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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음악 2는 대중성에 대한 생각으로 대중성이란 결국 무수한 일상의 노출과 반복을 통한 익숙함과 친밀함의 축적과정이란 얘기로 2004, 2008년 술먹고 끌적거렸던 것들을 원문 그대로 다시 정리하여 나열하다.
오늘 지하철서 긴 속눈썹을 붙인듯한 수다를 떨고있던 말하는걸 못들었다면 몰랐을 젊은 일본 여성과 문득 잠시 눈을 마주친 다음 집에 돌아와서 10여년전 환속하여 11톤차를 몰던 이시도르 전,수사님이 좋아하셨던 소리바다서 다운받아 놓았던 무슨뜻인지 모르는 요코하마란 노랠 들어본다)
[05. 블루라이트 요코하마.mp3 (2.85 MB) 다운받기]
다시 할인매장음악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먼저 노래에 대하여.. 인류 흔적을 더듬어보면 발견되는것은 제사지낸 흔적이다.그냥 제사만 지낸게 아니라 뭔가 소리를 하며 제를 지냈다고 가정을 하자. 그렇다면 노래, 인간에 있어 음악은 마음을 실어 먼가를 비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무서운 공룡들에 쫓기다.. 그러다 언어도 생겨났고.. 인간의 음악은 인류의 문명과 같았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노래하는 인간이란 말을 혼자서 중얼거리고는 했다. 잠시 조선시대만 보아도 다함께 모여 일할때나 삶이 고될때 노래를 불렀고. 약 20년전.. 보은 오대리마을로 농촌봉사활동을 갔을때 마을 할머님께.. 혹시 예전 노래들 아시는 거 없냐고 여쭤보니.. 뭘 그런걸 다물어보냐시며 웃으시며 "영글렀네 영글렀네 영글러었네.. 가마아 타고 시집가게 영글러었네.." 하는 베짤때 부르셨다는 짤막한 노래를 들러주셨었다. 삶속에 노래가 있었고 노래로 삶을 이어왔었다.
더 가까이에는 서태지의 아이들의 Comeback home 이란 노래를 듣고 실제 집나갔던 많은 청소년들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리 훌륭하고 고매한 선생님보다.. 서태지의 컴백홈이란 노래 하나가 끼친 영향력은 어마어마했다. (선생님의 역할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다) 이쯤에서 가설을 하나 설정하자면..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것은 습관(무의식), 감성이다. 습관(무의식),감성은 노래를 통해 형성된다. 따라서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게 것은 노래다. 또한 습관은 불연속성을 갖으며 인간은 완전을 향해 진화한다고 하자. 아니면 말고.
그렇다면 할인매장 음악과 그 음악을 듣는 이들의 행동을 다시 관찰해보자. 한 몇개월은 냅다 최신가요만 CD를 두어세개 반복해서 틀어댔다. 한 두 시간이면 상관이 없는데.. 그 음악을 하루 죙일 들어보자. 그러면 모두 소음으로 변환된다. (좋은 음악(노래)의 감별법은.. 100번 이상을 반복해 들어도 또 듣고싶은 노래로 하자. 아니면 말고) 똑같은 최신가요를 반복해 듣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노래의 효능중 하나는 노래를 들으며 보여지는 정황들이 녹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 노래를 들었을때
그때의 장면들이 노래와 함께 떠오르고는 하는 것이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나간 과거는 그런대로 아름답다
최신가요=정신없는 감정/육체노동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뭔가 생각해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자연히 아침에 문열기 전까지는 라디오를 틀어놓았다. 아나운서의 낭랑한 목소리와 신선한 음악들이 아침방송에는 흘러나온다. 그렇다 오픈에 맞춰 최신가요를 틀었다. 대성공이다.. 노래를 통해 오픈전이라는 시간 구분이 명확해졌다. 지겨운 영업방송인 최신가요를 듣지 않아서 좋다. 모두들 반복되는 일상들에 허둥거리지 않고 느긋하게 그날의 감정노동을 준비한다. (2008. 3)
야간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대중성에 대하여 생각했다.
