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9'에 해당되는 글 3건

  1. 오전을 (2) 2006/06/29
  2. 사요나라 갱들이여 2006/06/29
  3. 아침이다 2006/06/29

오전을

from 우울 2006/06/29 11:37

불로그 관리에 보냈다.

새로 이사도 오고 했으니 이것저것 구경이나 해보려다가

오전을 홀딱 보내버렸다.

 

흠...요새 사람들은 CSS정도는 다 하는 건가?

 

마음에 안드는 것 하나는 방명록이 새창으로 뜨는 것이다.

아아~ 너무 시로시로시로.

 

그래서 방명록을 없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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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11:37 2006/06/29 11:37

다카하시 겐이치로를 좋아하지만,

사실 읽은 거라고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와 "사요나라 갱들이여" 뿐이다.

일본어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

번역된 것이 그것 뿐이니.

 

"사요나라 갱들이여"는 몇번을 읽었는지 잘 모르겠다.

여러번 읽었는데,

새로 읽을때마다, 눈물이 마구 쏟아지는 부분이 다가오면

가슴이 두근거리곤 한다.

'다 아는 이야기니까 이젠 눈물이 안나면 어쩌지...'하면서 말이다.

 

그래도 결국 울고만다.

 

가장 눈물이 많이 나는 부분은 헨리4세가 죽어가는 부분이다.

조금씩 작아지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차라리 지금 죽여달라고 말하는 헨리4세는

 

나와 닮았다.

조금씩 작아지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나.

차라리 지금 죽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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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9:31 2006/06/29 09:31

아침이다

from 우울 2006/06/29 09:21

아파트에서 목요일마다 알뜰장이 열린다는데,

꼭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절대로 못가고 있다.

 

지난 한달간, 집 밖으로 나간 적이 몇번이나 될라나...

혼자서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

 

누군가 데리러 와서 나간다거나,

김상이 억지로 끌고 나간다거나...

 

혼자서 나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집안은 안전하니까 되도록이면 집에 있는게 좋아.

 

알뜰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상은 오후 8시나 다 되어야 집에 오니까...

아마도 이곳에서 이사할때까지 나는 알뜰장에 단 한번도 못가볼꺼야...

 

알뜰장이란 무엇일까...

알뜰장이란 무엇일까...

참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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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9 09:21 2006/06/2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