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트 영역으로 건너뛰기

방송. 2008/10/09

최문순 의원.

 

자본주의, 방송, 체제 등의 이야기에서 패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강의를 마쳤다.

음. 느낌은 순박하다는 것. 글자크기 15로 일괄되게 작성된 6-7장 정도의 강의록과 번지르르 하지 않은 언변의 소유자.

 

모 블로그에 있던 최문순 의원의 명함과 그는 많이 닮아있었다.

첨부해야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