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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요상

날이 요상해서 그런지 우울하네...음...

할일은 대략 끝났는데 약간 손 볼일이 남았다.

그런데 항상 그렇지만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러면서 마음이 잡히질 않고..

그래서 그냥 날이 요상해서 그러겠거니 한다.

수정체에 일정량의 빛의 들어와야 어떤 홀몬이 나와서 마음이 안정되고 좋다던데

오늘은 아무래도 일사량이 부족한 듯...그래서 마음이 이리 붕 뜨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일사량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마음을 포즈시키는 중.

스탑!!!

 

그래도 한시간 후면 새삼을 만날 수 있으니 힘내야쥐~~

새삼 얼렁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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