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길에서 흙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가로수 아래에 갇혀있는 흙은 잘 눈에 띄지 않는다.
흙은 넓어야 흙다운 것 같다.
뻘이,
넘쳤던 파도와 함께 밀려와
아스팔트가에 얕게 앉았다가 말라간다.
가까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말라가는 모습이 힘있다.
그렇다..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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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이 있고 옆에 새끼닻이 있다.
엄마닻에게서 바닷물과 바람과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엄마닻이 예쁘다.
새끼닻은 엄마닻에 비하면 정말 여리여리하구나...
그래보여도 맞으면 죽음이겠다...^^;;
해석이 죽임다..
흠...자주 와 주시네요..^^
어처구니없는 즐거움과 허탈로 아늑한 공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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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