고개를 숙이고 오른손목에 잔뜩힘이 들어간 사진이 실렸는데요..
허리.. 척추엔 모든 신경이 지나가며..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습관적으로 허리를 곧게 펴지 않으면... 반드시 건강이 안좋아집니다.
목은 허리와 연결된 부위로 온몸의 신경들을 머리로 전달하는 허리나 마찬가지인 곳인데요.. 강추되는 책인
김철 선생님의 '몸의 혁명' 이란 책을 보면 (백산서당) 허리를 펴고 가슴을 펴는 것 만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아주 슬픈 음색을 내는 악기로는.. 해금, 피리, 아쟁 등이 꼽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피리연주자의 삶은 기구하다는 속설이 있기고 한 뭔가의 연관이 있어보이기도하는데요.. 이는
노래가..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자신의 삶인 부분인데... 의지적?차원이 아니더라도.. 좋은 해금을 배우며
허리가 구부정하게.. 고개를 푹 수그리고 연주한다면.. 담박 건강에 해롭게 된다는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아니 굳이 해금 연주가 아니더라도.. 항상 허리를 꼿꼿히 펴고 자세를 올곧게 하는 일이 건강에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막걸리 먹고서... 엑셀로 틈틈히 작성한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
![]()
유일한 해금 교본인 해금사랑이란 책을 보면 알쏭달쏭.. 비슷한게 나와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정간보라는 조선시대 악보입니다. 전에는 율관이라는 피리를 맨들어(요즘으로 말하면 조율피리 같은거요) 음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구경도 못하고.. 조율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 12율명 음과 조율기 음과는 다르다고 하는데.. 율관도 없고 갈켜주는 선생님도 없다면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상대적인 음높이는 맞는 것 같고요.

서양음계를 배워와서 그런지 피아노 건반으로 바꿔놓으니 12율명에 대해 감이 금방 오시죠? 재미있는 것은 흔히들 우리 음계로는 서양음계를 표현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디서 그 '궁상각치우'가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황태중림남 이거든요. 우리음계로는 서양음계의 모든 음은 식은 죽 먹기로 표현한답니다. 오히려 서양음계로는 우리음계를 표현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빈 공간이랄까요? 음과 음사이에 아무것도 내지 않는 그곳엔 사실 엄청난 출렁임들이 움직이고 있답니다. 풍물을 하셨다면 영산가락을 보자면.. 자진모리가락을 '땅도땅도 내땅이다 조선땅도 내땅이다' 할때 '땡..................... 땡......................' 이렇게도 간단히 친답니다. 그러나 그 음사이엔 무수한 마음? 에너지?의 흐름들이 존재하고요. 서양음악에서 이런 부분을 과연 뭘로 표현할까요? 갑자기 융이란 학자의 얘기같이 동양은 마음이 우주적인 것이자 존재의 핵심인 반면 서양은 마음이 인식의 기본 조건임을 겨우 인식했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그렇다고 동양이 옳다 서양이 더 낫다를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아예 사물을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거같아요. 흔히들 누구나 자신의 잣대로 대상을 바라보며 재단하며 옳고 그름을 정해버려 끝도 없는 옳고 그름 다툼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내 기준이 아니라 상대가 바라보는 시각으로... 상대의 잘못을 들추는게 아니라 뭐가 잘못 됐으니 이렁저렁해야한다고 얘기해주면 되는거예요. 토론이란 존재하지 않고 단지 욕하고 맘상하게 하는 일만 보게 되는데요.. 이런걸 한 번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잘못을 꼬집는 비난이 아닌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이 들어간 비판이요. 막걸리를 먹어서인지 얘기가 자꾸 삼천포로 가네요.

근사하죠? 며칠 걸린 거랍니다. ^^ 안줄과 바깥줄의 조율은 완전5도가 되게 하라는데.. 그게 뭔질 모르겠어요. 대충 예상하기로는.. 솔~도 같이 반음짜리를 하나로 쳤을때 반음 5개의 차이인거 같아요. 처음엔 조율이 우주 애먹는 건데요. 위에 그림대로 안줄과 바깥줄을 맞추면 조율도 해결됩니다.
해금사랑책을 처음보다 놀란 것은.. '포지션'이란 말이었는데요. 마치 어느 노랫말처럼 고운 색동저고리를 입고 뾰족 구두를 신었다고 하나요.. 아님 꽃버선을 신고 청바지를 입은 느낌이랄까요? 제발 앞으로 해금을 배우게 되는 분들은 그런 말을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포지션(X) 짚기(O), 보윙(X) 활질 또는 활긋기(O), 스케일(X) 소릿결(O)
여기서 그림대로 달린 조율기는요.. 줄을 연주하면 그게 C다 F다 알려주는 현악기 조율기예요. 혼자서 배우시려면 꼭 있어야하는 거 같아요. (> 줄을 살짝 누름, >> 줄을 꾹 누름, >>> 꾹 누른데서 더 누름.)
