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트 영역으로 건너뛰기

타인의 죽음

내 안에 끔찍한 생각들이 있다.

 

상황에 대한 포기가 좀 빠르며 자꾸 쉬운 길을 찾는다. 참으로 잔인하다 생각한다.

 

잔인한 나의 생각, 더 잔인한 저 자식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