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너머 도시의 빌딩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풍경 사진이다. 가까운 쪽에는 강가의 울타리와 교각 일부, 강 중간을 좌우로 가로지르는 다리와 그 위의 사람들, 자동차 등이 보인다. 어두운 화면 위쪽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제주와 연대하는 새해맞이 생명평화 백배. 2024년 1월 1일(월) 아침7시. 밤섬 북측 한강변."

 

평화의 섬 제주를 위한 행동과 연대하는 생명평화 백배를 하며 2024년의 첫 날을 맞이합니다.


강정에서는 매년 첫째 날 강정천 끝단 멧부리에서 범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합니다. 우리는 같은 시각에 한강변에서 밤섬을 바라보며 백배를 할 예정입니다. 한강의 주요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은 1968년에 군사독재정권의 한강개발계획에 따라 원주민들이 이주되고 섬은 폭파되었습니다. 우리는 밤섬을 바라보며 개발 앞에 파괴되고 군사화되어가고 있는 제주도의 땅과 바다를 생각해봅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침 6시 40분까지 지하철 6호선 상수역 4번 출구 앞으로 오세요. 한강으로 이동해서 7시부터 백배를 시작합니다.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바닥에 깔 돗자리나 매트를 꼭 가지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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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11:17 2023/12/28 11:17

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거기에서부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물이 흘러내려가며 나무 등이 떠내려가며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이미지 주변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지리산 좀 냅둬, 난개발 이야기. 2023.12.29 오후 6:30 두루미책방 with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정사각형의 화면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댐의 일부분이 보이고 주변에 파헤쳐진 산, 서식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그림이 그려져있다. 화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진행그룹 동아시아에코토피아> 동아시아에코토피아는 생태주의를 바탕으로, 개발에 문제제기 하고, 투쟁하는 이들과 연대하는 활동을 하는 모임입니다. 내성청, 영주댐, 강정마을, 제주제2공항, 쓰레기산, 설악산케이블카, 지리산개발 등등 여러 장소와 투쟁에 연대해온 소규모 모임입니다. <프로그램 소개>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지리산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거 있는지 알아보고 두루미책방 앞마당에서 모닥불, 수제뱅쇼와 함께 지리산 난개발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9일(금) 오후 6시 30분~9시

장소 : 두루미책방(충남 금산군 남이면 숲속마을길 7)

참가신청 https://forms.gle/pCSGNRWXDhQF4kA4A

참가비 : 10,000원

문의 : 010-2125-9207(두루미책방 대표 조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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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12:27 2023/12/24 12:27

가로로 긴 화면에 구름 사이로 보이는 산 정상부를 내려다본 풍경 사진이 있다. 사진을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는찾아가는 워크숍.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서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동아시아 에코토피아>가 대전의 시민들을 찾아와 지리산 난개발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밭레츠 비건 스위터링 팀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2023.12.28(목) 13:00~15:00 지역 품앗이 한밭레츠.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1동 282-9번지 3층. 참가비 5000원. 대관과 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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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국립공원은 휴일에 연휴에 놀러가는 관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은 문명의 고향이며 토대입니다. 우리는 자연에 접속하면서 우리 문명과 존재의 출발점을 느끼며 문명이 우리에게 강요하는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영혼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문명 가운데 보문산, 지리산 같은 자연이 가능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대전에서도 <보문산 그대로>를 외치며 개발에 저항하던 환경운동가들이 지방정부에 고소를 당한 사건이 올해 진행중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찾아가며 인생의 마디마디 영혼을 정화해 주었던 지리산의 자연이 보존되기를 바라며 대전의 생태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밭레츠 비건 스위터링 팀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8일(목) 오후1시~3시

장소 : 지역 품앗이 한밭레츠 대전시 대덕구 법1동 282-9번지 3층)

참가신청 : https://forms.gle/ofVWfyLrQ46xQwmv9 

참가비 : 5000원 (대관과 간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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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12:17 2023/12/24 12:1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2월 20일(수) 저녁 7시. 장소, 카페 쓸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안 정문쪽).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0일(수) 저녁 7시

장소 : 카페 쓸 (서울 은평구 통일로 684 서울혁신파크 안 정문쪽)
https://www.instagram.com/__ssssl__/

참가비 : 5천원 + @ (음료 제공. 드실 음식 가져오셔도 좋습니다. 비건이면 더 좋습니다)

참가 신청 : https://bit.ly/지리산난개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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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16:00 2023/12/14 16:00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2월 17일(일) 오후5시. 장소, 책방토닥토닥(전주 청년몰 남부시장 2층).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지리산에 살아가는 이들을 주제로, 목판화만들기를 합니다. 

완성후, 각자가 만든 판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2시30분 소요에정입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7일(일) 오후5시

장소 : 책방토닥토닥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53 남부시장 2층 청년몰)

준비물 : 재료는 준비되어있읍니다. 무엇을 만들지를 생각해주세요

비용 : 자율기부(토닥토닥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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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20:37 2023/12/12 20:3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지향집.일시, 12월 17일 일요일 2~4시.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참가자들과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 이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7일(일) 오후 2시

장소 : 지향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학봉1길 30-18 1층)

참가비 : 5,000원 (지향집 이용금으로 사용됩니다)

참가 신청 링크 https://forms.gle/dwmv35PmMphmyNQ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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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20:29 2023/12/12 20:29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2월 8일(금) 오후 6시. 장소, 다람쥐(양평군 두물머리길8번길 26).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참가자들과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 이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8일(금) 저녁 6시

⛰️장소 : 다람쥐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8번길 26)

🏔️참가비 : 현장에서 5천원 (다람쥐표 따뜻한 탱자차 한잔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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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2:50 2023/12/01 12: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참가자들과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 이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2월 2일(토) 오후 1시
장소 : 인포숍카페별꼴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4길 56 1층)
https://www.instagram.com/infoshop_cafe_byulkkol/

> 휠체어, 유아차 입장이 가능하며 휠체어 접근 가능한 성중립화장실이 있습니다. 인포숍카페별꼴은 <차별없는가게>로 자세한 접근성 정보는 차별없는가게 웹사이트 wewelcomeall.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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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5:41 2023/11/27 15:41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2023.11.29(수) 20:00~21:30. 슬금슬금(월드컵북로 75, 1층). 프로그램, 동아시아에코토피아에서 준비한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고, 자료집 읽기가 끝난 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 참가자들과 자료집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 이후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구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간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시 : 2023년 11월 29일(수) 저녁 8시
장소 : 슬금슬금(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75, 1층) 
https://www.instagram.com/slgm.sl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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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10:27 2023/11/26 10:27

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1월 23일(목) 저녁 7시30분. 장소, 카페여름.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진행그룹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eastasia_ecotopia@riseup.net
 

일시 : 2023년 11월 23일(목) 저녁 7시30분
장소 : 까페여름 (서울시 서대문구 가재울로6길 53-3)
신청 및 문의 : https://www.instagram.com/cafe_yeorm/ (DM)
 

* 참가비는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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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10:58 2023/11/1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