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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삼실 좋다

이제 진짜 가을인가 보다.

삼실 창문과 현관문을 열어 놓으니 바람도 살살 빛도 적당히.

 

할일은 많지만 오후가 시작되는 시점.

마음이 평온한 것이 좋네.

물론 것도 순간이겠지만

 

그래도 뭐 그냥 순간의 평온함을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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