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의원.
자본주의, 방송, 체제 등의 이야기에서 패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강의를 마쳤다.
음. 느낌은 순박하다는 것. 글자크기 15로 일괄되게 작성된 6-7장 정도의 강의록과 번지르르 하지 않은 언변의 소유자.
모 블로그에 있던 최문순 의원의 명함과 그는 많이 닮아있었다.
첨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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