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거문고와 비슷한 중국의 고금 연주이다.
다른 악기의 협조없이 혼자서 단조로운 연주를 이어가는데
깊이있는 울림만으로 사람의 마음도 가라앉게 만든다.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텅빈 마음을 바라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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