우리가 듣기도 하고 부르기도 하는 많은 노래들.. 그 노래들이 어떻게 우리들과 가까워 지며 세월이 지나도 지난 추억과 함께 기억속에 남게 되는지를.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가청 주파수를 갖는다. 그 중에 특정 파장과 주파수에 편안함을 느낀다. 예를 들면 "오"발음과 같은 음이 나는 음원과 현악기 첼로나 해금의 주파수가 그렇다. 그러나 이렇게 획일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은 세상에는 무수한 소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머니 뱃속의 심장뛰는 소리, 멀리서 둔중히 들려오는 온갖 소리, 쪼르르 핏줄을 타고 흐르는 소리, 태어나서 들려오는 사람들 음성, 라디오 소리, 자동차 빵빵이는 소리.. 자라며 우리는 모든 소리에 익숙해진다.
생활 환경과, 특정한 일을 하게 될때 듣게되는 노래, 제사를 지내며 부르는 노래, 살아가며 부르는 노래들 그렇다 그렇게 가락에 익숙해지며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들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함께 그렇게 대중성이 찾아온다. 여러 대를 거치고 수 백년이 지난다면 태어나면서 부터 너무나 익숙해져 버리고 노래, 문화와 함께 삶의 방향성이 저절로 생겨나는 노래(문화), 삶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노래에는 마음이 생각이 삶이 담길 수 밖에 없다. 가락에도 의식이 담기며 한 줄기 가락으로 우리의 마음은 변화한다. 마음이 변하면 세계도 변하며 듣는 이의 미래도 변한다. 아니 창조된다.
좋은 노래는 한 사람의 삶을 너무나 쉽게 바꾸어버린다. 서태지의 컴백홈을 듣고 집나가 방황하던 젊은 친구들이 무수히 집으로 들어왔던일, 어느 나라건 그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들을 갖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우리의 삶은 같은 방향성이 형성되기도 한다.
어떻게 대중성이 생겨나는가? 먼저 대중성이란 말을 간단히 같이 느끼며 편안하고 즐거운 것, 너도 나도 알 수 있는 것, 대상을 매개로한 상대방과의 공동의식 (같이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 정도로 압축하자. 그러면 대중성은 앞에서 이야기 한대로 시간을 두고 삶 속에서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서 생겨나며 조금씩 축적되어 그들 무리의 삶의 방향성을 띄게 된다. 삶 속의 반복된 경험. 그러면서 시나브로 익숙해짐. 전제는 많은 이들이 함께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중성은 매체에 의해 많은 부분이 생성된다. 대중가요의 예를 들자면 자본으로 무장하여 화려한 무대와 몸짓에 오감을 자극하여 라디오, TV, 뮤직비디오 등에 조직적으로 반복학습의 과정을 거쳐 생성되고 또한 돈을 빨아먹으면 조직적으로 소멸된다. 이러한 과정 안에는 중요한 것은 가만보면 여기엔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들이 쏙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너무나 쉽게 우리 기억속에 잊혀져버린다.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삶속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노래가 허공을 맴돌다 신기루와 같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올거니 이번에도 돈이 우리의 노래를 거세해버렸다.
졸리다. 이만 자야겠다. (2004. 12. 22)
[안혜경 - 앞 04 내 말 좀 들어봐요.mp3 (10.06 MB) 다운받기]
[안혜경 - 뒤 04 사라진 신데렐라의 꿈.mp3 (6.24 MB) 다운받기]
6년째 혼자 다녀온 노동절 집회.. (비밀조합원 세월까지 합하면 7번째... 휴)
죽 줄맞춰 앉아있는 사업장의 조합활동은 어떨까? 모두들 빨간띠를 둘렀지만..
집에가면 다들 이런 저런 고민들을 하겠지? 그나저나 한 4~5년전부터 똑같은
노래들만 울려퍼진다. 올해 참석인원만큼 나도 반으로 졸아든다.
그동안 잘 살아있구나.
20여년전 우연히 샀던 노래가 컴에 있었네..
벌써 그렇게 지났었냐? 몰랐구나 미안해.. 참 정겹다.
세월만큼 반갑다.. 노래야 ^^
'어디 형사놈이 행진을 같이 하고 그래? 씨바..'
'전엔 어땠는데요?'
[정수년-상생(전체).mp3 (14.90 MB) 다운받기]
그러니까.. 몇년전인 2009년.. 정수년 선생이 첨으루 내가 살고 있는 곳에 온다하셔서.. 찾아갔었다. 컴을 뒤적거리다.. 그때 녹음했던게 유독 눈에 들어왔다.
맨앞에서.. 3번째 즈음 R석에 앉아 녹음기를 켜고 녹음한 연주를 올린다..
