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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작품
<윙크하는 언니와 그녀를 바라보는 노랑머리 오빠>
2월 작품 하나 더
이것은 규민이 붙인 이름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보석죽염강천, 돌멩이 강천, 홀라이 강천(홀라이강천은 쑥스러워 말을 못하고 있음)>
대체 이 이름들이 무슨 뜻일까? 나도 몰라.
최근 작품(4월)
<공주와 오빠>
(옆에 오빠를 그리던 중 남자인데 속눈썹을 그리는 바람에(남자는 긴 속눈썹을 그리면 안된다) 망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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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무나 잘 그리네요. 규민이가 몇살이예요? 사랑스러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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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 그릴 줄은 몰랐는데(엄마 아빠가 다 꽝이라..), 이건 순전히 아이의 순수한 욕구와 표현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갖다붙이는 엉뚱방뚱한 제목들도 사랑스러워요. ^^규민이는 우리나라 나이로 다섯살이에요. 지금 엉덩이를 쑥 내밀고 낮잠 자고 있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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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빠른가봐요. 우리 하은이는 여섯살인데. 유하은은 잘 때 꼭 팬티에 손을 넣고 자요. 남편 표현에 따르면 "빤스 꼼마리에 손넣고 " 자는 건데요....그런데 저도 그렇게 잔다더군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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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나란히 팬티에 손넣고 자는 모습을 보면 길이길이 웃을 만큼 재밌겠어요. 언제 남편분이 사진 한 번 찍어두시지.근데 꼼마리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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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 뒤에 이어지는 블로그가 이토록 참담한 것이라니... 규민에게 정말 미안하구나.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뒤를 잇지 못해서.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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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두 번째 그림의 제목, 정말 수수께기네. 그와 함께 그 그림에 "보석죽염강천, 돌멩이 강천, 홀라이 강천(홀라이강천은 쑥스러워 말을 못하고 있음)>"라고 써 있는 건, 규민이 필체냐? 아님 니 필체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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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규민이가 저 정도의 글씨 쓰기를 진짜 구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건 아니겠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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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가들의 경의로운 세계에 빠져, 아가들은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마리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