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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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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 언니랑 같이 만났던 그 이유?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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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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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소식이 뜸해? 뭔 일 있어? 너무 바쁜거야?문득 궁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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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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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메모를 오늘에서야 보다니..나도 그 제목의 영화를 봤는데. 흑백이던데, 그게 94년도 것인지.
너무 수다스럽고, 재기발랄한 수다 외엔 무엇?이란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별로였었어.
정말 내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었어? 내가 무언가 오해하면서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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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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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개봉된 Clerks과 12년 후 올해 같은 캐스팅으로 개봉된 Clerks II를 기회있으면 보셔라. 펠릭스가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두 편을 어제 봤는데 보면서 너희 부부가 좋아할 거라는 생각을 했음.부가 정보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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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받았어. 고마워. 전화 통화 한 번 하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잘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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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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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기사검색하다가 몇년 전에 발표된, 당신이랑 같이 사는 남자의 수상소감을 보게 되었다오. "전달되지 않는 함성과 권위주의적 침묵, 그 거대한 소음의 구조물 속에 젊은 세대는 늘 안타깝다"는 말. 음...멋있더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