당시 넘 충격적이었던 것은.. 활대를 그렇게 천천히 문질르면서 그런 음량의 소리를 내신다는거였다.
국악의 기본은 어찌되었건 결말이 좋게 끝난다는 거다. 곡은 솔직히 별루다. 그러나 내가 뭘 몰라서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 허나.. 언젠가 황병기선생이 어떤 방송에서 나와 물음에 답을 하신게 있다. '후대에 알려지는 그런 어렵고 복잡한 음악이라고하면 하고싶지도.. 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 음악에 대한 생각도 딱 거기까지다. 뭐.. 이상한 거 한답시고 괜히 폼이나 잡고 고상한척하는 그런 음악은 정말로 하고 싶지 않고 하지도 않을 생각이다.
이 곡은 어떡하면 해금의 졸라 어려운 기량들을 보여줄까를 고민한 그런 들처럼 들린다. 제목은 YTN 노사 상생의 문화 어쩌고 하는 그런 '상생' 에서 걍.. 암 생각없이 따온 듯 하고. 이 노랠 듣고 상생이란 단어를 떠올릴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을까? 아마 없을 듯 싶다. '성황당 가는길', 내지는 '어른되기 (성인식)' 정도이겠다.
누가 작곡 했는지 모르지만.. 본인의 어릴적 '아픔' 정도의 표현일 듯 하다. 이는 더 심하게 표현하면 엘리트 문화를 만들어.. 니들 이런 세계 아니? 하며 걍.. 한번 맛봐라 하며 알듯 모를 듯 내던지는 자위행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만의 먼가 있을 듯 없을 듯 한 세계를 공고히하는데 전념하는 듯 하다. 이런 곡을 고상한 척하며 연주할 수 밖에 없는 그들만의 세계와 노력이 졸라 불쌍하고 안스럽게만 느껴진다.
과연 이 곡으로 그 누구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인가? 그 감동이 그들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없다. 단지 이들이 행하는 행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나.. 이정도 할 정도로 돈 많이 투자 했ㄴ으니 니들도 이거 배우려면.. 돈 그 만큼 싸들고 오시라'는 메세지에 다름 아닐까? 그게 아니고 증말루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것이라면.. 증말루 내 마음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것이다.
이쯤되면.. 이 연주에 참여하거나 관여했던 모든 이들이 한편으론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 저들은 병들어 있는 것이다. 아니면 내가 너무 나의 음악을 저들에 강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특별한 계층이나 이해하고 감동할 수 있는 음악은 그 자체로 병들어 있는게 아닌가?
음악은 단순해야 한다.. 쉬워야 한다.. 누군가에게나 쉽게 다가서며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 최소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여야 한다.. 그 누구에게 뭘 강요해서도 안된다.. 돈벌이가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그 누구가 되었건 듣는 이에게 즐거움과 위안을 줄 수 있으면 거기부터가 음악의 시작인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내 주관적인 느낌과 생각일 뿐이니 행위 관계자 각자가 진심이라 얘기한다면 또다시 그의 이야기들에 귀기울일 수밖에야.
"아이구.. 꽃별선생님 *^^* 이르키 불쑥 마실오시면 어떡해요? 세수도 안했는데.."
"예.. *^^* 저도 공연 끝나고 오늘은 좀 푹 쉬려고요.. 저도 세수 안하고 걍.. 해금교실이나 놀러대니고 하려고 왔어요. ^^"
"머리 안감고 화장 안하신 꽃별씨가 더 예쁜것 같슴다. ^^ "전.. 오늘 쉬는날인데.. 만날 색시도 없고.. 방청소는 하기실고, 뭘할까 하다 걍.. 별많다 해금교실서 뒹굴거리고 있었거든요. 꽃별씨 정말 잘 오셨어요."
"어휴.. 총각냄새! 방은 이게 다 뭐예요? 그리고 그놈의 한라산은 아직도 뻐끔거리시는거예요? 전에 보려고사셨다는 토모스모어 책은 왜 안 읽으시는거예요? 참내.. 잔소리를 안할려고 했는데..."
"예.. &%@# 끊겠슴다.. 휴.. ㅠ.ㅠ"
"네.. 잘하실거예요. 작년에도 동물원인가 뭔가하는 글에 히칸바나란 제 노래를 넣으시더니.. 올해도 이맘때 또 히칸바나예요?"
