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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 무화과

 

 『 삶과 사랑을 온몸으로 노래하라  CD2 발자취 』 김성만

 

 

 

 

 

 

김해자 글, 김성만 곡, 이연주 노래

 

 

  무화과

 

  누군가 돌아오지 않고 피어나지 못한채

 

  시들어가는 부용산 노래같은 떨거지끼리

 

  어릴적 마당가 돌담 단단히 서있었지

 

  잎을 따면 하얀방울 어두운 그늘 깊어

 

  벌 나비 찾지 않아 외로워하던

 

  조금 늦게 피는지몰라 기다려야 하는지 몰라

 

  몰라 살이 터지게 꽃잎 터트릴때까지

 

  열린 꽃사이 무화과의 속살을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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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 - 공공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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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윤미진) - 낮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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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공연을 마치며..

 

 

 

[적념(寂念)_별많다연주.mp3 (10.24 MB) 다운받기]

 

 

  생활교육공동체 송년모임 친구로 초대해주어서 제 5회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공연자는 공연장엘

 

최소 1시간 전엔 가야한다는 깨우침.  함께 있기만해도 즐거워하는 개성 가득한 아이들을 바라보며 문득

 

고딩때 생각이 났습니다.   계란판이 주르륵 붙어있고 곰팡내 나던 지하 연습실.  그때 그 술렁거림.  마냥

 

수줍었던 기억들.  거의 자폐수준...  그때 나는 왜 사랑하지 못했을까?  다가가지 못했을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해맑은 친구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천년만세 중 양청도드리, 하얀등대 연주 ^^ (앵콜없음 T.T)

 

 

  제6회공연은 제가 잘가는 진천에 있는 한 산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하5도 눈발이 조금 날리는 날씨에

 

눈덮인 나무, 산바람, 새, 돌맹이 아래 잠자고 있을 곤충과 개구리들 그리고 나의 벗 미생물들에게 적념,

 

세상에서아름다운것들, 노르웨이 민속음악 당신의소중한사람, 살트달의 결혼식 을 들려주었습니다.  음..

 

 

  제 7회 공연은 우리 조합사무실서 담주에 있을 예정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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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교실을 열며..

 

  제 몸이 신호를 보냅니다..  하찮게 여겼던 물혹부터..  가끔 시큰한 다리.. 차가운 손...

 

몸뚱아 미안하다.  매일 동네를 몇바퀴씩 뛰어주마.  너를 위해 가장 어려운 운동인 동네 달리기를 매일 바친다.

 

 

 

  오늘은 첫날, 1km되는 동네길을 2번 왕복.  모자를 쓰고 시작해 중간에 벗었다가 끝나고 다시씀.

 

현재기온 -5도. 뛴시간 30분.  몸이 무거운듯함.  길이 미끄러워 깡총깡총 눈길을 뜀. 숨이 가빠서

 

3km즈음 걷다 가볍게 뛰다 반복.  땀 많이 남.   운동 후 방에 와서 참선요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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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지향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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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김민기 - 노래극 개똥이 - 뒷쪽 01 새벽.mp3 (4.26 MB) 다운받기]

 

 

  "아니..  노래방도 가세요?"

 

  "...?   예..."

 

  "그런데 가면 어떤 노래하세요?"

 

  "예..  저기...  '물좀주소'....."

 

  "....?"

 

  그녀는 '말달리자'라는 노래를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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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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