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스캔처럼 온몸을 섬세하게 관찰하는 명상법이다.
몸에 대한 관찰에서 한발 더나아가 몸의 안과 밖의 공간을 느끼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게 된다.
조금 낯설수 있는 방식의 명상법이지만 안내문을 따라서 가만히 몸을 관찰해나가면 곧 고요한 지점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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