"예..^^ 첨에 제목만 듣고는 무슨 열대지방 바나나 종류인가 했거든요. 넘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석산화, 꽃무릎, 상사화 등으로 불리는 나리같이 생긴 꽃 이름이데요?"

"네.. 맞아요. 이 꽃은 뿌리를 먹으면 기억을 잃는다는 얘기가 전해지고요. 그래서 저승가는 길에 피어있다고 도 해요. 왜냐면.. 뿌리를 먹으면서 이승에서 있었던 기쁨, 슬픔, 걱정, 원망, 살아가며 쌓인 한들 모두 잊어버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극락왕생, 부활해서 영원히 사시라는 얘기인거죠."
"음.. 글쿤요. 우리 함께 연주해요~ ^^"
"네.."
"꽃별씨랑 함께 있으면.. 왜 이리 행복할까요?"
"그러게요.. ^^ 저도 별많다선생을 언제부터인가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 근데 이 꽃무릎이란 꽃에는 또 다른 얘기가 전해지는데요."
"응? 뭔데요?"
"이 꽃은요.. 잎새가 다 떨어지면 말라버린 잎새 사이로 꽃이 피어나거든요. 그래서 꽃과 잎새는 숨바꼭질하 듯 서로 만나질 못한다 해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 얘기이기도 하데요."
"아.. 그럼 안되는데...T.T"
"아이.. 참! 그렇게 조바심하지 마세요. 사실 우리들 모두는 길거나 짧거나 시한부 삶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요. 제가 별많다 선생을 사랑하듯이 별많다 선생도 저를 사랑하시죠? 우리들 모두는 그저 저 수많은 별들 중에 피었다 사라지는 나그네들인걸요. 그렇게 우리들은 하나인거예요."
"넘.. 어려워요. 암튼 꽃별씨.. 그러니까 제 안에도 꽃한송이가 피어있다는거죠?"
"네.. 오늘같이 쉬는날 꽃피는 소리도 한 번 들어보시고.. 인사도 나눠보세요."
'안녕하세요~'
'... 안녕하다구요 *^^* '
외롭다..
도데체 뭐가 잘못된거야..?
예술가는 원래가 외로운거야..
응.
- 이사온 오디오를 컴에 연결하며
[안치환_2_13.꽃상여타고.mp3 (6.14 MB) 다운받기]
"어..? 니가 만든 씨디구나?"
"응.. 다시 돌린거야?"
"응.. 난 좋으면 걍 반복해들어. 슬픈노랜 계속 들을 필요는 없지만.. 좋을때가 있지. 너 꽃상여 타봤니?"
"넌 타봤니? 취했냐?"
"고등학교때 옆에 꽃상여 맨드는데가 있었어.."
"예쁘지?"
"응.. 예뻐. 너 운동권이니? 이런 노래듣게.."
"운동권? 웃긴다.."
"근데 나.. 문화예술인이야"
"그만해.."
"올 겨울에 또 만나자"
"응.. 잘가..."
첫사랑 이 길
글,곡,노래 김성만
잠시 눈을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는 니가 나의 첫사랑 사랑인걸 알었어
세찬 바람 폭풍우 속에 젖은 발길로 끌린 듯이 네게로 향했어
잠시 머문 틈사이 멀어진 듯 그림자 너도 내가 그리움 사랑인걸 느꼈어
아파지고 눈물지고 생채기 속에 다시 발길이 어느새 다가와
첫 사랑 이 길에서 떠나지 못한 사랑하나 못다한 노래
첫 사랑 이 길에서 부둥켜 안을 눈물하나 사랑을 위해 가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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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공연 2번째 곡이 되었으면 하는 좋은 노래다.
6월에 있을 우리노조 투쟁문화제에.. '올려다봐요, 밤하늘의 별을'을 한 곡 연주한 다음
해금을 버리고.. 이 노랠 2째 곡으로 정했다. 왜냐면.. 좋으면 걍.. 따라하니깐.
김성만 명예조합원 형님 노래는.. 아실런지 모르지만.. 민요풍이다. 질그릇 같다고 할까? 2000년대 민요랄까?
가만 들어다보면 노래들 속에 한과 신명과 힘들이 넘쳐난다.
20년 안친 기타가 쓰리핑거가 될까? 안되도 연습 함 해봐야쥐.
아니.. 이 노래의 열정을 단지 따라 부르고 싶다. 잘될지 어떨지는 별로 중요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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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004년도 썻던 글을 2011년에 올리다니.. 모땐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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