졸려서 이제 자야겠습니다... 건강하세요.
ps. 엑셀로 작성한 걸 사진으로 갠신히 옮겼더니 화질이 않좋네요.. 자세한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면 만든 엑셀 파일 원본을 보내드리겠슴다.
해금과 아쟁은 전혀 다른 악기입니다. 아쟁은 거문고나 가야금 비슷하게 생겨서 바이올린 활 같이 생긴걸로
문지르는 거고.. 해금은 망치? 같이 생기고 두줄 사이에 말총달린 활대를 넣고 문질러 소리내는게 해금입니다.
해금을 배우기 위한 준비물...
악기, 조율기, 교본
ㅇ 교본
해금교본은 "해금사랑"이란 것이 유일하다. 그러나 혼자 배우기엔 한계가 있다. 그래도 구입해서 처음부분을 꼼꼼히 읽어본다.
ㅇ 악기
해금은 보통 취미용 40만원, 전공자용 150만원, 고가 300만원으로 구분된다. 모든 악기는 처음 배울때 좋은 악기로 배워야한다. 물론 비싸다고 다 좋은 악기는 아니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20여년전 꽹가리를 사러 불교만물사엘 가면.. 꽹가리가 한 푸대 담겨있다. 똑같은 쇠를 만들었지만 소리가 모두 틀리다. 주인 아저씨께 양해를 구하고 모든 쇠를 쳐본 후 계속 치면 소리가 확트일 듯한 맑은 소리 쇠를 골랐다. 그래서 연습하다보면 쇠는 소리가 트이게 된다. 지름 3/4 지점이 약간 볼록하게 되면서 최고의 소리를 내다가는 계속치면 금이가게된다. 쇠의 수명이 다한 것이다. 어느 쇠가 치면 소리가 좋은 쇠인가? 관찰에 의한 경험으로 안다. 경험이 없는 해금의 경우엔..???
해금의 울림통은 대나무일 것.(시판되는 해금은 55만원이상 부터가 대나무뿌리로 만든다) 대나무나 복판을 톡톡 두들겼을때 맑은 소리가 날 것. 교본을 먼저 보고, 해금 동영상을 찾봐서 소리를 내는 것을 익힌 다음 소리가 거칠더라도 수많은 해금 중에 음폭과 음량이 큰놈을 고른다.
(대나무는 대개 중국산이라 위안화가 절상되면 앞으로 1~2년 안에 해금값은 오른다. 물가도 오른다)
주아는 견고해 줄을 세게 잡았어도 소리높낮이의 변형이 없이 안풀려야 한다. 반대로 너무 뻑뻑해 돌려 소리를 맞출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는 안된다. 견고해 보일 것.
소리의 결정은 1. 울림통의 재질(나무는 대나무뿌리소리를 못따라온다), 2. 복판의 두께, 3. 원산의 재질/모양/위치, 4. 말총과 명주실의 재질, 5. 길듬(울림통도 각 높이마다 소리트임의 과정이 필요하며 말총도 길이 들어야 고운 소리가 난다) 에 의해 결정된다.
흔히들 자기악기 표시를 위해 울림통에 자개도 넣고 하는데.. 소리를 결정하는 위 1~4번 사이에는 그 어떤 무늬나 그림도 없고 오로지 해금 원재질?어야 한다. (이건 제 취향인데.. 왠지 소리가 저하될 것 같아서요)
ㅇ 조율기
기타 등 현악기용으로 악기에 빨래집게 같이 물려주면 쳤을때 그 음이 C 다 F다 알려주는 조율기를 구입.
약 4~5만원 함.
위 3개를 천천히 물어물어 구입.
만물의 존재와 기타 깨달음의 도는 무릇 특정인을 위한 것만이 아닐진데..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든 것들은 돈에 종속되어버렸다. 음악 또한 그러하며..
중략..
음악은 누구나 듣고 즐길 수 있어야 하나 현재는 엄청난 레슨비, 악기값, 전문가들의 패거리 의식, 등등으로 그러하지 못하다.
별많다 해금교실의 필자는 현재 마트를 대니며.. 평생교육원서 앞으로 뵐수 없을 것만 같은 위대한 선생님을(초대 지부장) 기적같이 만나.. 2년째 해금을 배우고 있는바, 해금을 좋아하나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거나 혼자 답답해 하는 독학생을 위한 별많다 해금교실을 연재한다. 왜 연재하냐면.. 내 맘이다.
자축하는 의미로 가덕막걸리를 부추와 함께 집앞 슈퍼서 함께 사와 마시다.
앞으로 별많다 해금교실이 번창하길 기원한다.
2010년 5월 21일 별많다 씀.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잣술이라도 한 잔 드리고 싶은데.. 담근지 일주일도 안돼서 향기에 혼자서 신났습니다. 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