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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소개와 같은 것.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를 듣는 것처럼 계속하여 상대를 듣는 것.
누군가 자기소개를 할 때, '내가 더 잘해'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자기소개 그 어딘가에서 그 사람은 빛나고 있다. 듣는 이는 그 사람이 더 깊숙이 들어갈 것을 기다린다.
---- 오늘 듣게된 강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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